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생각들은 항상 세상을 편리하게 해줍니다.
비롯 그것이 필요없는 것이라 할지라도요.
놀라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기발한 발명품들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접어서 다닐 수 있는 키보드 입니다.
최근 휴대기기들이 많이 들고 다니잖아요.
하지만 늘 조그만한 자판을 눌리기 힘들었지요.
정말 유용하고 기발한 발명품이네요.
탁구대로 변신하는 문입니다.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았던 문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네요.
정말 집에 하나씩 있으면 좋을 발명품입니다.
구멍 뚫린 전기코드(?)입니다.
늘 전자제품 쓴 후에는 콘센트에서 코드를 뽑아야 하지만
잘 뽑히지도 않고 귀찮기도 했는데
손가락만 넣고 쑥 뽑으면 되니깐 정말 편리한 아이디어네요.
자물쇠 자전거입니다.
자전거 자체가 자물쇠네요. 위험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도난 위험은 확실히 없으니깐..
돌아가는 부엌입니다.
공간활용에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될거 같네요.
적응될 때까진 약간 헷갈릴거 같긴 해요.
베란다에 끼우는 화분입니다.
이제 베란다 난간에 위태위태한 화분들을 바라보지 않아도 되겠네요.
깨끗한 면을 앉을 수 있는 벤치입니다.
비와서 젖은 벤치를 돌려서 마른 쪽으로 앉을 수 있게 해줍니다.
정말 가지고 싶은 것들도 있고
재미는 있지만 필요없는 발명품들도 있지만
새로운 생각을 한다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인거 같습니다.
뒷북일지도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발명품 소개해볼게요.
이런 발명품들이 실용화된다면 즐거운 세상이 될거같아요.
한쪽 팔을 베고 잠을 청하는 사람을 위한 메모리폼 베개입니다.
학교 다닐때 책상에서 저렇게 자는 버릇이 있어서 저도 약간 그런데요.
자고 나면 팔저림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죠. ㅠㅠ
이 베개는 한 밤중에 팔에 쥐가 나서 깨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팔을 집어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줍니다.
네티즌들은 "그 동안 팔을 베고 자다 근육통이 생겼다' 며
'옆으로 자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발명품이라 평가했습니다.
바쁜 직장인들이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도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고려한 '키보드용 식판'입니다.
좁은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키보드에 음식물로 끈적이는 것을 막아줄 수 있어요.
국내 PC방에 도입이 시급한 발명품이네요.
씹고 난 후 싸서 버릴 수 있는 종이와 휴지통이 내정되어 있는 껌전용 통입니다.
사용자의 편의와 더불어 환경까지 생각한 착한 아이디어 발명품이네요.
구름모양 우산입니다.
적응 양의 비가 올때만 사용할 수 있는 우산입니다.
비 많이 올때는 무용지물이 될거 같네요.
좀 더 개선을 하면 좋은 발명품이 될거 같습니다.
무엇같아 보이시나요?
곰모양 침낭입니다.
곰이 쫓아왔는데 자는척해서 살았다는 동화도 있었죠. 맞나? ㅋㅋ
캠핑할 때 뒤집어쓰고 자면 어떤 습격도 두렵지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사냥꾼한테 정말 사냥 당할지도 몰라요.
자매품 상어침낭도 있어요. ㅋㅋ

다이어트를 하거나 혹은 요리를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기발한발명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동~그란 판 안에서 음식을 자르면
무게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도록 되요.
음식에 얼마만큼을 넣어야 하는지 모를때
이 도마를 사용하면 훨씬 더 음식하기,
혹은 다이어트하기에 편리하겠죠?

화장실에서 책이나 신문을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화장실 양옆으로 판이 만들어지게 구성이 된다면?!
이것또한 하나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이는 용품인데요.
볼일을 다 보고 나면 스스륵 - 넣어주면 된답니다.

독특한 전구로 어두컴컴한 방안을
은은하게 비춰줄 수 있겠죠?
인형이 마치 콘센트에 매달려있는 것 같은 모습인데요.
그냥 전구와는 다르게 귀여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독특한 디자인소품이라 할 수 있겠죠?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계단을 활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자자, 여기에 독특한 인테리어가 잇답니다.
계단을 열면 서랍장이 나오는데요.
이곳에 계절지난 신발들을 차곡차곡 넣어두는 것도 좋겠죠?

좁은 공간을 활용적으로 사용할 수 잇는 방법~
자자, 여기에 또하나 있답니다.
서랍장을 대각선으로 만들어
빼고 넣기에도 편하게 구성을 해 두었는데요.
이렇게 서랍장을 독특하게 만드는 것도 새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