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위원회 승인받고 16년동안 정체되어 있던 성수1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습니다 서울에서 몇 개 안남은 단독주택 재건축 구역으로 단독주택지 토지면적 3분의2를 채우지 못해 사업이 답보상태였고 그동안 추진위원장도 두 번 바뀌었습니다 세번째 추진위원장은 구역외곽 정비사업 반대하시는 토지를 제척하는 정비계획변경을 3년여동안 진행하여 정비구역 변경을 하자마자 창립총회를 하여 조합을 설립하게 된 것이다
성수1구역은 최근 서울에서 가장 핫한 마포 용산 성수를 칭하는 마용성 중의 한 곳이며 뚝섬역과 한양대역사이로 성수에서도 중심지에 해당한다
성수1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기까지 가장 큰 공로자는 (주) 제이앤비코퍼레이션이다
개발사업현장 중 가장 어려운 현장마다 슈퍼맨 처럼 등장하여 해결해주는 정비업계 슈퍼맨 주식회사제이앤비코퍼레이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신정4, 인덕, 청량리 8, 백운, 목련, 진주 등 하나같이 다양한 문제로 사업진행이 안되던 곳을 성공적으로 이끈 전정환대표를 중심으로 15명의 직원들이 거의 실무중심가이며 직원 평균 경력이 10년이 넘을 정도여서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키 역할을 다하고 있다
성수1구역 현황은 다음과 같음
사업형태 : 재건축
사업지 위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1267번지 일대
조합원 수 : 128명
구역면적 :13,122.5제곱미터(조합원 개인당 평균면적 약 31평)
초과이익환수제 : 적용
조합원분 매매 : 조합설립인가일부터 이전고시때 까지 금지(예외 있음)
성수1전략정비구역과는 다른구역임(구별요함)
2020.08.11 카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