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재단푸르미가족봉사단 이사장배 제3회친선 볼링대회 성료볼린공에실은어머니사랑!가족봉사로이어져!
볼린공에실은어머니사랑!가족봉사로이어져! 한국청소년문화재단푸르미가족봉사단 이사장배 제3회친선 볼링대회 성료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에서는 11월9일(화) 오후1시부터까지 (남동구 구월동소재) 동일 볼링장에서
나근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김진석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 학교장,지역인사, 임원관계자. 어머니회원등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한국청소년문화재단 푸르미가족봉사단 이사장배 친선볼링대회를 전국청소년문화재단어머니연합회소속 단체전20개팀 개인전 본선 참가200명 단체전과 개인별 대회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윤형모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인천회장과 김연옥인천어머니연합회장의개회선언과
한국청소년문화재단전국어머니연합회 푸르미가족봉사단 어머니단장 의선수대표선서로대회시작 과
한국청소년문화재단전국어머니연합회인천지역 김금순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또한 한국청소년문화재단홍보대사 신인가수 GUY 위촉식이있었다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은 대회 인사에서 일선교육 현장에서 우리아이들을 가르키는 선생님들 께서
어깨가 쳐지면 우리미래가 우울해질수있다며 한국청소년문화재단푸르미가족봉사단 이사장배 제3회친선 볼링대회
를계기로 일선교육현장에서 우리아이들을가르키는선생님들 이 더욱힘이나서 우리아이들을 잘기를수있도록 우리학부모님들께서 화이팅해주시고 가정에서 우리어머님들이 어깨가쳐지면 모든것이 힘을 잃을수있기에 우리어머님들이 화이팅 할수있도록
푸르미가족봉사단 어머님들께서 활력을 주시는 활력소가되기를 바란다고 인사
한편, 대회에 앞서 인천시교육청 나근형교육감 은대회 축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현장에서 봉사와 나눔과사랑을 가르치며 실천하게 하고 있지만 어머님들이 한마음으로 자녀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청소년문화재단 푸르미가족봉사단
이주열이사장님과,윤형모인천회장님,이강부연합회장님,김철현위원장님,허경옥한국청소년문화재단어머니연합회장,황경희자녀사랑상담지원센터소장(엄마의전화소장),김연옥인천어머니회장님 를비롯 한 학교교장선생님들과일선교단의 푸르미가족 봉사단을 대할 때마다 늘 감사하다" 며" 늘묵묵히 봉사하는 열정에 감동받고 일선 교육자의 한사람으로서 친선볼링대회현장의 어머니들의 우의와 사랑이 퍼지기를 진심으로바란다" 고 치하했다.
김진석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은 축사에서 봉사와나눔정신은 교육현장에서 제일의교육지표로 삶고있고
봉사라고하면 제일먼저 앞장서고 있기에 더욱더 필요성에인식하고있지만 직접 실천하고 학교를대신하고 교육기관을
도와주는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님을비롯한 푸르미가족봉사단 모든분들께 감사함을늘 간직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이함께 봉사하는 푸르미가족봉사단은 매우중요하고 필요 함을 느끼고있으며 가족봉사단 의 확대를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함께 할것을약속드리며 인천일선교육을 묵묵히 늘 도와주고 실천해주시는 교육단체로서
실천하는 한국청소년문화재단 푸르미가족봉사단 모든학부모님들께 이자리를빌어 감사함을전하며 인천에서 활동하시는
어머님들이 모두다 모이시는 흔치않은 자리 인 푸르미가족봉사단 의 무궁한발전을기원하며 축사
한편, 이강부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연합회장 은 축사에서 "제3회 한국청소년문화재단푸르미가족봉사단 친선볼링대회 에
참석해주신 나근형인천광역시교육감님,김진석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을비롯한 참석하신 모두가 100회까지 장수할 수 있도록 건강을 기원한다"고 축하하며 저희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애정을가지신 모든분들 과 하나의마음 한가지 뜻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바르고 올바르게 잘자라기를 위해 노력하는것이라며 더욱더 관심과 애정에 함께해주실것을
호소하였다
김철현 한국청소년문화재단 푸르미가족봉사단 위원장은 축사에서 평생을교육현장에서 몸받아오면서 가장 중요한것을느낀것은
가족의 평화 가족의사랑 이 주춧돌 이되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올바로 자라서 사회구성원으로 의역활을 훌륭하게
해나간다는것을 경험하며 부모와함께 자녀들이 이웃을위해 나눔과 봉사를 함께 같이한다는 것은 우리사회를 아름답게만드는
원천적인교육이라는것을 공감하기에 푸르미가족봉사단 이 교육현장 의 기본이되기를 바라며 이자리에계신학부모님들과함께
아름다운 사회를만드는 일에 손을잡고 만들어보자고 호소 하였다
이날 대회에는 학교내 푸르미가족봉사단을 조직하고 참여하는 교장선생님들과 임원 및 학생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는 훈훈한 자리가 마련됐다.
학교교장선생님들은 "이번 볼링대회의 가장 큰의미는 학부모님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서로 도와주려는 미덕과 소통의 길을 볼링공으로 시원하게 스트라이크를 치자"고 성원, 어머니회원들 모두 환영의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친선대회에서 볼링장이 처음인 어머니들과 볼링을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어머니들과 의 차이는 있었으나 자녀들이 바르게 자라서 인천의 차세대주역으로 이웃을 위해 인천을 푸른쉼터로 가꾸는데 앞장 서기를 바라는 어머님들의 따스한 손길이 볼링공에 담아 내어 화합의 장을 이끌었으며
윤형모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인천회장은 폐회사에서 요즘 날씨가 차가워지고 있지만 푸르미가족봉사단 학부모님들의
열정과 우정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는마음에서 따스함과 정을 느낀다고 소감을피력하며 대회시작 에서 마무리까지
모든분들의 웃음과 환한얼굴속에 다시한번 멋진 모습을 보았으며 2011년 내년 친선볼링대회를기약하며페회
특히 2010 푸르미가족봉사단어머니연합회 회원간 상호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올바른 청소년문화 조성과 학교폭력예방, 인터넷중독예방, 법질서바로세우기, 아이낳기좋은세상 만들기 등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의질을 향상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이날 대회 참석 나근형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이강부한국청소년문화재단연합회장,(인천시체육회 총무이사), 윤형모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인천회장(변호사,전인천지방검찰청부장검사)김철현한국청소년문화재단푸르미가족봉사단운영위원장(전인천광역시동부교육장),조용균 한국청소년문화재단 법률위원장(전인천지방법원부장판사)
허경옥한국청소년문화재단어머니연합회장,황경희자녀사랑상담지원센터소장(엄마의전화소장),윤상현 한국청소년문화재단후원회장 (국회의원),진용환환경위원장(인천신지식인연합회장), 구월중학교 정복락교장,구월여중이명숙교장,구월초 변형문교장,삼산중학교 유영옥교장,박등배교원위원장 (인천광역시교육청장학관 ), 김정호 국제교류협력위원장, 태극기선양운동중앙본부 황선기회장, 이광희(전부평고교장) ,신중균인천실버문화클럽회장 을비롯한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어머니연합회 임원여러분과 학익고등학교 푸르미가족봉사단 단장, 부평고등학교 푸르미가족봉사단,계산고등학교 푸르미가족봉사단 단장,관교중학교 푸르미가족봉사단 단장,구월여중 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연수고푸르미가족봉사단 단장, 숭덕여고푸르미가족봉사단 단장,전자공고푸르미가족봉사단 단장 구월초 푸르미가족봉사단 단장,
구월중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만월중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단,,부평서중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부평서여중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장,부일중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장,북인천여자중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장,
상인천여자중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장,삼산중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장,인천여자중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장,
진산중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장,만수중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장,계양고푸르미가족봉사단장,산곡고등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장,
인일여고푸르미가족봉사단장,인천체고푸르미가족봉사단장,작전고등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장,산곡여중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장
영선고푸르미가족봉사단장, 광성고푸르미가족봉사단장,선인고푸르미가족봉사단장,광주지회,대구지회,부천,경기도지회임원학부모위원등, 대회를 빛내기 위한 자리를 함께 축하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재단 이사장이주열) 창단 25주년 기념 한국청소년문화재단전국어머니연합회 푸르미봉사단
사랑과 봉사로 건전한 스포츠 통해 이웃과함께 정을 나누는 친선볼링대회결과
2010년도 제3회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배 볼링대회수상은다음과같다
단체전 1등(우승) - 부평고등학교
단체전 2등(준우승) - 구월여자중학교
단체전 3등(장려상) - 부평서중학교
개인전 1등(우승) - 조재숙 구월여중 푸르미가족봉사단
개인전 2등(준우승) - 조미영 구월여중 푸르미가족봉사단
의상상 - 계양지회 푸르미가족봉사단
응원상 - 부평서중학교 푸르미가족봉사단
지난 2008년 제1회대회에는 단체전에 학익고 (단체전 우승), 부평고(준우승), 어머니연합회( 특별상)가 각각 수상하였으며, 개인전 우승은 김미정(부평고,우승), 노선임(학익고,준우승), 김명진(남동지구,장려상)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09년도 제2회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배 볼링대회수상
단체전 : 우승 구월여중 1955 점
준우승 서구지구 1784점
장려 부평고 1605점
개인전 : 우승 서구(구평숙), 587 점
준우승 구월초 조재숙, 563 점
장려 구월(신성희), 540 점
특별상 : 계산고등학교
응원상 : 전자공업고등학교, 구월초등학교
의상상 : 석정여자고등학교
격려상 : 전자공업고등학교(서광란) 140
행운권 : 대상 계산고등학교
1등 학익고등학교
2등 구월여자중학교
3등 전자공업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