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폴 마이어의 최고의 유산
탁월한 사업가이자 교육가였던 폴 마이어는“성공을 유산으로 남기는 법”이라는 저서에서무엇보다도 웃음을 유산으로 남기라고 했다.웃음이야말로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귀중한 재산 중의 하나라는 것이다.폴 마이어는 어머니로부터 웃음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그의 어머니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웃으라고 가르쳐주었다.그의 어머니의 인생도 늘 행복했던 건 아니였다. 슬프거나, 괴롭거나, 절망스러운 순간순간마다 웃음을 선택했을 뿐이다.즉 동전에 양면이 있어 어느 한쪽을 바라보면 다른 쪽은보이지 않듯이 우리의 삶에서도 웃음을 선택하면 슬픔과 괴로움은 저절로 사라진다고 가르쳤다.그 결과 그녀의 아들은 일찍이 20대에 백만장자가 되었다.모든 날들 가운데 가장 완벽하게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고 지나간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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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뒤집어 지는 유머
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고기 먹을 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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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핑크대왕 퍼시
한 동화책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한 나라의 대왕이 있었다.핑크색을 너무나 좋아해서 궁궐의 모든 색이 핑크색이었다.숟가락도 핑크, 옷들도 핑크, 책들도 핑크 온통 핑크였다.그런데 백성들은 핑크가 아니였다. 그것을 못 마땅하게 여긴 핑크대왕은 명을 내렸다. “모든 것을 핑크색으로 염색을 하라”백성들은 싫었지만 대왕의 명령에 순종할 수밖에 없었다.막 태어난 강아지까지 핑크색으로 염색을 해야했다.핑크대왕은 그것도 만족이 되질 않았다.모든 산들과 풀들이 핑크가 아니였다.군인들까지 총 동원해서 산과 풀까지 페인트칠을 했다.온 나라가 핑크임에도 불구하고 핑크대왕은 만족할 수가 없었다.저 푸른 하늘은 핑크색으로 바꿀 수가 없었던 것이다.핑크대왕은 스승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했다.
“대왕님 세상을 온통 핑크로 만들었습니다. 나와보시지요.”스승은 대왕에게 핑크색 안경을 씌워주었다. 온세상이 핑크로 보이는 대왕은 평생을 기뻐하며 살았다고 한다.평생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 뭘까? 생각해 봅니다.산과들 몽땅 다 가진다해도 백성모두를 내 마음대로 좌지우지해도작은 변화가 없다면 만족할 수 없습니다.그 작은 변화는 웃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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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가 새 친구 사귀는 재미에 푹빠져버려 밤 9시에 들어오는 일이 잦았다.
어느날 엄마가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종아리를 때렸다.엄마: 조금만 놀고 오랬더니.. 항상 늦어.. 넌 맞아야 해...찰싹...찰싹... 딸이 울면서 말했다.딸: 엄마.. 다시는 안그럴께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엄마: 엄마라고 하지도 마.... 엄마 말도 안들으면서... 엄마는 무슨 엄마야?그러자 딸... 엉엉 울면서 던진 결정적 한마디.... 그 말에 엄마는 매질을 멈춰야 했다.딸; 엉엉엉!.. 아줌마!.. 다신 안그럴께요.. 아줌마..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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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느 날, 한 청년이 선을 봤는데소개받은 처녀에게 한눈에 반했다.
울렁거리는 마음으로 어렵게 얘기를 끌다가저녁 식사로 호텔 정식을 시켰다.그때 스피커에서는 비발디의 ‘사계’가 흘러 나왔다.청년은 울렁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조용히 물었다.“이 곡이 무슨 곡인지 아세요?”그러자 처녀가 음식을 천천히 씹고 음미하면서 대답했다.“이 고기 무슨 고기냐고요?맛을 보니까 돼지고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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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1세기 개미와 배짱이
여름 내내 노래만 하고 놀기만 했던 배짱이는겨울이 오자 먹을 것이 없어 굶주려 죽고 말았다.여름 내내 허리가 끊어져라 일만하던 개미는추운 겨울에 따듯한 집안에서 잘 먹고 잘 살았다.21세기형 개미와 배짱이의 얘기는 너무나 다르다.여름 내내 죽어라 일만 하던 개미는 겨울이 오자중병을 앓고 병원에 입원하는 신세가 되었다.여름 내내 노래와 즐거움만을 찾았던 배짱이는개미가 입원한 병원을 방문하여 댓가를 받고갈고닦은 노래솜씨로 개미의 몸과 마음을 치료해주었다.개미는 여름 내내 번 돈을 몽땅 사용하고 말았다.매일 놀기만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얘들아 ~ 잘 노는 것도 능력이란다.”
신혼여행
신혼여행을 가는 비행기 안에서 신랑이 신부에게 말했다.
신랑: 난 사실 한 쪽 눈이 보이지 않는 불구자요.
신부: 왜 그런 사실을 얘기 하지 않았어요?
신랑: 내가 당신에게 보낸 첫 연애편지에 그것을 밝혔소.그 편지의 첫 구절인즉,“난 당신에게 한 눈에 반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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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우리나라에서 김이 가장 많이 나는 곳은?............. 완도
그러면 그 다음으로 가장 많이 나는 곳은? ........"사우나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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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도둑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다?
1.그는 밤 늦도록까지 일한다.
2.그는 자신이 목표한 일을 하룻밤에 끝내지 못하면 다음날 밤에 또다시 도전한다.
3.그는 함께 일하는 동료의 모든 행동을 자기 자신의 일처럼 느낀다.
4.그는 적은 소득에도 목숨을 건다.
5.그는 아주 값진 물건도 집착하지 않고 몇푼의 돈과 바꿀 줄 안다.
6.그는 시련과 위기를 견뎌낸다.
7.그런 것은 그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자기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를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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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리 아들 녀석 7살 때일입니다.
"태연아(아들이름)~ 네 친구인 준수가 병원에 갔다더라..." "왜?" "어제 놀이터에서 놀다가 팔이 빠졌다고 그러네... " 그러자 아들이 하는 말.. "어? 그럼 걔 로봇이었어?" "......헐.........................
"누: 누렁아 짖어봐! 렁: 렁렁!... 렁렁렁! 이: 이~~쌔끼. 똑바로 못 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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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서울의 잼난 동이름
*노래가락 구성지다 가락동
*고스톱 칠 때마다 가리봉동
*빈부격차 심해도 공평동
*황소 타고 피리부는 목동
*못 배워서 서러운 무학동
*아무리 비싸도 1원에 삽시다(?) 일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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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백수의 호떡 인생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요즘 뭐하니?”“놀아”“뭐하고 노니?”.
“하루종일 누워 있으면 엄마가 와서 가끔 한번 뒤집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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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국어시험을 보는데 문제가 독일의 철학자인 니체를 맞추는 문제였습니다.
공부 못하는 학생이 전교 일등옆에서 컨닝을하는데얼핏보니...답이 "나체"인것입니다그러자 그 옆 학생이 이 답안을 다시 컨닝하면서 도저히 나체라고는 쓸 수 없어 "누드"라고 했습니다.마지막 학생이 누드를 컨닝하면서 상상력을 가미했습니다.그 남학생의 답안은....... "알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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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 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선생님, 저희 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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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형사 : 내 심장을 훔쳐간 죄로 당신을 체포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도,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도 없어요. 모든 물음에 "예"로만 대답해야 해요. 나와 결혼해주겠어요?
사진사 : 절 봐요. 웃어요. 좋아요. 다시 한번만 더! 방금 그 표정으로 내 청혼을 받아 주었으면 해요.
신문기자 : 이미 청첩장 돌렸는걸요.
판사 : 내가 왜 그 힘들다는 사법고시를 악착같이 공부해서 이 자리에 섰는지 아세요? 당신 앞에 섰을 때 당당해지기 위해서. 당신을 지켜주기 위해셔. 나랑 결혼해줘요. 대답은 지금 안해도 되요. 4주 후에 해줘요.
강남 유명 과외교사 : 결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만, 인생을 바꿔버리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일류 결혼으로 가는 지름길, 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홈쇼핑 호스트 : 자, 시간 얼마 남자 않았거든요? 여기저기서 연락 오고 있어요. 나랑 결혼하려거든 지금 당장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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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5년 전 일입니다.
관광경영학을 전공한 덕분에 방학중에 후배들을 인솔하여 해외관광지답사를 떠난 적이 있습니다.중국 북경을 중심으로 한 15일정도의 답사였는데4일째 되는 날, 관광후 인원파악을 하는데 한명이 부족했습니다. 일단 함께 간 23명을 풀어서 찾아 나섰는데...1시간쯤후에 제가 그 후배를 찾았습니다.만나자 마자 화가 나서 말했습니다."너 한명때문에 23명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응... 똑바로 해..."그러자 그 후배 왈..."형! 너무 화내지마... 형은 나 한명밖에 잃어버리지 않았지만.. 난 23명을 잃어버렸단 말야. 힘들어도 내가 23배 힘들단 말야..."그말에 둘이서 함께 웃었습니다. 그리고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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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허 풍
시골 읍내의 허풍쟁이가 친구에게 부자인 척 거드름을 피웠다.“우리 집에는 없는 것이라곤 없다네.”그리고는 손가락 두 개를 펴보였다.“없는 것이라면 하늘의 달과 해뿐이지.”그때 어린 아들이 나와서 말했다. “아부지, 항아리에 쌀이 없는디요.”허풍쟁이는 금방 손가락 하나를 더 펴, 셋을 보이며 말했다..
“해와 달과 쌀, 세 가지가 없구먼!”
거 :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지" 지 : 지~라 ㄹ..., 그렇게 예쁘면서 성형수술은 왜 자꾸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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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때는 고등학교 영어시간이었습니다. 영어선생님께서 한창 수업을 하고 계시다가 뜬금없이 반 아이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혹시 너희들, 휴대폰이 영어로 뭔지 아냐?"그러자 한 친구 망설임도 없이 일어나서 소리쳤습니다..
"애니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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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문제는..... "바로크 음악가는 바흐와 ( )이 있다"
정답: 헨델 등.. 바로크 음악가를 쓰는 거였음 그런데 사오정의 답안은 "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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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김제동
"나는 눈이 작아서 너무 좋다...왜냐하면...눈에 뭐가 안들어간다.
심지어는 지금까지 한번도 아폴로 눈병에 걸려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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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때밀이
때가 무지하게 많은 소년이 때밀이를 불러서 때를 밀었다.때가 어찌나 많은 지 어느덧 1시간이 지났다.“아저씨 죄송해요. 때가 너무 많아서”“괜찮다.”
다시 1시간이 지나고....“정말 죄송해요.”“괜찮대두”또 다시 1시간이 지났다.
“괜찮으세요?”거의 탈진상태에 이른 때밀이 아저씨가 소년에게 하는 말 “넌 지우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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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요즘 아내
바닷가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 엄마, 바다에서 수영해도 되요?엄마: 물이 너무 깊어서 수영하면 안돼.꼬마: 아빠는 저기서 수영하고 있쟎아요?.
“얘는, 아빠는 보험을 들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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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오정의 대화
선생님: 지금이 몇 시냐? 한두 번도 아니고...사오정: 죄송합니다.선생님: 말이 필요 없어. 당장 어머니 오시라고 해!사오정: ......선생님: 못 들었어? 당장 어머니 오시라고 하라구!사오정: 예............
“어머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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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00년, 에비슨 박사가 미국 카네기 홀에서 열린 보고를 했습니다.
만국 선교대회에 나가 조선의 의료사업에 대해서 보고였습니다. 가난한 조선인들을 치료할 수 있는 큰 병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조선에 한 번도 가본적도 들은 적도 없는 세브란스라는 사업가가선뜻 병원 건축비를 기증하였고, 그 결과 오늘의 세브란스 병원이 생겼습니다. 세브란스 병원 앞뜰에는 이분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받는 당신의 기쁨보다 주는 나의 기쁨이 훨씬 더 큽니다.”세브란스가 에비슨 박사에게 병원 설립비를 주면서 한 말입니다.세브란스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 이름은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받는 것도 좋지만 주는 것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자도 없고요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부유한 자도 없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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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새끼 청둥오리가 엄마 청둥오리에게 물었다.
“엄마! 나 청둥오리 맞아?” "당근이지... 넌 내가 낳았단다.."그러자 새끼 청둥오리가 다시 물었다.“그런데 왜 난 흰색이야...” 깜짝 놀란 엄마오리가 새끼오리의 입을 막으며..쉿, 조용히 해!! 니 애비.. 색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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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나의 웃음지수는? 2008년 02월 15일
1) 아침시간에 한번 이상은 웃음으로 시작한다. 예 아니오
2) 잔뜩 긴장된 순간 웃음을 선택할 수 있다. 예 아니오
3) 인사할 때 상대의 눈을 보고 반드시 웃는다. 예 아니오
4) 하루에 5번 이상 웃음을 웃는다. 예 아니오
5) 혼자 있을 때 좋은 생각을 하며 웃기도 한다. 예 아니오
6) 하루에 아이들과 조금씩이라도 잘 논다. 예 아니오
7) 평소에 얼굴 표정이 밝다 소리를 듣는다. 예 아니오
8) 박장대소처럼 큰 소리로 웃어도 자연스럽다. 예 아니오
9) 아무 조건 없음 웃음친구 한 두 명 정도는 있다. 예 아니오
10)나는 있는 그대로 내가 좋고 나를 인정한다. 예 아니오
-웃음지수결과(예 기준)-
8개이상: 행복을 나눠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사람
6개이상: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
4개이상: 흐린날 반, 맑은 날 반, 양다리 걸치고 사는 사람
2개이상: 출근하지 말고 아이들이랑 놀아야 하는 사람
0개이상: 성형외과에 가서 하회탈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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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국회의원과 코털의 공통점
1. 뽑을 때 잘 뽑아야 한다.2. 잘못 뽑으면 후유증이 오래간다.3. 지저분하다.
4. 좁은 공간에서 많이 뭉쳐산다.5. 안에 짱박혀 있는 것이 안전하다.6. 더러운 것을 파다 보면 따라 나올 때도 있다.7. 한 넘을 잡았는데 여러 넘이 딸려서 나오는 경우도 종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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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와 같이 걸을 때..
개가 앞서서 걸으면 뒤에 가는 사람은?"개만도 못한 넘"이 되는 거고..
개와 바로 옆에서 함께 걸어가는 사람은?"개같은 넘" 되고..
개가 사람보다 뒤쳐져서 걸어갈 때..."개보다 더한 넘"이 된다네요..ㅋㅋ
그나저나.. 개 밥그릇을 훔쳐가는 넘은?꼴불견(犬) ? 하하하하하
갈릴리 바다를 배로 여행하던 여행객이 불평을 했다. "도대체 배삯이 왜 이렇게 비싼거요?" "손님!.. 여기가 바로 그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바로 그 곳이잖아요!!.. 그래서 비싸요!" 그러자 여행객 왈...
"거보슈! 얼마나 배삯이 비싸면 그 양반이 물 위를 다 걸어갔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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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한 청년이 지하철을 타고가다 꾸벅꾸벅 졸았다.
한참을 자고 나서 깜짝 놀라 잠을 깨었다.어리둥절한 상태에서 옆에 앉은 승객을 찌르며 물었다.“아저씨, 여기가 어디죠?”아저씨는 어이없다는 듯 청년을 쳐다보더니 말했다.“옆구리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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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들어도 기분 나쁜 칭찬' 시리즈
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 푸시는 목사님에게)
할머니, 꼭 백 살까지 사셔야 해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에게).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빛이 났습니다. (대머리 아저씨에게)
참 정직한 분 같으세요. (직구밖에 던지지 못해서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당신의 화끈함이 마음에 듭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당신이 그리워질 것 같군요. 다시 꼭 한 번 들러주세요. (간수가 석방되어 나가는 죄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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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 조선시대 가장 날씬했던 왕비는?.............................................갈비
2. 조선시대 가장 사치스러웠던 왕비는?...................................... 낭비
3. 조선시대 가장 사람들을 많이 괴롭혔던 왕비는?........................시비
가장 순한 성격을 가진 왕비는?..............순비
국회의원들이 좋아하는 왕비는?..............세비
영화를 가장 좋아했던 왕비는?.............. 무비
가장 시끄럽고 남의 말에 잘 넘어가는 왕비는? ............. 냄비
길 잘찾는 왕비는?...................네비
똥나라 왕비는? ....................................변비
세콤으로 취직한 왕비는?..................경비
몸이 가장 바짝 마른 왕비는................ 굴비
백성들에게 가장 자애로운 왕비는.................단비
인형처럼 예쁜 왕비는................바비
죽을상을 짓고 다니던 왕비는?.........................묘비
웃지도 않고..무표정으로 사는 왕비는?..................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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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한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천국은 매우 좋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했다.
예배가 끝나자 한 꼬마가 목사님께 물었다.“목사님은 한번도 천국에 가본 적이 없으시면서 어떻게 그곳이 좋은 곳인지 알 수 있지요?”그러자 목사님 말씀...
“응, 그것은 아주 쉽단다. 왜냐하면 천국이 싫다고 해서 되돌아온 사람은 아직까지 한 사람도 없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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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들의 잔머리
“아빠, 만원만 주세요.”“안돼, 오늘은 돈 없어.”“아빠, 만원만 주면 오늘 아침에 우유배달부 아저씨가 엄마보고 뭐라고 했는지 이야기해 줄께요.”그러자 다급해진 아빠는 아들에게 만원을 건네며 말했다. “뭐? 여기 있다. 얼른 말해봐!”
아들은 냉큼 돈을 챙겨 도망가면서 말했다.“아주머니, 오늘은 우유 값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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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두 사람의 싸움
두 사람이 술에 곤드레만드레 취해있었다.그렇다보니 하늘에 떠있는 것이 달인지 해인지 시비가 벌어졌다.여보게 저건 달이네~에끼 이사람 저건 해네~
두사람은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기로 했다.여보시오? 저것이 해요? 달이요?지나가는 행인이 그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술에 너무 취해서 한 사람의 말을 들으면 다른 사람이 화를 낼 것 같다. 여보시오. 저것이 해요? 달이요?
“에이 시펄 저 이 동네 안 살아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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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남편이 늦는 이유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경우 들어오는 남편을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 봐도 묵묵부답인 남편, 더 화가 난 아내가 소리쳤다.“당신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니예요?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 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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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건망증
사오정이 선생님이 되었다. 그런데 건망증이 너무 심했다.교실에서 출석부를 잊고 안가지고 온 것을 알았다.“반장 출석부 좀 가져와”반장은 교무실로 갔는데 .......“이 반은 반장도 없냐? 인사를 해야지?”기가막힌 학생들 아무 말도 못하고 이때 반장이 출석부를 가지고 들어왔다. “넌 뭐야, 어디 갔다 이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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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바 보 정 신-‘바보가 세상을 구원한다’
========바보체크리스트========
1.바보는 행동이 느리고 긴장하거나 초조해 하지 않는다.
2.바보는 순수하다. 감정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다.
3.바보는 사악함이 전혀 없다.
4.바보는 과거의 일을 기억하여 누구를 미워할 줄도 모른다.
5.바보는 자기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할 줄도 모른다.
6.바보는 생각이 단순하고 아무 물질적 욕심도 없다.
7.바보는 남의 눈치를 보거나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행동하지도 않는다.
8.바보는 욕심이 없으므로 하고 싶은 일 또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만 열심히 한다.
9.바보는 남 보기엔 보잘 것 없는 것 같아도 자기 일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한다.
10.바보는 누구에게 해를 끼칠 줄 모른다.
11.바보는 다른 사람의 행동도 전혀 선입견 없이 받아들인다.
12.바보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13.바보는 그날 기분에 따라 표정이나 행동이 달라지는 법도 없다.
14.바보는 한번 사랑하면 그 사람만 영원히 사랑한다.
15.바보는 언제나 여유있게 살고 틀없이 살고 인간답게 산다.
16.바보는 언제나 웃고 있다.
17.바보는 인사를 너무나 잘 한다.
18.바보는 힘이세다. 건강하다.
19.바보는 자기자신을 비하하지 않는다.
20.바보는 지금 현재를 즐긴다. 그래서 늘 행복하당~
오늘은 바보가 되어보는 하루되세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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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최불암씨가 최민수로 성형수술을 했다.
방송국에 가니 모든 사람들이 “최민수씨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한다.완벽하게 수술이 되었구나 싶은 최불암씨가 최진실씨를 만났다.“어머 최불암씨 안녕하세요?”“어라 내가 최불암인줄 어떻게 알았어요?”.
“나야~ 나~ 혜자. 나도 최진실로 성형수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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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시골 다방에서 생긴 일
철수, 영철, 범수가 시골에 있는 한 다방에 들어갔다. 세 명은 한 번도 다방이라는 곳을 가본 적이 없었다.자리에 앉아 있는데 다방 아가씨가 주문을 받으러 왔다.“뭘로 드릴까요?”철수가 먼저 말했다. “난 모카커피!”“나는 헤이즐럿”
“지는 카푸치노”왕짜증난 시골 다방 아가씨 “언니! 여기 다방커피 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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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평소에 뻥이 심한 할아버지 세 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첫번째 할아버지: 나는 철원전투에서 팔 하나를 잃었는데..그동안에 팔 하나가 새로 나와서 걱정없다네...두번째 할아버지: 난 낙동강 전투에서 두 다리를 포탄에 맞아서 잃었는데 겨우 다리를 찾아서 붙였는데..지금까지 멀쩡해..가만히 앉아서 듣고 있던 세번째 할아버지 별 것도 아니라는 듯이 한마디 했다. 난 백마고지 전투에서 한번 죽은거 빼고는 아주 건강해...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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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저녁 식사를 끝나기 바로 전 어머니께서 갑자기...물었다.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네가 어딘지 아니 ????"~~방학동 ....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무늬는?.....................땡땡이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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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남편이 부인에게 말한다.
“여보, 오늘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좋은 소식부터 얘기해 줘요.”“나 오늘 3천만원 생겼어.”“정말이예요? 그렇다면 나쁜 소식은요?”“그 돈 퇴직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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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상엔 다양한 돈이 있습니다.
도둑이 좋아하는 돈은?........에그머니
며느리들이 싫어하는 돈?.....시어머니.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돈?........아주머니.그리고..생각만해도 눈물나는 돈은?.......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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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는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까짓건 아무것도 아냐 .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이 하나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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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친절한 의사
젊고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병원에 들어섰다.아가씨: 우리 진찰 받으러 왔어요.의 사: 알겠습니다. 저 커튼 뒤로 가서 옷을 벗으세요.아가씨: 아니, 제가 아니예요! 저희 할머님께서 진찰받으실 거예요. 의 사: 할머니! 자~혓바닥 후다닥 내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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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개구리 시리즈
개구리들이 연못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그런데 한 개구리만 팬티를 입고 목욕을 하고 있었다.그래서 다른 개구리들이 “너는 왜 목욕을 하는데 팬티를 입고 하니?” “나 때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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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누구일까요?'......장님
이유는...눈에 뵈는게 없으니깐...
* 엄마: 엄마는 영어로 마더...ㄹ * 아빠: 아빠는 영어로 빠더...ㄹ *할머니: 할머니 머더가 한국말로 뭐예요? 니... 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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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어떤 늑대를 키우실래요?
한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큰 싸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싸움이 일어나고 있단다.두 늑대 간의 싸움이란다. 한 마리는 사악한 늑대란다.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자기연민, 죄의식,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이기심이란다. 다른 한 마리는 선량한 늑대란다. 그 놈이 가진 것들은
기쁨, 평안, 사랑, 소망, 인내심, 평온함, 겸손, 친절, 동정심 진실, 그리고 믿음이란다.”손자가 추장 할아버지에게 물었다.“그 싸움에선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추장은 간단하게 대답했다.“내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재판을 하던 중 판사가 피고인에게 물었다.“이봐요, 피고.내가 여기 지방법원 판사로 있으면서 당신을 벌써 열두 번째나 보게 됐습니다.부끄럽지 않습니까?”그러자 피고가 심드렁한 목소리로 대답했다.아직 승진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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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한 목사님으로부터 들을 유머.
대한민국 사람들이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습관처럼 "죽겠네..죽겠네"라고 말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바로 "주께 있네... 주께 있네"하는 말이래요.
"여보.. 나 아직도 꾸준히 성장하는 것 같아.......한달에 1kg씩...."올해 들어 몸무게가 많이 늘었던 아내가 던진 유머입니다.유머는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한 변비약 회사는 신제품의 실적부진으로 고민했습니다.하지만... 유머러스한 광고멘트 한마디로 상황을 반전시켰습니다."정말로 싸게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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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술먹고 가는 곳
여1: “요즘 니 남편은 어떻게 지내시냐?”
여2: “글세 술 마시고는 매일 싸구려 극장에 가나봐.”
여1: “싸구려 극장?”
여2: “응, 술 마신 뒤엔 항상 ‘필름이 끊겼다’고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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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남자가 자기 친구들에게 여자를 소개할 때
1. 초반기: 내 애인이야~
2. 진행기: 우리 곧 결혼할지도 몰라*^^*
3. 과도기: 그냥 만나는 애야 --;
4. 권태기: 얘한테 직접 물어봐라. --+
5. 말년기: ?“어...너 아직두 안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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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여자 식인종이 공중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여자들이 모두 바닥에 드러누워 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여자 식인종이 한 말은??
"어휴,신경질나.....오늘은 죄다 누룽지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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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명품과 짝퉁의 구별법
남편이 사준 것은? 짝퉁 애인이 사준 것은? 명품 새벽기도 때 들고 다니는 것은? 짝퉁 비 올 때 머리고 쓰고 뛰는 것은? 짝퉁 비 올 때 가슴에 품고 뛰는 것은? 명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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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가짜가 판치는 세상
명품하면 생각나는 제품들이 있다. 프라다, 뤼이비통, MCM등한 번은 뤼이비통 사장이 거대한 중국시장을 돌고 있었다.많은 중국 사람들이 그렇게 비싼 뤼이비통 가방을 들고 다녔다. 단번에 그것이 명품이 아닌 짝퉁임을 알았다. 그것을 본 뤼이비통 직원들은 씩씩 되고 화를 냈다. 이때 더욱 화를 낼 사람은 사장인데 사장이 보는 눈은 달랐다.“가짜를 보니 너무 기쁘다. 가짜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을수록뤼이비통은 더 많이 알려진다네.” 돈 안들이는 확실한 마케팅인 것을 사장은 본 것이다.
빌게이츠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MS를 복사해서 사용할 때그는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한다. “이것이 우리를 살린다. 가짜가 판 칠 것을 두려워 하지 마라.” 결국 무료가 유료를 낳는 시장이 되기 때문이다. 역시 큰 사람들은 보는 눈이 탁월한가 봅니다. 에너지를 뺏아기는 곳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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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개가 한 다리만 들고 오줌을 싸는 이유를 아세요?두 다리를 다 들면 넘어지니깐...ㅋㅋㅋ
아기오리가..엄마오리에게 불평을 했다."엄마... 나 오리 맞아?""그럼... 넌 오리란다.."그러자 아기오리 왈.."그런데.. 왜 난 추우면 자꾸 닭살이 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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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무엇이든 넣으면 두 배로 나오는 자판기가 있었다.
100원을 넣으면 200원이 나오고 200원을 넣으면 400원이 나왔다. 그런데 어느 날 이미자가 그 소문을 듣고 자기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 직접 들어갔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조금 있다가 나온 것은 사미자였다.
사시때문에 평생 놀림을 받던 사람이한 공장의 경비대장으로 원서를 냈는데..한번에 붙었단다... 그는 면접관 앞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답니다.“저는 사시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디를 쳐다보는지 사람들이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경비원으로는 최적입니다.” 단점은 내가 인정하기 때문에 단점이 됩니다.내가 인정하지 않는 것은 단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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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좋은 벗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그 많은 추억, 함께 겪은 그 많은 괴로운 시간 그 많은 어긋남, 화해, 마음의 갈등......우정은 이런 것들로 이루어진다.
해부학교실-어느 의대생이 해부학 시험을 앞두고 실험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밤 12시가 되자 갑자기 시체가 벌떡 일어났다.자기 팔을 떼어 주면서 “학생, 이걸로 공부해!”했다.학생은 너무 놀라 도망을 쳤다.시체는 금방 학생을 따라 잡으며 자기 다리를 떼어 건네 주면서“학생, 이걸로 공부해!” 너무 놀란 학생은 마구마구 도망을 쳤다. 너무놀란 학생이 뭐라고 뭐라고 대답하자 시체가 포기했다. “그~그~ 부위는 시험 범위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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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직업별 웃음소리
*수사반장: 후 후 후 (who who who)*요 리 사: 쿡 쿡 쿡 (cook cook cook)
*축구선수: 킥 킥 킥 (kick kick kick)*여자바람둥이: 히히히 (he he he)
*남자바람둥이는 어떻게 웃을까요?“허허허( her he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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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과거와 현재
*길을 걷다 예쁜 여자와 마주치면
10대: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이고 지나갔다.
20대: 스쳐 지나가면서 눈동자만 돌려 곁눈질로 훔쳐봤다.
30대: 고개까지 돌리고 쳐다보다가 앞사람과 부딪친다.
*싫어하는 여자
10대: 못생긴 여자
20대: 잘난 척하는 여자
30대: ? “힘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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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유머를 외울려면... 머리가 좋아야 될 것 같아요..."
"하하하 아닙니다..제 IQ가 두자리인데.. 저도 유머를 하잖아요..걱정하지 마세요""아니..정말요?""네.. 이백입니다. 하하하"
최불암이 약국을 경영하고 있었다.한 사람이 쥐 때문에 잠을 설치고 쥐약을 사러왔다.“아저씨 쥐약 주세요? 그놈의 쥐 때문에 한숨도 못 잤어요”그 말을 들은 최불암이 이렇게 물었다.“아저씨네 쥐가 어디 아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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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사오정이 시장에서 쥐약을 팔고있었다.
“쥐약 사세요. 쥐약 사세요.”지나가는 아저씨를 붙잡고 쥐약을 사라고 했다.“우리집에는 쥐가 없단다.”그러자 사오정이 대답했다.“아저씨 쥐는 서비스로 드려요.”
한 남자가 식인종 무리에게 잡혔다. 식인종이 물었다. "똥침 한대 맞을래? 아니면 그냥 죽을래?" 똥침을 선택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한달을 못걸어 다녔다. -_-;; 몇일 후 탈출을 시도하다가 잡혔다. 식인종이 또 물었다. "똥침 세대 맞을래? 아니면 죽을래?"너무 고통스러웠던 똥침의 추억을 가진 이 남자...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원했다. 그러자 식인종 왈 : " 야! 저시키 죽을 때까지 똥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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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바람둥이가 친구들에게 자랑했다.
"나는 어떤 여자든지 마음만 먹으면.. 다 내 여자로 만들지...""어떻게 하길래?""오늘밤에 데이트하자고 편지를 쓰지..."친구들이 가찮은 표정으로 "겨우 편지쓰는거!"라며 비웃었다. 그러자 바람둥이가 말했다.
"응...하지만 난 10만원짜리 수표에다 편지를 쓰거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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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선생님: 지금이 몇 시냐? 또 지각이냐?
사오정: 죄송합니다.선생님: 말이 필요없다. 어머니 오시라고 해!!사오정: .......... 선생님: 못 들었어? 당장 어머니 오시라고 해!!.“어머니 옷”
쾌감 호르몬?
남보다 뛰어난 능력을 키워 큰일을 하려면큰일을 할 만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그렇다고 항상 좋아하는 일만 할 수도 없고에너지를 너무 높이면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진하게 되어빨리 늙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늙지 않고 필요한 에너지를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뇌내 모르핀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바로 그 노하우라고 합니다.뇌내 모르핀을 분비시키면 적은 양의 일할 수 있는 호르몬 도파민으로훨씬 더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뇌내 모르핀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며 질환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기능을 합니다. 스트레스로 4명중 1명이 암이라고 하는데암에도 잘 걸리지 않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쾌감 호르몬을 분비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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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물건을 팔다보면 반드시 깍아달라는 고객이 있게 마련입니다.이때 재치있는 멘트 하나로 상대의 깍으려는 생각을 차단하고(?) 물건을 기분좋게 팔수 있습니다. 아~~ 깍아주고싶은데... 오늘은 대패가 없어서요..죄송합니다.
또 이런 말은 어떨까요? "싸게 해달라는 말씀이시죠? 보자기를 가져오시면 싸게 해드릴께요..""저희는 톱이 없어서 깍아드릴수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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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옛날에 술자리에서 한 형님이 말씀하셨다...'이제부턴 나를 형이라고 불러라"..... 그 말이 끝나자 마자.. 내 친구놈 하는 말... "알았어요.. 김형!".. 그날 완죤히 새됐다..
신사가 자기 소개를 한다네요, 이렇게...... "신사 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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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한 임금님께서 평민으로 변장을 하고 민생을 살폈다.변장을 한 임금은 신하 사오정과 함께 주막에 들렀다.
사오정: 이리오너라~ 주모딸: ......... 사오정: 이리오너라~ 주모딸: 귀찮게 왜 자꾸 부르세요. 엄마: 얘야. 내가 뭐라 가르쳤니? 손님은 왕이랬잖니? 이때 사오정이 임금에게 아룄다. “임금님 들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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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이미지의 93%
얼굴 표정과 목소리가 이미지의 93%를 좌우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심리학 교수였던 알버트 메라비언이 재미있는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이미지(인상)는 어떤 요소들에 의하여 결정되는가
실험 결과 말하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의 55%는 그 사람의 얼굴 표정 38%는 그 사람의 목소리에 의하여 이미지가 결정되었다. 나머지 7%는 그 사람이 하는 말의 내용에 따라서 결정되었다.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나에 대한 이미지의 93%는 나의 얼굴 표정과 목소리가 어떠하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즉 인간관계에 있어 표정과 목소리가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밝은 얼굴 표정과 밝은 목소리는 상대방에게 밝은 (나의) 인상을 심어줍니다. 그리고 가장 밝은 얼굴은 웃는 얼굴이며 가장 밝은 목소리는 바로 웃음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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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사랑이란...
국어시간엔 “사랑해”라고 말하고, 영어시간엔 “I Love You”라고 말하고, 미술시간엔 너를 “그리고”, 음악시간엔 너를 “부르고” 체육시간엔 너에게 “달려가고”, 생물시간엔 너의 “마음”을 훔치고 싶다. 그리고 언제나...너의 입술을 마시고 너에게 취하고 싶다.
제가 48평으로 이사를 갔는데 아파트 집들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제 딸이 물었습니다. "아빠! 왜 우리는 집들이 안해요."그래서 제가 대답했죠.. 왜 안하냐면 이 아파트는 은행거니까!!!!"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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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1954년 1월에 그녀가 태어나다.
얼마나 가난했던지 그녀는 감자포대가 그녀의 옷이었다.사생아로 태어난 그녀는 6살 때까지는 자기 신발이 없을 정도였다.몇 번의 성폭행을 당하고 14살 때 미혼모가 되고 2후 후에 아이가 죽고 마약에 빠지고 몸무게가 100kg이 넘고 그래도 그녀에게는 꿈이 있었다. 그 꿈은 지난 과거를 오히려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1986년 오프라윈프리의 쇼가 방영되었고 ‘오프라리제이션’이라는 말이 유행이 되었다.전 세계의 사람들의 존경하는 인물이 되었고 오프라처럼 되고 싶은 것이 꿈이 되었다.그 모든 과거를 이기고 오늘의 오프라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포기하지 않았던 꿈이었다.그리고 그녀의 과거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솔직함에 있었다. 정말 당당하고 멋진 사람이다. 저 또한 과거에 묶어 살았던 시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이 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나인줄 알았습니다.키가 나인줄 알았고 직업이 나인줄 알았고 배우자가 나인줄 알았습니다.오늘 크게 외쳐봅니다. “나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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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성급한 판단
새로 부임한 사장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게으른 사원은 무조건내보내기로 작정을 했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커피자판기에서 커피를 마시며 놀고 있었다. “자네 월급을 얼마받나?”150만원이요?”“150만원 여기있네. 내일부터 여기에 나오지 말게나”젊은이가 기뻐하며 그 자리를 떴다.사장이 이상해서 옆에 직원에게 물었다.“저 사람 여기서 무슨 일을 했나?”“여기에 피자 배달온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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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혈액형 행동분석
서울 밝은 달밤에 밤 깊도록 놀고 지내다가 들어와잠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로구나둘은 내 것이지마는 둘은 누구의 것인고 본디 내 것이다만은 빼앗긴 것을 어찌하리
O형: 주변에 도끼, 몽둥이, 작대기등를 들고 그대로 방안으로 돌진한다.
A형: 문고리를 붙잡고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면서 부르르 떨고 있다.
B형: 아무렇지도 않은 듯 집을 나와 가까운 공중전화로 간다.
AB형: 방문에 구멍을 내고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음미하는 훔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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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어떤 할아버지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차가 급정거 하는 바람에 웬 할머니가 할아버지 앞으로 쓰러졌다.할아버지는 이렇게 외쳤다." 신이여!!! 저를 시험하시나이까?"잠시 후 또 차가 급정거 하는 바람에이번엔 아리따운 아가씨가 할아버지 앞으로 쓰러졌다.할아버지는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신의 뜻이라면 따르겠나이다!!! "~~~~~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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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제가 시골촌놈인데... 서울에 처음 와서 호떡파는 아줌마에게 말했죠. “아줌마 호떡 퍼떡 주이소” 했더니..아줌마왈....“퍼떡은 없다” 아줌마의 말에 많이 웃었습니다. 하하하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베스트를 아세요?
5위 :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4위 : 전화 드렸는데 안계시더라고요~. 3위 :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2위 :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1위 :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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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대단한 사랑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의 사랑에 대한 설교를 하고 있었다.“여러분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으신 손들어 보세요.”아무런 반응이 없자 다시 물었다.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물었다."아무도 없나요? 손들어 보세요."그 때 저 뒤에서 할아버지 한 분이 손을 들었다.목사님은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저것이 사랑이다 싶어 물었다. '할아버지,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는지 말씀 해주세요."라고 물었다." 응...... 있었는데 다 죽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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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