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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라의 흙장난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방 연주회
뜰안댁 추천 0 조회 50 09.09.26 20:3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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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6 20:45

    첫댓글 옷이 크면 어때요? 이쁘기만 한데....그래도 둘째딸이 뜰안님 자랑이잖아요...ㅋㅋㅋ 울딸도 언젠가 무대에 서겠죠? 참고로 전 피아노 문턱에도 못가봤어용..ㅠㅠ 슬픈과거! 안습....그땐 참으로 어려웠어요..저희집이...그래서 학교피아노 실기셤때는 친구학원에 새벽에 몰래가서 배웠다는....그때생각하면 또 아련해지네요...ㅠㅠㅠㅠ

  • 작성자 09.09.27 11:01

    ㅋㅋㅋ실기시험땜에 새벽에??와 대단하셔요...저 같으면 그냥 포기했을텐데...공부잘하셨죠??저는 공부를 못해서 슬퍼요 ㅠㅠㅠㅠ

  • 09.09.26 21:30

    뜰안님! 드레스가 크네 , 어쩌네~ 다 자랑이죠 ? 작은딸이 재주가 많은가봐요 . 공부도 잘하공...ㅋㅋㅋ~~~ㅎㅎㅎ~~~

  • 작성자 09.09.27 11:04

    내가 입어도 될싸이즈더라구요..ㅋㅋ좀 특이한 아이예요 어릴때부터 특별한 재주는 없어요

  • 09.09.27 12:08

    요런 이삔 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용...지는 아덜만 둘이라서리,....ㅎㅎ

  • 작성자 09.09.28 08:40

    전 아들이 부러울까봐 뚤째딸낳고....8년만에 아들하나 얻었어요..ㅎㅎ근데 딸보다 아들이 더 이쁜재롱 많이 떨어요..위의 딸은 뚱순이예요 ...재롱을 안떨어요 ㅋㅋㅋ

  • 09.09.28 08:17

    저 때는 어릴때 피아노 치는 애들은 특별한 아덜이라서...넘 하고시퍼서 늦게 시작해서 3년간했는데...재능이 없는지 영~~생각대로 안되더라고요....그래서 울 딸 일찌감치 시작했는데...에미 닮은지.....저는 음악성이 있는 애들이 부러버요..(울집 피아노 불쌍해요...주인 잘 못만나서...뚜껑열어 본지 오래되었으니 ㅠㅠ)

  • 작성자 09.09.28 08:42

    저도 재능이 없었어요..손가락이 짧아 오른손 한옥타브치기도 힘들구..진짜 잘치는 애들이 부러워요..이제 중1 중2 된애들은 언제부터 했길래...울아들좀 그케 키워볼까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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