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의 한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암도, 뇌졸중도 아니고 치매라고 합니다.
뇌와 관련된 질병들, 예를 들면
1)파킨슨 : 뇌의 흑질에 분포하는 도파민 신경세포의 소실로 인해 발생하는 신경계의 만성 진행성 퇴행성 질환
2)조울증 : 조증과 우울증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극단적인 양극성 장애
3)자폐증 : 타인과 상호관계와 정서적인 유대감이 형성되지 않는 아동기 증후군으로 ‘자신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사회성발달장애".
4)치매 : 뇌손상에 의해 기억력을 위시한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예전 수준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포괄적인 용어
정신과 의사 알츠하이머 박사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신경 세포에 베타아마로이드라는 단백질 성분이 접착되고 신경섬유가 엉키게 되면 뇌의 정보유출이나 저장을 할 수 없어 기억력이 모두 상실되는 증상을 말한다.
위의 질병환자들은 뇌세포에 몇 가지 공통점이 있으니
▶산소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세로토닌 ▶비타민 B12 ▶DHA 등의 결핍현상이 나타남
건망증은
동맥경화 등으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서 일시적으로 오는 증상인 반면
알츠하이머의 경우
환자의 뇌를 해부한 결과 기억력을 주관하는 해마뇌신경세포 부근에 알루미늄과 실리콘, 수은 등이 과다 검출되었음을 확인한 결과보고서가 많다
영국의 의학잡지 "란셋"에서도 실린 적이 있다.
“알루미늄 함량이 높은 수돗물을 마셨던 주민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 발병 가능성이 50%나 높다
그러면 유발 주범을 나열해 볼까요?
첫째, 수은입니다.
세계적인 면역학의 대가인 후덴버그 박사는 3~5년마다 주기적으로 감기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10배로 높아진다고 했습니다. 감기백신의 방부제로 이용되는 수은이 문제입니다. 수은은 아무리 적은 양이라 해도 중요한 뇌효소들을 망가뜨립니다.
미국영양학협회 잡지에서는 의사들이 주는 대로 백신을 자주 맞으면 뇌의 면역기능이 지나치게 자극을 받아 뇌세포가 망가진다고 발표했습니다.
둘째, 콜레스테롤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총지방량이 고도로 높은 음식을 섭취한 사람들은 치매 확률이 연구기관에 따라서 240~300% 고단위 포화지방을 섭취한 경우는 90%,
고콜레스테롤 섭취의 경우 70%의 위험성이 더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당분입니다.
최근에 노인 980명을 대상으로 4년간 연구한 결론은 고칼로리와 당분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한 사람들은 치매 발생 위험이 50% 증가했고, 고칼로리 음식과 고지방 음식과 당분을 동시에 섭취했을 때 위험성은 230%까지 올랐습니다.
이유는 설탕과 탄수화물은 대사활동을 급격히 높이고, 대사활동률이 높으면 활성산소가 엄청 생성되는데, 활성산소는 세포를 노화 또는 손상시킵니다.
또 당수치가 높으면 활성산소로 망가진 DNA 복구가 어려워집니다.
설탕과 지방이 결합되면 필요한 당분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치매 환자의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높게 나타납니다.
결론은
첫째, 감기백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백신을 맞아야겠다면
과민반응으로 망가지는 뇌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비타민 D3를 복용해야 합니다.
위장에 속쓰림을 막기위한 제산제에도 알루미늄이 들어있습니다 제산제는 장기복용시 내성까지 생겨서 악순환이 될수 있으므로 밀가루음식과 인스턴트 흡연 음주 등 자극성을 피하고 천연위장보호식품으로 꾸준히 관리해야합니다
둘째, 콜레스테롤의 경우는 채식과 함께 비타민 E 섭취를 늘리고, 생선을 먹으면 치매를 6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천연 폴리코사놀이 발병확률을 낮춰줍니다
뇌질환 환자들은 설탕의 환각작용 때문에 설탕을 좋아하는 중독성을 보입니다. 그러나 설탕은 활성산소의 생성을 부추겨 뇌세포 파괴를 조장하므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이 피해를 막아주는 것이 카레라는 음식입니다입니다.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薑黃)에 들어 있는 커큐민(curcumin)성분이 항암ㆍ항산화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암 예방과 면역력 증가, 치매 예방 및 기억력 향상 등에도 좋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카레를 즐겨 먹는 인도인의 경우 노인성 치매, 즉 알츠하이머 발생률이 미국인의 4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구나 아일랜드 코크대학(University College Cork) 샤론 맥케나 교수팀은 커큐민이 24시간 안에 암세포를 파괴하기 시작하고 특히 커큐민이 한 번 암세포를 파괴하기 시작하면 이후 암세포들이 스스로 괴사하는 과정이 일어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하루 등프른생선 한토막이면 오메가3가 충분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활동을 많이 하세요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친구들과 어울리세요.
그런 사람들의 뇌용적이 크다고 합니다.
치매에 걸리면 추태도 동반됩니다
의료진의 치매환자에 대한 진료기피 현상이 적지않으며 긴 세월 치매환자를 돌봐야 하는 가족들의 생계도 위협하게 됩니다.
가족과 자신이 함께 불행해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올해부터는 치매조기발견을 위한 신경인지검사비가 건강보험혜택에 포함되었네요. 가는 세월 막을 수 없겠지만 부디 한평생을 사는 동안 건강하시기를~
신이 불러서 가야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