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차 산행은 7월13일에 북한산으로 6명이 다녀 왔으며 비온 후라서
승가사 계곡의 절경과 폭포수처름 흐르는 물과 물소리는 참석 하지
아니한 벗들은 정말 후회 할거야 하산후에는 불광동 순대국,족발로
한 잔 했습니다.
68차 산행은 7월20일 5명이 마천동 남한산성 입구에 모여 약수터 쪽
으로 우회 하여 서문으로 올라 가서 누릉지 막걸리 곁드려 간식을
먹고 5시간 산행하여 정수장으로 하산 하였으며 둔촌동에서 신수일
동문께서 제공한 샤브칼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69차 산헹은 무더운 날씨라 가볍게 청계산 옛골에서
출발합니다.10시까지 양재역 (종전 만나든곳)에서
만남니다.덥다고 가만히 있지 말고 등산 하여 체력을
유지 합시다.
첫댓글 참석 못하는 이마음 찢어집니다.~~ㅎㅎㅎ.안산하고 즐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