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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에서 접속사 표시 1. -> 로 표시(원인과 결과, 근거 와 판단, 수단과 목적, 앞의 사건 과 뒤의 사건) 그래서, 따라서, 그러므로, 때문에, 통하여, 그에 따라, ∼로써, ∼하니, ∼하니, ∼하여, ∼하면, ∼므로, ∼니까, 그 후, 결국, 왜냐하면, 요컨대
2. v 로 표시(대립과 전환) 그러나, 하지만, 그런데, 한편, 한번에, ∼지만, 오히려, 단 등
3. X로 표시(예시) 예를 들면, 가령, 예컨대, 마치
4. +로 표시(대등, 추가, 더하기) 또한, 혹은, 및, 게다가 / 더구나
5. =로 표시(앞부분 뒷 부분 같을 때) 즉, 다시 말해, 은 / 는 |
위 부분은 접속사에 대한 분류를 세분화 한 것으로 유용한 것이며 암기 사항이므로 따로 출력하기 위해 적은것이다.
독자도 꼭 이런 부분이 아니더라도 접속사에 대한 분류와 이해를 표시하는 방법을 익히면 시험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핵심정리 1. 발문은 정답의 기준을 제시하는 문이다 2.지문과 일치한다고 해서 무조건 답이 되는 것은 아니다. 3.발문 끝에 적절은 o , 적절하지 않은 것은 x 표시 습관을 들이자 4.어떤 문제가 나왔다고 긴장할 필요 없다. 발문과 <보기>에 집중한다. 5.심화학습=기존에 배운것 + 좀 더 깊게 알아보는 것 6.문제 의식은 현실과 이상 사이의 차이다. 7.‘일부’와 ‘전체’는 다르다 8.동사와 형용사의 구분은 명령형 청유형 현재형으로 바꿔보는것 -> 말이 되면 동사 9.‘∼만을 고려’ 하라는 뜻은 진술된 내용 외의 요인들의 영향은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 10.발문에 ‘바탕으로’ 또는 ‘활용하여’가 나오면 ‘1:1 대응’이 핵심이다. 11.발문에 ‘관점’이 나오면 일단 ‘좋고 싫음’으로 구분 할 수 있는지 살핀다 12.쓰기 문제에서는 발문의 제목 / 주제가 핵심이다. |
1.에서 이야기 하는 발문은 문제를 읽는 것을 말하며 정확하고 꼼꼼한 문제 읽기가 언어시험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다른 많은 학습법에서도 많이 보았으며,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었다. 여러분도 여기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반드시 기억하자
핵심정리 1. 'A는 B가 아니라 C이다.’는 중요한 내용을 담는 중요한 문장형식이다. 2.출제자는 주로 ‘A는 B이다’로 왜곡시킨다 3.C가 아니거나 또는 B에 해당한다면, A가 아니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4.독해 할 때 1의 구조일 때 각 요소들을 A,B,C로 크게 표시하면 문제를 풀 때 큰 도움 5.논술 문제를 풀 때에도 이 문장 형식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음 6.A의 사례를 찾는 문제에서는 B가 아니고 C에 행당하는 것을 찾으면 된다. |
핵심정리 1.출제자는 1자료를 적절하게 비교 할 수 있는가 2 부적절한 비교를 가려 낼 수 있는가 3비교를 통해서 의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가를 묻는다 2.비교는 자료를 통한 분석 추론 문제의 핵심 발상이다. 3.표나 그래프의 경우 이중으로 비교를 해야 할 때가 있다. 4.비교할 때 주인공이 누군지 헷갈리면 안 된다. 5.이야기 전개 속도는 서술된 분량 대비 소설 내의 시간 흐름이다. 6.비교 표현을 조심하라 출제자가 파놓은 함정일 가능성이 있다 7.문학 작품 비교 문제에서는 일단 구체적 표현에 주목하라 8.기출문제 중 현대시에서 공통점 차이점 비교하는 문제와 문학 작품과 보기를 비교하는 문제를 모두 풀어 봐야한다. 꼼꼼하게 푸는 것이 생명이다. 9.탐구영역에서도 비교는 매우 중요한 평가 항목이다. |
핵심정리 1.첫 문단을 통해 글이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지 파악할 수 있다(추측 가능) 2.‘고전’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개념이 있다면 고전이 아닌 새로운 개념이 존재함을 암시 3.첫 문단은 글의 흐름 예측 뿐만 아니라 내용 일치 / 추론 문제에서도 중요한 역할 많이 하므로 꼼꼼히 읽자 4.첫문단이 배경을 깔아주는 역할이면 두 번 째 문단이 핵심 |
핵심정리 1. 문제 해결형 글의 대표적인 전개 방식은 [실태 -> 원인 분석 -> 대책 -> 마무리]이다 2.폐해는 원인 분석을 대체할 수 있다. 혹은 원인 분석을 그대로 둔 채 대책 직전에 제시될 수 있다. 3.해결책은 제시된 문제 원인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4.문제 해결 삼위 일체 : 대책= 결론= 주제 5.다른 상황을 참고 하는 것은 문제 해결의 단서가 된다. 6.결론에서는 대책을 실행하는 행위주체가 설정될 때가 있다. 7.원인이 나오면 본능적으로 체크해야한다. 이를 토대로 해결책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8.자료를 활용할 때는 제목 / 주제와 그에 따른 글의 전개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9.원인 또는 해결책에서 대치성을 주의해야 할 때가 있다. 개인 <-> 사회 , 단기 <-> 장기 , 제도 <-> 운영, 내적 <-> 외적, 의식 <-> 제도 등을 고려해야 한다. 10.하위 항복이 상위 항목에 포함되어야 한다. 상위 항목은 하위 항목을 포함할 수 있어야 한다. 11.문제는 현실과 이상 사이의 차이이다. 12.소설을 잘 읽기 위해서는 일단 ‘인물’간의 관계를 파악해야한다. 그리고 ‘갈등’을 파악해야한다. |
핵심정리 1. ‘1:1 대응’은 언어 영역 문제를 푸는 가장 기초적인 원칙이다. 2. 발문에 ‘바탕으로, 활용하여’ 등이 있다면 일단 ‘1:1대응’이라고 생각한다. 3. 주어진 자료 <보기>와 완벽하게 ‘1:1 대응’되는 것을 찾는다 5. 어휘, 어법 문제에 <보기>가 있을 때는 선택지와 ‘1:1’대을을 시킨 후 비교해 본다 6.<보기>는 문학 작품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한한다. |
핵심정리 1.조건충족은 낯선 상황에서 문제 풀이 능력을 측정한다. 그러니 시험장에서 낯설다고 당황해서는 안 된다. 2.비유는 뭐 를 뭐 에 빗대는 것이다. 3.계절감은 특정 계절임을 알 수 있는 상황이 제시되어야 한다. 4.‘완곡한, 우회적’ 이란 ‘단도직입적, 직설적’의 반대말이다. 5.속담, 격언을 인용할 때는 상황과 어울려야 한다. 6.‘낯설게 하기’는 일상적이고 친숙한 사물이나 관념을 낯설게 하여 새로운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7.상징어는 의성어, 의태어를 가리킨다. |
핵심정리 1.사례 문제는 조건의 1:1 대응문제이다. 2.낯선 개념에 대한 사례를 찾는 문제의 경우 가장 먼저 맥락을 살펴야 한다. 즉 그 주변에서 조건을 찾아야 한다. 3.보통[조건 -> 사례]형식이지만 [사례 -> 조건 -> 사례] 형식의 문제도 있다 4.자신의 머리를 믿고 주관적으로 의미를 추론하면 안 된다. 지문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5.‘순서’가 보이지 않는 조건으로 제시 될 수 있다 6.변화 과정이 사례 문제로 왕왕 출제 된다. 7.오류 유형 수십개를 외울 필요는 없다. 조건의 1:1 대응으로 문제를 푸는것이 훨씬 정확하다. 8. A -> B 형식에서 C의 사례로 적절하지 않는 것을 물으면 B가 답이 되는 경우가 많다 9.이 책의 기술 소개 기술 적용을 완벽하게 숙지한다면 어떤 난이도의 수능에서든 사례 문제든 다 맞힐 수 있다. |
핵심정리 1. 유추는 1:1 대응이 전체적으로 일어난 것이다. 2. 유추의 핵심은 대응 원리이다. 3. 대응 원리란 A 상황의 논리에 B 상황의 요소를 대입하는 것이다. 4. 비슷한 문장 구조를 통해 대응 관계가 쉽개 발견될 때가 있다. 5, 유추는 듣기, 독해, 문학 어디든 나오는 사고원리이다 6.대응은 글에서 그림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 7.유추 삼위일체: 유추 = 적용 = 대응 8.유추를 비판하는 방법은 대응 관계를 부정하는 것이다. |
요약을 마치면서 사실 책을 읽을 때 핵심정리를 의미를 안 둔다 그렇게 핵심적인 요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핵심정리 부분을 그대로 적었다. 왜냐하면 그 하나하나가 손 댈 수 없을 정도로 핵심적인 부분이라 따로 추출하지 못할 정도였다. 조금 더 언어 시험의 분석이 이루어지면 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언어 시험에 국한해서 내가 분석하는게 아니니 아쉬웠다.
당부하고 싶은 것은 이 언어의 기술 내용 중 핵심정리 사항은 매우 좋다.
언어 시험을 공부하는 수험생은 누구라도 이것을 출력해서 가지고 공부할 때 참고하면 무척 도움이 될 것이다.^^
여러분 화아팅!!!!
P.S
정리 부분을 출력해서 하실 분들은 한글파일로 있으니 출력가능해요
http://cafe.daum.net/hyomhyo/B3y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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