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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슈케나지를 아십니까?
제목 : 유대인 (아슈케나지) 란 히브리어로 독일을 아슈케나지 라함
본문 : 출애굽기 19 : 5 - 6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아는데는 성경속의 역사와 과학을 알아야 만 성경을 바르게 볼수 있습니다. 그중에 인물들이 아주 중요합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이 시대의 자칭 유대인들이
과연 하나님의 백성인 아브라함 이나 이삭 야곱의 후예들인가 바르게 인물에 대해서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 창세기 안에는 아담부터 시작해서 요셉까지 2300년의 역사속에 나온 많은 인물들 중에 특별히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물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이런 인물들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의 삶이 아브라함 이나 이삭, 요셉처럼 산다면 아주 바르게 살 것인데 그렇지 않고 꼭 야곱처럼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살기는 꼭 세상 사람들처럼 살기에 거의가 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하나님께 욕이나 되고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염려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잘 배우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만 보이는 게 아니고 성경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오는데 하나님 이야기 사람이야기 사탄의 이야기 이 세 가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적 실체인 하나님도 인격적인 분이시고 사람도 자유 인격을 가지고 있고 마귀도 귀신도 악하기는 하지만 지성 감정 의지를 따로 가지고 있는 인격체입니다.
인격적이지는 않지만 인격체입니다. 이 인격체에는 한 계체가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독립적으로 의지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자기 결정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때 이걸 인격체라고 합니다.
인격자라고 말하지 않고 인격체 다시 말하면 독립적 지성과 의지와 감정을 따로 가지고 있는 결정력 을 그런 하나의 존재 실체지요,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과 사탄, 천사도 나오긴 하지만 이런 실체들을 위해서 원만하게 우리가 이해를 해야 교육이나 말씀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을 분류 한다면 좀 이상합니다 만 그래도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사람을 분류 하면
성경에는 다섯 가지 정도의 유형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첫째는 아브라함, 이삭, 요셉, 사무엘, 다니엘, 여호수아 갈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벤느고, 에스라, 느혜미아 처럼 한결같이 좋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어려서부터 성실하게 경건하게 자라서 백발이 되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한결같이 좋은 일등 신앙으로 많지는 않지만 더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사람들이고 영원히 길이 빛이난 사람들입니다. 반대도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죽을 때까지 못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때려도 안 되고 달려도 안 되고 끝까지 하나님도 감당을 못한 그런 사람들인데 좋은 사람보다 항상 나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성경을 자세하게 보면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나쁜 사람인가를 볼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중에 성경의 인물들을 보면 아합, 이세벨, 아하시아, 여호람, 시드기야, 여호야김,왕들중에도 유명하다고 해도 왕이 되었다고 대통령이 되었다고 출새하고 성공한게 아닙니다.
차라리 대통령이 안되었으면 될 탠데 대통령 되어서 욕이나 실컷 먹고 혼자서 밖에 출입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기업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성공한 것도 아닙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서 바른 삶이란 것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다음 어려서는 젊어서는 좀 잘한 것 같다가 나이가 들으면 끝이 안 좋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성경에서 끝이 좋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면 대게 사울 이름이 먼저 나오지만 사울뿐 아니라 이외도 수많은 사람들이 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다윗도 정직히 말하면 끝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젊은 날에는 잘했는데 뒤에 우리야 의 아내 밧세바 사건이 터지고 아들인 압살롬이 자기 애비에게 칼을 들고 덤비고 형제들 사이에도 칼부림이 일어나고 왕자가 공주를 강간하고 아도니아가 반역하고 집안에서 일어나는 회오리바람에 국가를 돌아볼 시간도 없을 정도로 엉망 진창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한번 입고 은총을 입으면 그것이 계속 역사를 한것 같지만 아닙니다. 인간들이 하는것을 봐가면서 하나님은 얼마든지 상황이 바꿔질 수 있습니다. 다윗을 보면 끔직한 결과가 주어집니다. 솔로몬도 마찬가지입니다.
솔로몬도 처음에는 굉장히 경건한척 하다가 무슨 여자를 천명이나 데려와서 관할하든데 늘 걱정이 된 것은 아내들의 이름을 다 기억했을까, 하는 것입니다. 천명의 부인들의 이름을 우리 같으면 몇 백 명도 잊을 것 같은데 솔로몬도 처음에는 괜찮다가 나중에는 회복 불능의 자리까지 같다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한 약속
이 있었서 끝에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정신이 돌아와서 전도서를 기록하고 죽었습니다. 그 뒤에 웃시야도 처음에는 잘하다가 나중에는 좋지 않아서 나병 걸려서 별궁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흐지부지 되어 버렸고 여호사밧도 사람이 근본은 악하지는 않은데 분별역이 없어서 천하에 악녀 이세벨보다도 열배나 악한 아달리아를 며느리로 맞이하면서 집안이 완전히 거들 낳습니다.
히스기야도 사람이 끝이 않좋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끝이 안좋습니다. 가롯유다도 열두제자로 선택받은 사람이 이게 무슨 배신자의 조상이 되어서 끝이 안 좋습니다. 데마는 세상을 사랑해서 데살
로니아로 가버렸고 일곱집사중의 하나인 리골라 는 이단의 괴수가 되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역사도 보면 대부분 또 끝이 안 좋습니다. 왕들은 오히려 괜찮았습니다.
우리 한국의 역사를 보면 임금들은 그래도 세계사에 나타난 임금보다는 우리선조들 의 임금이 최고입니다. 이조 시대가 무너지고 외정으로 넘어갔다가 독립투쟁을 할때는 그래도 괸찬은것 같았는데 일본이 물러나서부터는 우리 민족끼리 할때는 보면 아주 끝이 않좋습니다.
이승만 대통령도 처음에 청년운동을 할때는 상당히 애국적으로 했는데 정치에 들어서자 끝이 좋지를 않습니다. 이승만 당시에 신익희 씨도 인물이었는데 별 볼일 없이 되버리고 조병욱 박사도 조봉암도 마찬가지고 전부다 끝이 안 좋게 흐지부지 되어버립니다.
김구도 마찬가지로 끝이 안 좋고 비참하게 되고 여운형 씨도 마찬가지고 이승만 물러가게 한다고 윤보선씨가 어지간히 했는데 윤보선씨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군국 통수권자 가 별 두 개짜리 졸때기한테 밀러나서 아마 평생에 한이 맺혀서 죽었을 것입니다.
그 후 박정희 가 혁명을 일으켜서 우리들보고 혁명공약을 외우라고 하기에 초등학교 중학교 다닌 때 여러분들도 다 외웠을 것입니다. 그 암기 사항 중에 우리는 방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원하고 군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겠다고 하면서 다 외우라고 했는데 지금 보면 이것은 자기가 외워야 할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다 외웠는데 자기는 못 외웠기에 돌아가지도 않고 나중에는 결국 대통령이 된 후에 대통령을 한번만 하고 끝났으면 그래도 영웅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후 또 한번을 합니다. 두번하고 딱 손을 뛰고 돌아갔어도 존경했을 겁니다. 세 번을 합니다.
세 번을 하고 끝났어도 존경을 했을 것인데 또 유신헌법을 만들어가지고 종신 대통령을 하려고 하다가 비참하게 죽게 됩니다. 지금에야 뭐 박정희 말을 하지만 그때는 박정희와 맞서서 싸우는 사람들이 이 을 갈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얼마나 독재를 하고 오죽하면 가장 가까운 자기 고향사람이고 친구와 마찬가지인 김재규가 정보부장인 그 사람이 죽였겠습니까.
지금에 와서 박정희가 우리의 경제를 일으켰다고 하지만 부분적으로 그런 면도 있지만 고생도 했지만 그 당시에는 박정희를 욕을 하지 않은 사람은 대한민국에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모르겠어요. 박근혜나 욕을 안했는지 그렇게 악하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워낙 국민들이 역사도 모르고 기억역이 나쁘니까 금새 다 잊어버리고 좋게만 본다니 좋기는 하는데 사실은 산에 가서 소나무 가지하나 꺾으면 바로 잡혀갔습니다. 김동길 교수가 있지요 장가도 안가고 해서 나름대로 자기할말을 다하고 살았는데 이사람이 박정희 시대에 씨알의 소리라는 잡지에다 당시 함석헌 씨가 만든 잡지인데 그 잡지에다 수필을 하나 썼습니다.
그 수필제목이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제목입니다. 내용은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자기부모도 섬기도 안한 놈들이 청와대에 가서 알랑 거리면서 각하 각하 하는 놈들을 몽땅 잡아다가 서해에 무인도를 하나사서 그 곳 이름을 아첨도라 지어서 그 아첨도로 귀향을 보낼 것이라고 썼는데 그게 바로 검열에 걸려서 중앙정보부에 가서 얼마나 맞았는지 실컷 맞고 고생을 하다가 나오면서 그랬답니다.
초등학교 접장하던 사람이 대통령을 18년째 하고 있는데 나는 대학교수인데 대통령을 한다는 것도 아니고 한번 해봤으면 하는 마음을 한번 먹었다고 사람이 이렇게 때려 패는 법이 어디 있느냐 했답니다.
그 시대는 정말 암흑 같은 시대였습니다. 그런 후 전두환 씨 이양반도 그냥 군대에서 조용히 제대를 했으면 그래도 재산이 29만원은 더 될 것인데 자기 아들은 재산이 400억 원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는 29만원밖에 없어가지고 한국의 큰 인물들을 미안마로 데리고 가서 아웅산에서 전부 죽여 버리고 저 혼자 들어왔습니다.
그걸 기념비를 세우려고 일해재단을 만들어서 온 기업체들로부터 억지로 기부금을 내라 하니까 기부금이 아니라 아부 금을 내라는데 나는 못 내겠다던 용산에 있었던 국제 그룹빌딩 아시지요. 국제그릅의 양정모 는 여신규제로 괘씸죄에 걸어서 공중분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그 사람들의 흐름이 한나라당 인데 악당들이고 깡패들이고 천하에 못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워낙 역사를 모르고 기억역이 나쁘니까 뭐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모릅니다.
그 후 노태우 가 대통령 이 되어서 믿어주세요 나는 보통 사람입니다 고 했는데 아니 보통 사람이 2천억을 해먹습니까. 그 뒤에 김영삼 대통령이 될 때는 혹시나 하고 믿어 봤습니다. 장로님이고 그리스도인이까 평생에 민주화를 위해서 싸웠다가 그런데 이 사람도 공부를 안했습니다.
이 사람은 의리는 있는것 같고 사람들은 잘 거두는데 너무 박정희 하고 싸우느냐고 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이렇게 어려워진 게 사실 김영삼 때부터 어려워진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압력에 못이기고 유엔에 가서 세계화를 하겠다고 연설을 하고
금융시장을 열겠다고 손을 들었는데 그때 바로 유대인들이 들어와서 유명한 헤집 펀드가 솔 로스 이런 사람들이 들어와서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주식을 사면 주가가 쭉 올라갔다가 더 안 올라가겠다 싶으면 몽땅 팔고 빠져버립니다. 확 떨어지면 또 들어와서 덮치고 이런 식으로 한 다섯 번을 하니까,
전부다 넘어갔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은행들의 외국인 지분이 70 %나 80 % 가 된답니다. 한국에 있는 은행 중에 한국 사람이 50 %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은행은 한 두 개 밖에 없답니다.
몽땅 다 이미 우리의 금융 시장은 외국에 다 넘어갔고 잘아시는데로 대우가 지엠으로 넘어갔고 삼성이 르노에게 넘어 가버렸지 조흥은행 제일은행 외환은행 다 넘어 가버렀지 지금 우리는 껍데기만 가지고 있지 전부 미국에 돈을 가진 사람들의 노예 앞으로는 지금 아직 조금 노동운동을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그것도 못합니다.
지금현제 우리가 좌로 가서 빨갱이가 되면 그건 말도 안되지만 우로 가면 괜찮으냐. 우리 모두가 워낙 배우지를 못했기에 언론부터 좌로 가면 안 되고 우로 가면 괜찬은줄 알고 있는데 똑같습니다.
우로가도 유대인이 나오고 좌로 가도 유대인이 나옵니다. 공산주위도 유대인인 칼막스가 만들었고 자본 주위라고 하는것도 유대인인 로스차일드가 만들었습니다. 우로 가면 억만장자가 있고 나머지는 평균 인간인 셸러이면 이 되는데.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금 중산층은 다 사라지고 백만장자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고 억만장자 그야말로 초극부자 그 극부자 몇 사람만 남고 초 우량기업 몇 개만 남고 중소기업이 다쓰러지고 온 국민들은 그저 봉급 받아서 세금내고 연금내고 보험내고 나면 가처분 비율 즉 자기에게 들어오는 봉급 급료를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가처분 비율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개인이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돈이 아무것
도 없고 겨우 목숨만 유지하다 살고나면 죽을 때 이만 육천 불 내지 삼만 육천 불 우리말로 하면 이천 육백만원이나 삼천 육백만원을 남기고 죽으면 그 돈으로 무덤값 월부로 내고 나면 딱 맞는 답니다. 앞으로 우리가 미국을 따라가면 그렇게 된답니다.
그 사람들은 국민이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은 게티스 버그에서 링컨이 원고가 준비안되서 훵설 수설하다 나온 소리고 실제로 미국이 가는길은 자본주가 자본주를 위한 정치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유대인이 유대 자금에 의해 유대인 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인데 이게 미국의 정치입니다.
전혀 우리가 분별역이 없기 때문에 이런것을 명확하게 해서 국민을 바르게 깨어서 나라와 국역을 지켜 나가게 해야 하는데 파워가 언론에 있어야 하는데 지금 이 나라 신문을 보면 어린애들이 쓴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이 성경을 모르고 역사를 모르고 유대인을 모르면 정치가 안 됩니다. 옛날에는 동아일보가 참 바른 소리를 했는데 동아일보가 돈을 벌었습니다. 지금은 언론이 다 재벌들입니다. 배가 부르면 기름때가 끼어서 언론들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동아일보가 약자 편에 서서 가장 바른말들을 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들은 그곳에서 못 견디고 나와서 다 한겨레신문 을 만들었고 지금 남아있는 동아일보는 아동일보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민들을 완전히 어린애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도 마찬가지 인데 지금 우리나라가 가는 길은 김영삼 대통령 때에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을 유대인들이 마음 놓고 장난을 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학 박사 경영학박사 국가의 외교 안보 어쩌고 하는데 우리가 그렇습니다. 이북의 김정일 이가 무기를 들고 내려와서 때린다면 그걸 지키는 것을 국가의 안보라고 말하는데 유대인들이 와서 우리의 금융시장을 완전히 개판을 쳐도 그걸 지키는 것이 국가 안보라고도 꿈에도 생각을 못하는 게 무슨 경영학 경제학 박사라는 것들입니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외국인이 투자를 해도 큰일이고 투기를 해도 큰일입니다. 지금 한국의 주식시장은 투자가 아니고 거의 투기입니다. 도박을 할때 보면 결국에 가서는 누가 돈을 따는가를 보니까 자본역이 큰 사람 밑천이 많은 사람이 이기게 됩니다. 여러분 개인이 주식을 해서 돈을 벌겠다는 것은 꿈도 꾸어서는 안 됩니다.
큰 손이 이깁니다. 유대인들의 자금 역은 무진장입니다. 끝이 없습니다. 세계인구중에 0.3 % 밖에 안 된 유대인들이 세계금융의 41 %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도 게임이 안 됩니다. 이런 것을 왜 말하는가. 교회서도 젊은 사람들이 역사공부를 안하니까 말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역사공부를 안하는 게 김영삼 김대중 정부가 생기면서부터 역사공부를 선택과목으로 돌려서 역사공부를 안합니다.
그러니까 역사를 모르니까 과거부터 현제까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모르고 앞으로도 어떻게 흐를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죽도록 공부하고 쉬도 못하고 놀도 못하고 공부해서 그저 백수라도 면하자고 어디에 취직이라도 하게 되면 그 돈 나오는 구멍 그 한 구멍만 바라보고 거기다 목을 걸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비참한 인간이 아닙니까.
그런 모든 걸 누가 다 잡고 장난을 치고 있습니까. 유대인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 유대인이라는 사람들을 지금우리 한국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다 유대인들을 찬양하느냐고 정신이 없습니다.
미국의 성공신하 하면서 록펠러, 카네기,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호텔왕 메리호트 라든지 이런 굉장한 인물들 제이피 모건, 모건스텐리, 이런 대기업들의 회장들을 말하면서 이들은 한결같이 십일조를 해서 복을 받았다고들 하는데 그런 말들은 무식하다는 증거입니다. 이건 다 악한 유대인들을 선전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진짜 유대인들이 아닙니다.
진짜 경건한 유대인들이 아니고 이 사람들이 어디서 나왔느냐 9세기에서 10세기 때에 지금 현제로 하면 위치가 흑해 카스피 사이에 끼어있는 강을 코카사쓰 라하는 곳부터 흑해 북쪽으로 쭉 걸쳐서 살았던 아주 큰 민족이 있었습니다.
그 민족이 카자르 족속인데 이 카자르 족이 9세기에서 10세기까지는 굉장한 민족으로 있었는데 어느날 이민족이 소리도 없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그 후에 카자르 민족에 대한 일화 어떤 이야기의 파편 어떤 이야기의 단편 부스러기 이런 것들이 흩어져 있을 뿐이고 카자르 민족 자체가 통체로 사라져 버립니다.
밀라노드 파비치 라는 음유시인 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지금은 사라지고 흔적이 없는 카자르 족의 이야기 파편을 다 수집을 해서 카자르 민족 사전이란 책을 만들었습니다. 밀라노드 파비치 가
이것을 우리나라 중앙일보에서 그 밀라노드 파비치가 만든 카자르 민족의 사전을 한번 출판을 했는데 책이 워낙 난해하고 재미도 없고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해서 팔리지도 않고 전부 도서관에다 기증을 하고 없어져 버린지 오래된 책이라 전국 도서관에서 수소문을 해도 찾을 수가 없었는데 어떤 사람이
아주 어렵게 복사해서 몇 권을 구입해서 읽어보니 워낙 어려운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주어모아서 책을 옮겼기에 퍼즐을 맞추기가 어렵게 그냥 알파벳 순의로 해서 사전식으로 만들어 났는데 이야기가 다 부스러기 이야기 중에 카자르 논쟁이 있는데 세계사 적인 이야기인데 코카사스란 지리적 위치가
동양으로 뻗어서 길을 퍼보면 그 길목이 징기스칸이 동쪽에서 그쪽으로 달려오던 길목이 되는 것이고 또 유대인들이 그 길을 넘어서 동쪽으로 나갈때도 그 길을 넘어가야 되는 곳인데 비잔틴 쪽에서는 자꾸 이들에게 기독교로 개종을 하라고 압력이 들어오고 또 중동에서는 이슬람으로 개종을 하라고 압력이 들어오고 아주 갈등을 한 땅이 코카사스란 지역입니다.
우리나라는 갈등 한 땅이 충청도지요 항상 위로 눈치보고 좌로 보고 우로보고 어정쩡 해가지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것처럼 그런 땅이 카자르 코카사스 지역인데 카자르 논쟁에 보면 그 사람들이 머리가 굉장히 좋은 사람들입니다.
눈치도 잘보고 항상 생각하며 논쟁이 벌어지는데 비잔틴 쪽에서 기독교로 개종을 하라고 하니 그렇다면 너희 신학자을 한번 보내서 우리를 설득을 해보라 했고 또 이슬람 쪽에서 학자를 불러서 그 이슬람이 무엇인지 한번 설득을 해봐라 우리가 설득을 당하면 믿겠다,
또 유대교가 와서 설득을 하고 그 세종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전부다 뿌리는 구약성경입니다.
그 세 종교 지도자들이 카자르 왕 대칸 앞에서 자기가 믿는 교리를 논쟁 즉 변증을 하는 것이 카자르 논쟁입니다.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는 확증을 할 수는 없는데
논쟁을 할때 어느 쪽이든 결과적으로 는 한쪽으로 결정을 했을 것입니다.
이 세부류의 종교 중 어느 한 종교로 일사 불란하게 넘어간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이란의 팔레비 왕족 앞에 왕조가 카자르 왕조입니다. 최근까지도 카자르 족 일부가 이란 땅에 남아서 왕조를 한번 형성 할 정도인데 그 나머지 수많던 카자르 족은 다 어디로 갔느냐 행방이 묘연한데 여러곳을
찾아서 더듬어 보니 이 사람들이 징기스칸이 자꾸 동쪽에서 서방으로 진출해 오니까 그걸 피해서 서북쪽으로 올라가서 그 발트 삼국이라든지 라트비아라든지 이런 쪽으로 가서 리투아니아 우크라인 이나 더나가서는 폴란드 독일 이 쪽으로 갔다고 봅니다. 가면서 기독교 로도 가지도 않고 이슬람으로도 가지않고 기독교와 이슬람에 뿌리가 되는 유대교로 개종을 합니다.
이 카자르 족은 혈통 상으로는 야벳 족속입니다. 야벳족속 그러니까 흰둥이입니다. 이 사람들이 개종을 하기를 유대교로 개종을 하는 이유가 이슬람의 뿌리도 되고 기독교의 뿌리도 되니까, 중립을 한다면서 유대교로 개종을 하는데 이른바 독일 폴란드 지역의 개종자 유대인입니다.
유대인은 유대인인데 피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의 피가 아니고 피는 흰둥이 족속입니다. 종교는 유대교로 개종을 한것입니다. 지금현제 미국에 있는 이른바 소위 유대인 이라는 사람들은
거의 다 이 사람들입니다.
혈통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 아닌 유대교로 개종을 했는데 이 개종을 한 유대인들이 순수한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뒤에 왜 이 사람들이 기독교와 원수가 되어있는가, 어설픈 유럽의 기독교와 카토릭 이런 사람들이 괜히 유대교를 미워했습니다.
처음부터 카자르 족 이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카자르 논쟁을 보면 굉장히 지혜롭고 냉철히 판단을 하기 위해서 이쪽저쪽 양쪽을 다들어 보고 아주 성실하게 진리를 분별해서 믿으려고 한 자세가 분명하게 된 사람들인데 왜 그렇게 나쁜 사람들이 되었는가는.
이 카자르 족에서 개종을 한 유대인들은 나라가 없이 떠돌다가 그쪽 유럽으로 들어왔으면 독일이나 폴란드에서 기독교인들이 성경대로 나그네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도와 주면서 유대교를 버리고 우리 기독교로 오라고 선교를 해야 할 건데 이 바르지 못한 유럽의 기독교인들이 이 민족이 어디서 와서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너희가 왜 우리구세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나,
하면서 카자르 족에서 개종한 유대교인들을 핍박을 합니다. 이 사람들이 9세기 10세기 때 철학적으로 생각을 깊이 하면서 논쟁을 했다는 것은 대단한 혈통을 가진 민족이었습니다.
세계 어떤 민족도 카자르 족만큼 지혜롭게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논쟁을 한 카자르 민족 책을 밀라노드 파비치 라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유럽으로 가서 많은 박해를 받았으나 폴란드에 있는 아우슈 비치에서 600만이 죽었다고 하는데 그건 거짓말 같고 이 아우슈비츠 지역에 가서 자세히 보아도 600만명의 시체를 처리 할수 있는 시설이 존재하지를 않았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슈케나지 란 가짜 유대인들이 자기들이 당한 피해를 가장해서 보상을 많이 받아내려고 한것이지 실제는 많으면 10만에서 20만 정도였지 600만 명이란 말을 그대로 믿는 삶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들이 계속 기독교를 공격하기 위해서 기독교는 나쁜 종교라고 선전하기 위해서 600만 명이 죽었다고 한것이고 이 유대인들을 가짜 아슈케나지 이라고 합니다.
아슈케나지 을 히브리어로는 독일계라는 뜻입니다. 독일계 유대인 이라는 말을 히브리인들이 아슈케나지 라고 하고 진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 인 혈통상 유대인을 세파라디 라고 하는데. 세파라디 는 스페인계를 말하는데 유대 나라가 망했을 때 로마로 간 사람이라든지 아니면 알렉산드리아에서 칼타고 지나 결국은 스페인으로 가서 유럽 남부 쪽에서 걸쳐있던 사람들을 세파라디 계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혈통상 진짜 유대인들입니다.
지금 말 하고 싶은 것은 카자르 족이 유대인으로 개종한 독일계 아슈케나지 사람들은 이를 갈고 칼을 갈았습니다. 그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당한 것을 족히 10배씩 값아 주자고 하면서 이 지구상에서 어떻게 하던지 기독교를 없애 버리겠다고 아주 작심을 한 사람들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를 끝장을 내겠다, 하면서 철전지 기독교 인들을 원수로 생각합니다. 이들이 아브라함의 후손 유대인들이 아니고 개종자 유대인이고 카자르 족이고 머리가 좋은 사람들인데 이 카자르 족은 천년이상을 나라가 없이 흩어져 살면서 서려움과 고통을 받으면서 이를 갈면서 실력을 길러서 항상 정치나 경제를 움켜잡습니다.
나중에 2차 대전 때에 히틀러가 유대인을 멸종 시키려고 했던 것도 히틀러가 볼 때에 유대인들이 너무 똑똑하고 잘나고 교만하고 악하고 교활하기 때문에 그 유대인들을 두고는 기독교나 독일이 세상을
도저히 이길 수 없다고 해서 그 악한 유대인들을 진짜 진멸하려고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카자르 족인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살아남기만 한다면 이 위기만 넘기고 살아만 난다면 우리가 받은 이런 고통을 10배씩 값아 주겠다고 한것입니다.
이것이 유럽의 역사인데 이런 역사가 굉장히 진실하고 사실인데도 우리가 배운 교과서에는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습니다. 결국 이 아슈케나지 가 두가지를 만드는데 하나는 자본주의를 영국에서 만듭니다.
영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은 암셀 마이어 로스차일드 다섯 형제들이 유럽의 경제권을 다 휘어잡아서 지금도 목을 쥐고 있습니다. 또 한 사람이 있는데 칼 막스입니다. 이 사람들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들이 아닙니다. 카자르 족이고 흰둥이들입니다. 칼 마르크스가 공산주위를 만들었는데 공산주위를 얼마나 바르게 알고 있습니까.
우리나라도 젊은 청년들이 공산주위를 바르게 알지 못하고 자경화 된 청년들에게 말 하면 그 공산주위가 노동자 농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고. 노동자 농민 어려운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을 하는게 아니고 당시는 정치와 경제를 다 기독교가 잡고 있기에 기독교 인들을 타도하기 위해서 노동자 농민 즉 근육질인 사람들 낳고 천한 사람들이 이 빌어먹을 세상은 확 뒤집어져 라는 그 세력을 선동해서 기독교 을 타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게 공산주위입니다.
그 공산주위도 아슈케나지 유대인으로 개종한 사람들이 만든 것입니다.
기독교를 이 땅에서 없애기 위해서 공산주의를 만든 것이지 공산주위가 소외된
노동자나 농민들을 구하기 위해서 만든 단체가 아닙니다.
그들이 공산주의 혁명을 해서 사유 재산을 다 없애는데 맨 먼저 독일을 끌어 업었고, 구라파 절반인 동구라파를 끌어 업었고, 러시아를 끌어 업었는데. 당시 공산 주위가 사유 재산을 없앤다는 것은 기독교 귀족들의 봉건 영주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들을 다 빼앗아 가지고 공산당이 가진다는 것인데 그 공산당이 모두가 몽땅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입니다.
99.99 %가 유대인들입니다. 공산 혁명이란 것은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던 재산을 유대인들이 빼앗아 갔다는 말입니다. 그 유대인은 진짜 유대인 이 아닌 개종자 아슈케나지 가 빼앗아 갔습니다.
이것이 공산주위 혁명인데 이런 내용들이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에는 한 줄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게 정확한 사실인데 공산당들이 사람들을 얼마나 죽여는가 노벨문학상을 받은 솔제니친 의 작품중에 수용소 군도에서 보면 최소한 2600 만 명의 기독교인 들을 러시아에서 죽였습니다.
러시아에서 죽여 버린 기독교 엘리트 들만 2600만 명인데 그런데도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600만 명을 죽였다고 이를 갈면서 유대인들 이라고 하는 공산당이 기독교인들을 2600만 명을 죽인 것은 절대 말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프랑스 르 피가로 지 의 통계에 의하면 공산혁명에 의해서 문화대혁명, 러시아, 북한, 캄보디아, 온 세계 도처에서 공산주의 혁명에 의해서 죽은 사람들이 1억 5천만 명이 죽었는데 이것이 다 유대인들이 한것입니다.
이게 근세사에 정확한 사실인데 이들이 온 세상을 온 천하가 유대인들에게 다 속고 있습니다. 우로 가면 그 유대인들을 따라 가는 것이고, 또 좌로 가도 칼막스를 따라가는 것이고, 이 사람들이 러시아를 갈아 업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독일에 있는 유대인 과학자들을 다 데리고 가서 굉장히 열심히 개발을 하는데 러시아의 개발 목적이 기독교 종주국 행세를 하는 청교도 나라라고 말하는 미국을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살아지게 하겠다고 하면서 원자탄도 수소탄도 구소련이 더 먼저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을 만들게 되니까 이른바 냉전시대가 되는데 치열하게 두 나라가 경쟁을 하다가 소련이 무너집니다. 결국은 인력이 딸리게 됩니다. 이유는 진짜 공부좀 하고 머리가 좋은 기독교 엘리트 들은 2600만 명을 죽이고 나니까 인재가 없습니다.
하층민인 노동자 농민 노예들 즉 근육질들 공부도 안하고 과학도 모르는 사람들 만 남았기에 결국은 미국하고 경쟁을 하다가 소련이 밀리게 됩니다. 안되겠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이 유대인들이 작전을 바꿉니다. 공산 혁명을 일으켜서 러시아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이 그들의 기업이나 돈이나 금, 은, 보석, 모든 자금을 스위스 은행이나 영국의 런던 시티뱅크 즉 비밀은행으로 돈을 빼돌려서 세금도 안내고 자금을 세탁해서 미국으로 가지고 갑니다.
러시아에서 최고의 부자요 엘리트 들 580만명 약 600만 명이 조금씩 조금씩 나누어서 미국으로 가니까 이 멍청한 미국의 기독교인들은 러시아에서 유대인들이 탈출해 오는데 돈까지 가지고 온다고 하면서 환영을 했답니다. 러시아에서 살았던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을 미국에서 받아들였는데 그 돈을 가지고 온 유대인들이 미국을 조금씩 조금씩 사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 돈이 되는 것은 전부 유대인들 것인데 언론사도 다 유대인들 것입니다.
A B C, M B C, C B S, 까지 다 유대인 들 것이고, 유대인들의 자본으로 세웠고 그리고 미국의 법조계가 다 유대인들 것이고 무기제조 공장이 다 유대인들 것이고, F R B, 라고 하는 연방 준비 이사회 는 미국의 중앙은행 은 미국의 국립은행이 아닙니다. F R B, 라고 하는 앨런 그린스톤 이 지금까지 의장으로 있던 미국의 달러 를 찍어내는 그 은행이 유대인 소유입니다.
국립이 아닌 우리나라 한국은행과 같은 은행이 아니고 유대인의 소유인 사립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지금 말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자기들 멋대로 돈을 찍어내고 유대인들이 자기 멋대로 금리를 조종하고 최근에는 엘런 그린스톤이 바뀌었는데 그 사람 말 한마디에 온 세계 금리가 춤을 추고 주가가 춤을 추기에 말 몇 마디만 하면 온 세계에서 수백억 또는 수천억이 유대인들의 주머니에 들어간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회사가 보잉이라든 지, 록히드 마켓, 돈이 되는 군수물자 공장들이 전체가 다 유대인들 것이랍니다. 할리우드 영화계도 다 유대인들 것이고, 교육계 법조계, 미국에 있는 대학을 안 산게 없이 다 프린스턴 도, 하버드도, 유대인들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정치계도 다 유대인들이 잡고 있습니다. 지난번 부통령이었던 엘 고어가 유대인이고, 올브라이트 미국무부 장관이 유대인이고, 록펠러 재단이 다 유대인 것이고, 사실은 지금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스라엘의 손아귀에 90 % 잡혀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미국은 없습니다.
이 세상을 누가 잡고 돌아가고 있는지 현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이스라엘, 이 다섯 나라가 한 나라 랍니다. 요즘은 일본도 함께 가담을 했는데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이스라엘, 일본 이 여섯 나라가 한나라와 같이 말을 할때 아무도 막지를 못합니다. 그 세력이 너무 무시무시하고 막강하기 때문에 세상 어느 나라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I M F 도 유대인 것입니다. 국제 고리 대금업자, 그리고 피파는 프리메이션들이 만든 것인데 프리메이션 중에 최고 수장들이 다 유대인들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전 세계가 아슈케나지 이란 유대인 손에 들어갔고 진짜 유대인 인 세파라디 는 이스라엘 땅에 가보면 지금도 새까만 양복을 입고 여름에도
검은 오바와 코트를 입고 검은 모자를 쓰고 머리도 길게 느려 뜨리고 맨날 통곡의 벽에서 기도를 하는 그 사람들이 진짜 유대인들이랍니다. 그들이 진짜 경건파 하스림이란 유대인들이고 지금 세계에서 국제로나, 정치로나 경제로 잡고 있는 사람들은 아슈케나지 이란 가짜 유대인들입니다.
자칭 유대인의 회나 하나 실상은 사탄의 회입니다. 이 사람들의 최종 목적은 지구상에서 기독교를 없애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만들어 낸게 이른바 뉴 에이지운동 뉴월드 워드 신세계 질서를 잡겠다. 이 세계의 군기를 잡겠다고 하면서 기독교적인 문화 요소가 있으면 다 파계를 합니다.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강력한 문화가 바로 기독교적인 음악인데 이 음악을 다 파괴해서 프리메이슨 들하고 이악한 아슈케나지 유대인들 이사람들이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운 음악들을 다 파괴해서 C C M 종류로 해서 다 헝클어서 음악을 거지같이 만들어 버리자 하면서 맨 먼저
영국에 있는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에서 리버풀에서 젊은 사람들을 몇 사람 보내어 막 흔들면서 윙윙 거리는 전자 기타와 함께 비틀즈를 보내서 비틀즈가 가더니 온 미국이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그 젊은 사람들에게 L S T 란 환각제로 내몰아가지고 미국을 청교도 문화에서 비틀즈 문화로 바꾼 것은 다 이 유대인들이 한 짓입니다. 요즘 교회서는 청년들이 누구의 장단에 춤을 추고 있는 줄을 모르고 교회에 나오면 성경도 안보고 역사도 모르고 계속해서 전자 키타하고 엍쿠스틱 하고 드럼을
치면서 거의 헤비메탈에 가깝게 귀청이 찢어질 정도로 소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서 정확하게 교육을 해서 청년들을 깨워야 함에도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숫자만 많이 끌어 모으면 된 줄로 알고 있는데 그게 된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는 성경과 역사와 과학을 바르게 교육해서 바른 신앙인으로 성장을 해야 하는데
지금 이런 식으로 하다가는 언제 무너질 줄 무르는 미래가 정말 보이지 않는 답니다.
이런 내용들을 C T S에 내보내려고 녹화는 해 갔는데 방송국에서 겁이 나서 못 내보내고 있답니다.
교회서 이런 것을 다 알아서 감시하고 교육을 해야 할 건데 조, 중, 동, 같은 언론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글을 써놓은것을 보면 한심 스럽 답니다.
적어도 이 시대에 목회자라면 이 세상 배후에 어떤 악이 있는지 적이 누구인지 알아야 할 것인데 맨 날 축복에 대한 것만 말하기에 걱정이 되는데 이런 모든 사실을 알고 이제부터 뉴스를 보거나 신문을 보거나 역사를 보거나 잡지를 보거나 성경을 보면 조금은 알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이 이 공부를 하고 나서 목사님 이제 뉴스가 보입니다. 뉴스가 보이고 뉴스가 들린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들을 낳아서 미국을 보내면 잘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망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종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몰라가지고 덜꺽 미국만 가게되면 겨우 학습따라 가는것도 바쁘고 미국에 들어가면 미국이 뭔지 모릅니다. 그리고 아슈케나지 란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말만 하나님 이지 전혀 유대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오직 그들은 돈이 신입니다. 맘몬신 이른바 자본주위란 것입니다. 앞으로 역사의 미래는 세계가 이사람들에 의해서 좌지 우지 됩니다.
세계에서 어느 나라도 막을 수도 맡설수도 없는데 혹 중국이 맡 설여고 할것입니다. 또 한 세력이 있다면 러시아가 유대인들에게 당한것을 최근에사 알았는데 그들은 공산 혁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전부 유대인들이 한것입니다.
지금 러시아 인들은 유대인들을 칼을 갈며 이를 갈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저렇게 사람들이 많이 죽고 망한 이유가 유대인 때문입니다. 미국의 오늘날 재력이 유대인들이 러시아 에서 재물을 빼돌려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절치부심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러시아 하고 이란 이 점점 가까워 질것입니다.
에스겔서 38장-39장을 보면 이란 하고 러시아가 연합군을 만드는 것이 기록되어있고. 리비아도 거기에 가담하고 아데르 바이잔 그쪽 사람들이 함께 가담을 해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하는 장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한 세력은 이스람 권인데 이스람권은 미국이 가서 초토화를 시켰지요 왜 유대인들이 자기들도 물론 이스람권과 싸웠지만 유대인들이 싸웠다면 명분이 좋지 않기에 꼭 미국을 앞세워서 싸우게 합니다.
악한 자들은 자기들이 앞서서 나오지 않고 뒤에서 조종을 하며 미국을 앞세워서 싸움니다. 교회서도 싸움을 잘한 사람들은 앞에 나오지 않고 뒤에서 조종을 합니다. 현제 미국을 앞세워서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아슈케나지 즉 독일계 유대인들을 바르게 알고 교회서도
바른 교육으로 그들에게 넘어가지 않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글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프리메이슨에 관한 교육이 필요한데 목회자들이 깨어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