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송정태 (2) 1984 (3) 광주, 010 8559 3413 (4) 무 (5) 볼링(6) 허밍 (7) 윤(8) 1병 (9) 살자(10) 友 (11) 통일</P>
<P>2. 모른척</P>
<P>3. 잡아먹는다</P>
<P>4. 김수로</P>
<P>5. 수능준비&서울대입학</P>
<P>6. 밀린 돈 대신 받아줍니다.</P>
<P>7. 얼굴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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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김아람 (2) 1989.6.4 (3) 조례동 왕지지구, 010-7173-8964 (4) 기독교 (5) 음악 (6) 책: 황석영의 손님, 영화: 말아톤, 느릅나무 밑의 욕망 (7) 비욘세 listen (8) 나날이 증가추세라 아직 잘;; (9) 아버지는 말하셨지, 세상을 즐겨라 (10) 내 사랑, 내 것! (11) 내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길~비비디 바비디 부</P>
<P>2. 선배: 인사를 하고 지나친 뒤 조심히 문자 메세지를 보내드린다.</P>
<P> 후배; 란제리 쇼는 저녁에 해주길 바랄게.</P>
<P>3. 조심히 손을 부여잡고 이야기해준다. "참 험난한 인생을 살았겠구나."</P>
<P>4. 피카츄? 사람은 닮지 못했다는;;</P>
<P>5. 다시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것에 분노하고, 전에 없이 인생을 막 산다!!</P>
<P>6. 핸드폰고리</P>
<P>7. 눈을 좀 더 크게+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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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유한울 (2) 890829 (3) 순천의 신도심 연향동, 010-2284-2361 (4) 천주교(5) 국어 (6)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가을로, 짬뽕 </P>
<P>(7) way back into love(8) 쪼끔 (9) 후회하지말자 (10)우리 가족 (11)임용한방</P>
<P>2. 민망하니까 모른척해주거나 나중에 살짝 알려준다</P>
<P>3, 꿈이라 생각할 것 같다.</P>
<P>4. 내조의 여왕의 지화자</P>
<P>5. 행복할 것 같다. 후회없이 살아야지</P>
<P>6. 난 사업을 안할 거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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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정중동 (2) 87.4.16 (3) 조례동, 010-8735-2176 (4) 엄마 (5) 임용(6) 대망 (7) 애국가 (8) 별로 (9)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P>
<P>(10) 후후 (11) 위인</P>
<P>2. 뚫어지게 쳐다보며 웃는다</P>
<P>3. 깜짝 놀랜다.</P>
<P>4. 미안하지만 나만한 놈 못봤다. 후후~</P>
<P>5. 안돼! 내일 맛난거 먹기로 했다고!</P>
<P>6. 초등학교 1학년으로 돌아가 휴대폰/컴퓨터 사업에 뛰어든다</P>
<P>7. 이 보이면서 더 환하게 웃게 바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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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김제한 (2) 90.1.1 (3) 순천시 연향동 현대아파트 1차 102-303, 010-5019-1636 (4) 천주교 일단은 (5) 예술, 음악</P>
<P>(6) 어느 누드모델과의 사랑 (7) nothing better. 눈물이 뚝뚝 (8) 2병~3병, 사실 잘 모름 (9)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자</P>
<P>(1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11) 시간을 원하는 때로 되돌리고 싶다.</P>
<P>2. 인사하고 그냥 갈길을 갈 것이다.</P>
<P>3. 잘 꼬드겨서 여러 군데에 써먹을 것 같다.</P>
<P>4. 연예인 말고 박지성 닮은 것 같음</P>
<P>5. 기뻐할 것 같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어서, 내가 잘못했던 것을 바로잡을 수 있기에</P>
<P>6. Bar</P>
<P>7. 콧수염. 마르셀 뒤샹이 떠올라서 (아방가르드 예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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