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철(바오로) 형제님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전에 다른곳에서 잠깐 레지오 활동을 했었고,오랜만에 다시 재 입단을 하게되어
아직 익숙치 못하고 조금은 어색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모남께서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바오로 형제님 어머님께서는 생전에 레지오 활동도 열심한 단원이셨고
돌아가실때 레지오장으로 하실정도로 신심이 깊으셨던 분이셨습니다
어머니 유지를 받들어 또한, 성모님의 아들로써 기도와 활동과 봉사에 앞장서
성모님 마음에 들도록 저희 단원들과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입단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박철 바오로 형제님의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