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성별) -> 천 승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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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사는곳/홈페이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1동 롯데메트로팔레스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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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년월일(양/음) -> 7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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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락처/e-mail -> 018-525-3656 //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cjs6449@hanmail.net">cjs6449@hanmail.net</a>,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cjs6449@empal.com">cjs6449@empal.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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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족관계 -> 부모님 , 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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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키, 몸무게 -> 178cm , ㅡㅡ;;너무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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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신의 장/단점 -> 인정이 너무많다..// 머리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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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래의 당신의 아들/딸 이름은 -> 성이 천씨인거는 맞는거같은데..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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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성격을 한마디로 ->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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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좋아/싫어 하는 음식 -> 추어탕, 등등 탕종류/기억안남 그러나 무지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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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좋아/싫어 하는 색깔 -> 노랑색 / 예전엔 빨강색(그러나 요샌 좋을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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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좋아/싫어 하는 계절 -> 겨울 / 가을(요즘은 커플들을 보니까..샘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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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무인도에 3가지만 가지고 간다면? -> 난 무인도보다 한달간 냉동시켜주구 한달뒤에 깨워 줬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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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나의 이상형 -> 귀엽구 깜찍하구 애교많구..능력(?)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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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백원짜리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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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 량 -> 소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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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술버릇 -> 뒤비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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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술을 첨 마신건 언제? -> 고등학교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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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결혼은 언제쯤 -> 30살 넘어서..취직하고..돈좀 모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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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요즘 받고 싶은 선물 -> 로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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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집에 혼자 있을 땐 -> 겜한다...디아돌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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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거울 앞에 서면 -> 머리가 넘 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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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검은색 바지에 파란색...training suit(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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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맛있는 밥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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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좋아하는 노래/이유 -> 윤도현밴드의 잊을께 / 아침에 들으면 활력이 솟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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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의 비정 / 넘 멋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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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친구와 약속!!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전화해보고...3시간기다리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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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한판 싸우고.....어쩔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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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친구는 3시간까지 애인이라면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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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성형하고 싶은 곳 딱 하나만 -> 없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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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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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첫사랑은 언제? -> 초등학교 4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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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가장 서럽게 울었던 기억 -> 어렸을때 엎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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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가장 뿌듯했던 일 -> 내가 능력있다고 내자신이 느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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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한마디-> 숨찬다....헉헉...아직도 많이 남았넹..즐건하루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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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자신이 한없이 약해 보일 때 -> 남들보다 낮아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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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사람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얼굴 + 마음씨 + 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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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핸드폰 액정에 쓰여 있는 말 -> arbitrary(요즘 영어단어외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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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catch me if you can/rookie/matrix revolution(아직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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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잠버릇은? -> 몸이 많이 피곤하면 잠꼬대까지 그것도 리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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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사랑이란 ? ->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없이 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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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아침 기상 시간 -> 그날 시간표따라 다름...7시에서 12시사이로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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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미래에 자녀는 몇 명? -> 딸래미하나 아들하나...많아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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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금으로부터 10 년후. 난 뭐하고 있을까 -> 회사 중견..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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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현재 부러운 것이 있다면? -> 로또1등 먹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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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자주 쓰는 말 -> 맞나.....(경상도사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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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 말 -> 밥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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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삼성팰리스사고 멋진 스포츠카를 산다.그리고..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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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똥고집에 잘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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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별로 안이쁘면서...내숭떠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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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반갑게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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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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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 ....나두 애교있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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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잠 안올 때 하는 행동 -> 영어책본다 ...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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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전생이 있다면 난 뭐였을까?? -> ....아마..박사가 아니었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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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시 태어난다면 -> 영국인......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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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좋아/싫어 하는 꽃 -> 장미...꽃은 이것밖에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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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지금 제일 심각한 고민은 -> 토익을 올리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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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나의 좌우명 ->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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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가장 잘 만드는 음식 ->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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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거 쓰고 해야 할 일 -> 밥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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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어요? -> 99% 솔직함 솔직한거 빼면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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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 CLASS 누구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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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가장 감동 깊게 본 영화 -> 많은뎅...내가 시디로구워났으니까 필요한사람은 메신저로 날려줄께...catch me if you can/ r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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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자신의 별명은 ->슬러이/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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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남/여 -> 남자 없음..여자..이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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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노래방 18번 -> Here I stand for you 끝에는 안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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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혈액형/별자리 -> A /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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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가장 못받은 점수는 몇점? -> 많음...이걸어떻게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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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장래희망 -> ...음...이럴때가 젤 난감...아직 잘모르겠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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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비오는날 하고 싶은것? -> 그냥 자구 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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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우리 동창들 중에 좋아한 사람이 있었나 ->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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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핸드폰 1번에 저장된 사람은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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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가장 유치했던 영화는 -> National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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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동창회때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는다면? -> 좋지....사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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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과거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 싶은것 -> 수능 다시 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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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자신이 투명인간이 된다면? -> 살고싶지 않을꺼야..사랑하는사람이 날 못알아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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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동성연애에 대한 견해는 -> 가끔 이해함...근데...너무 그런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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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어느날 우연히 길거리에서 캐스팅이 된다면? ->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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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 찍은 사람은 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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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내가 죽었을때 슬퍼하는 사람이 있을까 -> 부모님과 친구들(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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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가장 친한 친구의 이름(이니셜)은 -> K.J.S.L.P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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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몇살까지 살고 싶은가? -> 85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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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하루에 인터넷 하는 시간은 -> 3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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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자신의 스타일(머리, 옷 등)은 -> 내가 어떻게 하구 다니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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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가장 자신있는 것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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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내 이름의 뜻 -> 잇는다 +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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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아들의 컴퓨터에서 야한 것을 발견한다면? -> 자세히 설명한다...이건그렇게 보는게 아니야?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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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 성함은 -> 박태숙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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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100m 몇초? -> 짐은...20초넘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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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TV는 사랑의 싣고에 출연한다면 찾고 싶은 사람은? -> 있었는데...짐 알고지내구있구...지금은 박태숙선생님을 젤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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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통일은 언제쯤 될까 -> 별로...내가 죽으마 안되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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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작년 크리스마스때 뭐했니 -> 집에서 TV본거 같음..아니면 겜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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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자신의 시력은 좌/우 -> 안경벗으면 안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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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 라우동...맛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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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자신의 보물 제1호는 -> 1돈짜리 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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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귀신이 있다고 믿는가 -> 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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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자신만이 알고 있는 요리비법 -> 요리할줄모르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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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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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대통령이 된다면? ->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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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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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별로 신통찮은거 같지않은 글을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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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는대로...잘 이뤄내길바라며...언제 한번 모지가..친구들 봤음좋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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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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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 만촌동 E-마트 근처다..근데 누군지 잘 모르겠따..
어라...넌 어디살어?? ?? 누군지 궁금하다..E-마트 근처 맞눈뎅......
방갑네요.. 전 누군질 몰겟네요 ㅋ.단점이 머리가 좋다고 하셨는데 흐흐흐.. 월매나 좋으시길래 캬캬... 아 태클 하나 걸자면 ㅎㅎ 못생긴여자가 내숭떠는게 싫다는데 그럼 이쁜애들은 용서가 대나바요 캬캬..(그냥 여자분의 태클이 심할거 같아서 ㅋㅋ ㅎㅎㅎ 암튼 잘 읽었습니다..)
흐흐흐.....갑자기 말을 높히니..적응이안되네요...ㅡㅡ;; 이쁜애들이 그러면 다 용서됩니다...ㅋㅋ 하이튼 저두 방갑슴다...머리가좋다는말은 반어적의미가 아닐까요?
동창카페에서 존대말을 보니 나도 같이 어색해지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