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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를 작사,작곡,편곡,연주 하신 분들과 노래를 불러 대중화에
노력하는 가수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트로트 마니아 양승만 

한많은대동강아/한복남

 
(1)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2)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고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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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잘 들었읍니다

[다향]

구수한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시니 더욱 감명이 깊으네요.

[이용수]

여기는 과태말라입니다 서울은 밤12시 30분. 여기는 일요일 오전 9시 30분 입니다.우리의 노래가 심금을 울리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