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첫 싱글 ‘고백해’로 데뷔한 남성 5인조 데미온(Demion·윤 썬 낙훈 해근 상범)의 일본 팬들이 데미온의 데뷔를 축하하는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데미온을 응원했다. 지난 16일 오전 서울 방배동의 데미온 소속사 라이언스브릿지에 배달된 데미온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좋은추억을 함께 만들어가요♡ 데뷔곡 고백해가 대박나시길!'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농협쌀
20kg이 담겨 있었다. 데미온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데미온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데미온은 배우 변희봉 전노민 등이 소속된 라이언스 브릿지와, 트월킹이란 골반춤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와썹의 소속사 마
피아레코드가 합작한 남성그룹이다. 데미온은 각기 다른 개성의 다섯 멤버가 뭉쳤다. 리더 윤(윤민혁·23)은 피아노와 작곡이
특기다. 낙훈(노낙훈·23)은 엠넷 ‘마이돌’ 출신으로 노래와 랩이 모두 가능하며, 호주에서 10년 생활해 영어가 능통하다. 상범
(이상범·21) 역시 필리핀에서 4년 거주해 영어가 능통하며, 작곡실력과 기타연주력이 뛰어나다. 메인보컬 썬(강태양·20)은 뛰
어난 가창력을 가졌고, 해근(박해근·20)은 LG 유플러스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데미온은 데뷔전부터 서울 삼성동의 한 공연장에서 5개월 간 매주 3일 공연을 하며 모두 40회가량 공연을 벌였다. 영어 실력
이 뛰어난 멤버의 영향으로 외국 팬들과 소통도 원활해 해외팬도 상당하다. ‘고백해’와 함께 수록된 ‘새벽거리’는 어쿠스틱한 선
율과 펑키한 리듬이 어우러져 데미온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서재우가 작곡한 808드럼 기반의 신스팝으로 여자친
구의 감정기복을 롤러코스터에 빗대 재미있게 표현한 ‘롤러코스터’까지 데미온은 신인다운 풋풋함과 데미온만의 풍부한 감성을
데뷔 싱글에 담아냈다.
신인 아이돌 그룹 '데미온(DEMION)' 데뷔 축하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2013년 10월 16일 신인 아이돌 그룹 '데미온(DEMION)' 데뷔 축하 드리미 쌀화환
<데미온 공식 홈페이지>
신인 아이돌 그룹 '데미온(DEMION)' 데뷔 기념 축하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