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가게에서 이쁜 꽃을 봅니다.
장미와 다알리아? 모르만
꽃을 보니 기쁨이 오네요
음료도 판매하네요. 맥주도 있던데요.
#청춘수제버거
3,600원부터 4천원대 버거가
먹음직해요.
카페처럼 꾸며진 실내에는
드라이플라워가 둘러져 있더군요
책을 들고 있는 우주인
...
천천히 음미하며 먹는 음식에서
더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것처럼
오렌지빛 조명 운치있죠?
낮이라서
맥주는 다음에 해야겠죠
감자튀김이 다양했어요.
안주처럼 팡매하시나봐요.
순천역에 도착해서 배가 고파서 후딱 먹었던
수제햄버거
다음에도 순천역 부근에서...먹어도 좋은.
가성비 있는 맛.
급히먹는라 버거, 감자튀김 이미지가
읍네요 ㅋㅋ
첫댓글 감자튀김 맛있었어요
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