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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박찬성
영문예명 : Park chan-sung
한글본명 : 박찬성
한자본명 : 朴贊星
영문본명 : Park chan-sung
생년월일 : 1941-01-27
신 장 : 160 Cm
혈 액 형 : O
성 별 : 남
현 직 : TV드라마작가
데뷔년도 : 1965
데뷔작품 :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
총작품편수
주요영화 오마담(1965,이봉래감독)/돌지않는 풍차(1967,이봉래감독)/엘레지의 여왕(1967,한형모감독)/여로(1968,이만희감독)/장미의 성(1969,이봉래감독)/역전파출소(1969,이봉래감독)/제4의 사나이(1969,장일호감독)/풍운의 권객(1974,강범구감독,탁모화감독)/맨발의 눈길(1976,임권택감독)/하늘나라에서 온 편지(1979,김준식감독)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한국 영화인 협회 시나리오 위원회 이사, 한국 영화인 협회 사무국장 역임, 한국 방송작가 협회 감사, 한국 방송작가 교육원 상임이사 역임, 현재 한국 방송작가 교육원 강사 MBC아카데미 드라마반 강사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대학 졸업과 동시에 USIS(미국공보원) 영화과에서 촉탁으로 이년간 다큐멘터리 영화제작 참여, 이봉래 감독의 도움으로 조감독으로 영화계 입문.
아끼는작품 <오마담(65)>처음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계기가 되었고 처음의 열정은 누구도 잊지 못할 것임.
추구스타일 개인적인 취향보다는 오늘이 요구하는 주제와 소재에 접근하려고 노력함.
영화속명소
특기사항1 1979년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를 끝으로 현재는 방송계에 몸 담고 있지만 언젠가는 한번 제대로 된 영화작업에 참여하고 싶다. 우리사회에 간절히 필요한 그런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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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박철민
영문예명 : Park chul-min
한글본명 : 박철민
한자본명 : 朴喆珉
영문본명 : Park chul-min
생년월일 : 1929-01-13
신 장 : 175 Cm
혈 액 형 : O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70
데뷔작품 : 백발의 처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영동 2....
총작품편수 60여
주요영화 백발의 처녀(1967,박윤교감독)/엄마기생(1968,박윤교감독)/그 분이 아빠라면(1970,김영걸감독)/마의 침실(1970,박윤교감독)/원한의 두 꼽추(1971,임권택감독)/소녀의 첫사랑(1971,강대선감독)/혈보산천(1972,설태호감독)/아빠의 이름은(1973,박윤교감독)/아내(1976,임권택감독)/일격필살(1977,박호태감독)/옥례기(1977,임권택감독)/나녀(1979,박호태감독)/잊어야 할 그 사람(1980,박호태감독)/아낌없이 바쳤는데(1980,박호태감독)/귀화산장(1980,이두용감독)/애인(1982,박호태감독)/이혼법정(1984,김효천감독)/미스김(1985,박호태감독)/삼색스캔들(1986,박호태감독)/몽마르트 언덕의 상투(1987,강대진감독)/휘모리(1994,이일목감독)/카루나(1996,이일목감독)/은행나무 침대(1996,강제규감독,박철민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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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박형규
영문예명 : Park hyung-kyu
한글본명 : 박형규
한자본명 : 朴熒圭
영문본명 : Park hyung-kyu
생년월일 : 1951-05-05
신 장 : 170 Cm
혈 액 형 :
성 별 : 남
현 직 : (주)백운 프로덕션 대표이사
데뷔년도 : 1996
데뷔작품 : 앉은뱅이꽃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3가 3....
총작품편수
주요영화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1991.한국 영화인 협회 대구광역시 지부장/1992.10 대구광역시 문화상 심사위원/1994.1 한국 예술인 연합회 대구광역시 예총부회장/1994.2 대구 예술 편집위원/1995.3 가야대학교 방송광고학과,연극 영화과 겸임교수/1998.2 계명대학교 신문 방송학과 강사/1991.12 대구광역시장 표창 제1227호/1992.10 대구광역시장 감사패 제134호/1993.2 대구광역시장 표창 제120호/1995. 문화부장관 감사패 제95-481호/1997.6 환경부장관 표창 제3396호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MBC 문화방송사장 감사패(1990.12)/SBS 서울방송사장 감사패(1992.3)/KBS 대구 총국장 감사패(1995.12)
수상CF
입문배경 지방영상산업의 선두격인 백운프로덕션에서 자체의 인적,물적 자본의 힘으로 영화제작을 함으로써 척박한 지역영화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영상문화를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려 대구를 명실상부한 예술의 도시, 영화의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한 초석역할을 담당하고자하는 취지에서이다.
아끼는작품 부끄럽습니다. 나름데로 열과성을 다해만든 작품이었느데 흥행은 물론 극장개봉도 못하는 시련을 겪었지만 이번일로 다음에는 어떤 방법으로든 잘할수 있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를 사랑합시다.
추구스타일 상업성에만 급급하여 날로 저급해져만가는 오락물과 폭력물 그리고 성적자극을 통해 향락성만을 추구하는 저질물들이 난립해 청소년과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사회에 작은 감동과 훈훈한 정을 느끼게하고 아직 우리들 가슴속에 따뜻한 사랑의 꽃이피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예술성과 작품을 추구하는 것이 작품추구세계이다.
영화속명소 대구 달성공원,두류공원,포항 구룡포 해변
특기사항1 영화를 사랑합시다. 우리 영화가 더 성숙하기 전까진 스크린 쿼터제 폐지는 안됩니다. 우리 영화의 발전과 비례해서 조금씩 조정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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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서재욱
영문예명 : Seo jae-wuk
한글본명 : 서재욱
한자본명 : 徐材旭
영문본명 : Seo jae-wuk
생년월일 : 1969-02-01
신 장 : 170 Cm
혈 액 형 : O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7
데뷔작품 : 창밖에는 바다가 있다
수상영화 창밖에는 바다가 있다-한국 시나리오 작가 협회 주최 시나리오 대상(1997,공동집필)/어떤 사랑이야기-한국 시나리오 작가 협회 주최 시나리도 대상(1998,공동집필)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평소에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았으며,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다녔었는데 시나리오 작가로 글을 쓰려고 결심한 결정적 계기는 권력과 돈이라는 것에 나 자신이 찌든다는 느낌을 받아서 회사를 그만두고,본격적으로 시나리오작업에 몰두하게 되었다.그후에 작가교육원 광고를 보고 교육을 받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핏빛사랑>이라는 작품인데 자신의 작품경향을 바꾸게 된 작품이고 평론가들에게 나름대로 좋은평을 받아서 기억에 남는다.
추구스타일 기본적 배경은<사랑>이라는 테마에 여러종류의 사랑즉,맹목적인 사랑,일탈적인 사랑,집착적인 사랑 등을 소재로 추구한다
영화속명소 추천해줄만한 여행지를 물어봤는데<틱적도>이다.바다와 해변의 모래가 조화를 이루고 겨울바다로는 좋은 곳이다.
특기사항1 시나리오의 작품을 구성할때,소재면에서는 일상적인것에서 찾지만 그것을 한단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기존의 없던것을 새롭게 나타내려고 노력한다.시나리오를 쓸때 초점은 사랑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시나리오 작품활동을 하면서 힘든점은 금전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 소설가나 수필가는 작품을 완성하면 그에 따른 금전이 나오는데,시나리오작가는 그 작품이 영화화되기 이전에는 절대로 어떤 부수적인 것이 없기 때문에 경제적인 면에서 힘이 든다.그 래서 우리나라는 빨리 저작권이 확보되어 해외로도 진출하고 비디오로 출시되기를 바란다.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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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송 문
영문예명 :
한글본명 : 송철규
한자본명 : 宋鐵圭
영문본명 :
생년월일 : 1937-07-20(양)
신 장 : 173 Cm
혈 액 형 : AB
성 별 : 남
현 직 :
데뷔년도 : 1964
데뷔작품 : 강짜노동
주소 ....
총작품편수 30
주요영화 강짜노동,나는속았다,홍콩의왼손잡이,잊지를마오,죽장검,철파신검,혹화등...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대종상 영화제심사위원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평소에 관심이 많았으며 공동출품작인 국방부 영화시나리오가 계기로 되었다.
아끼는작품 [홍콩의외손잡이],[나는 속았다]라는 작품이라 할 수있는데 흥행에 성공했고,대외적으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알릴수 있었던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추구스타일 [홍콩의외손잡이],[나는 속았다]등은 대표적 멜로 작품이라 할 수있고,[죽장검],[삼마니]등을 액션물이라 할 수있다.따라서 추구하는 스타일은 액션,멜로등 여러 장르를 포괄적으로 추구한다.
영화속명소 많은 장면이 있어서 꼭 찝을수는 없고,좋은 여행지로서 추천해줄만한 여행지는 속리산의 문장대라고...특히 문장대 정상에 올라을때는 같은 일행은 모두 힘들어서 중간에 산행을 포기했는데 오직 혼자만 올라가서 희열을 맛보았다.
특기사항1 시나리오의 소재는 사회반영,사회풍자면에서 주로 다루고, 작품을 쓸때`권선징악'에 초점을 맞추고 작품을 쓴다.시나리오 쓸때 힘든점은 자기가 쓴작품이 영화로 탄생될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과 스스로의 작품에 대해 만족을 느끼지 못할때 심리적으로 힘이든다. 한국의 영화시작에 대해서는 정부가 대책없이 영화시장을 개방해서 아사상태로 시장과 자본이 너무 열악한 상태라고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자본이 뒷받침 되어야만이 우리영화계가 나아질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현재하고있는 작품은 역사물로서 임오군란에 대해 쓴것으로 제목은[풍운천하]이다.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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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송장배
영문예명 : Song jang-bua
한글본명 : 송장배
한자본명 :
영문본명 : Song jang-bua
생년월일 : 1939-03-24(음)
신 장 : 164 Cm
혈 액 형 : AB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67
데뷔작품 : 초우
주소 서울시 중구 오장동 69번지....
총작품편수 약65
주요영화 귀신잡는 해병(1966,김응천감독)/모르는 여인의 편지(1969,김응천감독)/여인의 종착역(1970,김응천감독)/기러기 아빠(1970,권혁진감독)/어느 소녀의 고백(1970,박종호감독)/인간사표를 내라(1971,박노식감독)/원한의 거리에 눈이 내린다(1971,임권택감독)/30년만의 대결(1971,임권택감독)/그날밤 생긴 일(1971,이영우감독)/들개(1971,박종호감독)/울면 바보야(1976,김정현감독)/판문점 도끼살인(1976,이영우감독)/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이승복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일생에 있어서 20대초반에는 많은 방랑의 세월을 보냈다.시나리오를 쓰게된 계기를 평소에 극장에서 영화보는 것을 좋아했고, 수많은 책을 읽었다.그러다가 어느순간에 자신이 문화적 소질이 있다는것을 발견하고 처음 작품으로는 정진우감독의<초우>라는 작품을 계기로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정진우 감독의<초우>라는 작품인데 첫작품이었다. 배우 신성일과 문희씨가 주인공이었으며, 거짓과 거짓의만남이었다. 그리고 이영화의 주제는 밑바닥에 꿈을 심어주는 이야기였는데 대외적으로 흥행에 성공하고 인정받았던 작품이었다.
추구스타일 인간적인것에 바탕을 두고,자신이 글을 쓰기시작할때 시대적으로,정치적으로 어둡고 암울한 상황이었다.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로 글을 쓰는건 힘들었고,1년에 12작품을 썼던 경험도 있다.전체적인 작품경향을 사회정의의 실현과,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고 더 나은미래로 꿈꾸는 미래지향적인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영화속명소 <연인의 종착역>이라는 작품에서 첫장면이라 할수 있는데 조용하고 쓸쓸한 분위기의 텅빈역에 바바리 코트를 입은 한 남자가 역에 내리는 그 분위기가 을씨년스럽고,앞으로의 일들을 암시해준다.
특기사항1 시나리오 작품구성은 필력과 구성력이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작품의 소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것을 주위에서 쉽게 구한다.작품의초점은 보수적으로 옳고 그름을 명확히 판단하며 현실을 반성하고 새롭고 더 나은 미래로 추구한다.한국의 현 영화계를 바라보는 관점은 부정적으로 작품의 질이 떨어지고 수박 겉 할기식으로 작품의 진정한 생명력을 느끼기가 힘들다. 우리나라 시나리오를 쓰기에 많은 열악한 현실인데 특히 시나리오 작가는 작품을 쓸때 진지할 필요가 있고,작품성있는 글을 써야한다.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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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감독
한글예명 : 신봉승
영문예명 : Shin bong-seung
한글본명 : 신봉승
한자본명 : 辛奉承
영문본명 : Shin bong-seung
생년월일 : 1933-05-23
신 장 : 171 Cm
혈 액 형 : B
성 별 : 남
현 직 :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데뷔년도 : 1961
데뷔작품 : 두고온 산하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18....
총작품편수 127
주요영화 두고온 산하(1962,이강천감독)/청춘교실(1963,김수용감독)/월급봉투(1964,김수용감독)/적자인생(1965,김수용감독)/저 하늘에도 슬픔이(1965,김수용감독)/갯마을(1965,김수용감독)/하숙생(1966,정진우감독)/산불(1967,김수용감독)/고향(1967,강대진감독)/백야(1968,최인현감독)/창공에 산다(1968,이만희감독)/이상의 날개(1968,최인현감독)/독짓는 늙은이(1969,최하원감독)/봄봄(1969,김수용감독)/추격자(1969,김수용감독)/천사여 옷을 입어라(1970,김 기감독)/기러기 남매(1971,최인현감독)/항구의 등불(1972,이상언감독)/수선화(1973,최 훈감독)/꽃상여(1974,김기덕감독)/홍길동(1976,최인현감독)/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1978,변장호감독)/을화(1979,변장호감독)/불새의 늪(1983,고응호감독)/칠삭동이의 설중매(1988,김수용감독)/마유미(1990,신상옥감독)/역사는 이렇게 시작됐다(1992,이은수감독)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1957년 <현대문학>지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 1961년 시나리오 <두고온산하>가 국방부 시나리오 현상모집에 당선되어 극작에 전념하여왔고, <영상적 사고>('72),('81),<한국역사소설연구>(83,석사학위논문)등의 이론서와 역사대하소설,역사에세이,시집등을 써왔으며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펴낸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시나리오 작가이다.극영화 시나리오 <갯마을 .1965>,<저하늘에도 슬픔이,1965>,<산불,1967>,<세종대왕 ,1978>등을 비롯한 수많은 문학작품을 영상화아였고, MBC-TV에 방영된 ('83-90년)대하드라마 <조선왕조 500년>등 <조선왕조실록>의 正史를 극화함으로 새로운 정통사극의 틀을 세워, 정사의 대중화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시나리오작가 협회회장(1992),대종상 심사위원장(1981), 청룡상심사위원장(1990),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1994)등을 역임했고 대한민국예술원회원(1996)으로 선임되었으며 한국영상자료원 이사,한국역사문학연구소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1997 42회 대한민국 예술원상 수상
수상영화 저 하늘에도 슬픔이-영화예술상(1965)/산불-청룡상(5)각본상/이상의 날개-영화예술상(1968)/봄봄-청룡상(7)각본상/수선화-대종상(12)각본상/아시아 영화제(20)각본상 수상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1975년 청마 유치환선생의 <현대문학>에 '이슬'이라는 시가 발표되어 문단에 데뷔했는데 시와 시나리오 사이에는 이미지가 있다는 유사점을 느끼고 영상예술과 멀티미디어 시대가 장차 올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시나리오를 쓸 것을 결심 신춘문예등에 여러번 투고하였으나 당선되지 못하였고 결국 국방부에서 현상모집한데에 <두고온 산하>(1961)가 당선되어 당시 300만환의상금을 탔고 영화계에 데뷔했다.
아끼는작품 <갯마을>(65):1960년대에 만연한 우리영화의 '청춘물 시대'에서 '문예영화 시대'로 넘어가는 계기가 된 작품이 되었고, 김수용 감독의 연출력, 전조명의 촬영 감각, 신영균, 고은아 주인공의 연기력이 잘 조화된 작품이라 생각한다.이작품이 호평받은 이후,단편각색붐이 일어날정도로 영향력을 행사한 작품이며 흑백영화로서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추구스타일 순수 문학과 영화시나리오의 구분이 뚜렸했던 60년대의 사회풍조 속에서 문예성 짙은 시나리오를 많이 썼고 70년대 이후부터는 正史만을 고집한 역사만을일관되게쓰며 정확한 역사인식을 대중에게 심어주는 것을 영화예술의 한역할로 생각하여 TV대하드라마를 통한 正史의 대중화, 영화화,현대화에 힘쓰면서 '역사는 지나간 과거만의 기록이 아니라,미래로 이어지는 맥락이라는 일관된 역사인식을 갖고 있다.
영화속명소 <갯마을>(65):경상도 동래근처에서 '이천면'의 갯마을에 직접 답사하며 현장에서 시나리오를 썼고 고현찬 제작자가 그 마을에 가서보고 시나리오 주인공들이 실제로 살아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던 마을이다. 바다에 빠져 죽은 어부들의 죽은영혼을 달래는 장례식의 재현장면를 배우 이민자가 중심이 되어 모인 과부여인들 신세타령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특기사항1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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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신수연
영문예명 :
한글본명 : 신정숙
한자본명 : 申貞淑
영문본명 : Shin jung-sook
생년월일 : 1960-04-15(양)
신 장 : 160 Cm
혈 액 형 : A
성 별 : 여
현 직 : 영화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6
데뷔작품 : 평생같은 사흘
주소 경기도 과천시 원문동 주공 ....
총작품편수
주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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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92꽁트집<비서일기>출간으로 시나리오와 관련된 작업시작(TV드라마 소재로 자주 인용됨)/95 <내이름은 ...>영화진흥공사 95 하반기 시나리오 공모 당선/96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 겁니까>한국방송공사 96 드라마 공모 당선되어 96.10.9<평생같은 사흘>로 TV에 방영되었다./현재 시나리오협회 정회원 및 과천 문협 시나리오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97 <재떨이> 단편영화 기획 97년 금관영화제 장려상 수상
수상영화 재떨이-금관영화제 장려상 수상(1997)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가족들이 모두 영화매니아라 어린시절부터 부모님 손을 잡고 영화관을 다녔고 초등학교 일기장에는 매일 영화 본 얘기만 썼을 정도였다.이것이 영화감상문으로 발전했고 고등학교 시절까지 본 영화만 헤아려도 수천편이 되었다. 요즘에도 한편의 비디오는 매일의 식사와같은 양식이 되고 있다. 몇년전 우연히 변호사 친구가 들려준 '실미도사건'을 영화화 해보기로 마음먹게 되었는데 이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은 민족으로서 전세계를 울린 전쟁휴머니즘 영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소재로 쓴 시나리오가 첫작품이며 동시에 당선되어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인생은 아름다워>(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인생의 비극을 담고있는 내용인데 이런 엄청난 슬픔을 밝고 코믹스럽게 연출해내는 점이 좋게 느껴진다.
추구스타일 한국적 블랙코메디를 쓰고자 한다. <파고>,<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포름>등은 좋아하는 일련의 영화들인데 ,이 영화들에는 조금씩의 영국적 코믹 미국적 코믹등의 분위기가 배어있다. 아직은 진정으로 한국의 독특한 코믹영화가 수준에 와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찬란한 슬픔의 봄'과 같은 한국적 정서가 들어있는 작품을 쓰고 싶다.
영화속명소 <남아있는 나날>:캐릭터 중심으로 영화를 보는 편이라 장소보다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두주인공의 절제된 만남 후 여주인공이 버스를 탈때 우산을 받쳐주고 간단한 대화를 교환하며 헤어지는 장면 ,주인공 안소니 홉킨스의 인간적 인한 뒤늦은 깨달음 등이 인상적이다.
특기사항1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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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신영재
영문예명 : Shin young-jae
한글본명 : 신영재
한자본명 : 愼英宰
영문본명 : Shin young-jae
생년월일 : 1961-09-15(양)
신 장 : 170 Cm
혈 액 형 : O
성 별 : 남
현 직 : 영화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88
데뷔작품 : 키보이의 외출
주소 서울시 은평구 불광2동 31....
총작품편수 6
주요영화 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1995,김동빈감독)
주요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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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CF
경력 1988 서울대 미학과 졸업 영화진흥공사 극영화 시나리오 공모 입선:<키보이의 외출>/1989 극영화 <25불의 인간>조감독/1989-90 독립프로덕션<파랑새 영화사>연출팀/1991-93 중앙대학원 영화과 수료/1995 시나리오 <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영화화)
수상영화 키보이의 외출-영화진흥공사 극영화 시나리오 공모 입선(1988)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영화의 대중적 파급력에 관심이 있던 차에 창작에 대한 욕구가 일어서 영화를 하기로 결심하고 우선 시나리오부터 쓰기 시작했다.
아끼는작품 <빠삐용>:자유에 대한 끈임없는 갈망에 가슴깊이 파고 든다.<투캅스>:지금까지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추구스타일 특별한 경향이나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는다. 아이디어가 빛나는 영화 ,특히 코메디 영화를 좋아한다.
영화속명소 <서편제>에서 낮은 돌담이 있는 언덕배기 길을 김명곤,김규철,오정해가 진도 아리랑을 부르며 흥겹게 걸어오는 곳(청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