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꿈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조차 포기하고 생존과 현실유지만을 위해서도 치열하게 전쟁하듯 살아야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렵게 대학을 마치고 대기업에 취직도 했지만 성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면서
늘 상대적인 박탈감과 소외감 속에서 살았었죠. 94년, 암웨이사업을 만나 8년 동안 진행해오면서 이제는 단지 탈 샐러리맨 그리고 고액연봉의 사업가가 목표가 아니라
인생을 걸고 평생 해보고 싶었던 꿈들을 하나씩 펼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기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지난 8년 간 만큼이나 생의 큰 변화와 성장을 가져본 적이 없다는 김재규 & 이영희 트리플
다이아몬드.
이제 암웨이사업은 단지 풍족한 삶을 보장해주는 비즈니스 수단이 아니라 인생에 있어 희망과 꿈의 소중함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생활의 철학이 되다시피 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안고 이 사업에 뛰어드는 걸 보면서 스스로도 늘 성장하고 앞서 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더욱 더 절실하게 느낀다고 한다.
때문에 트리플 다이아몬드 역시 두 사람에겐 더 큰 성장을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이 사업에 뛰어들고 또 저희 부부를 따르고 있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그분들 모두가 자랑스런
사업가로서 뜻하는 바를 성취해나갈 때까지 더 나은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줘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하게 됩니다.
리더라고 해서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리더의 능력부족도 결국 믿고 따르는 파트너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성장하려고 노력합니다.”
핀이 성장할수록 더 많은 각성과 더 많은 반성을 하면서 암웨이 전체의 미래에 대한 책임의식이 생긴다는 김재규 & 이영희
트리플 다이아몬드.
그래서 때로는 내부적인 문제를 성찰하는데 좀더 날카롭고 엄격한 태도를 취하기도 한다.
“아직도 서로가 인정하지 못하고 다투는 일을 볼 때면 안타깝습니다. 책임 회피하려는 복지부동식의 업무태도도 사라졌으면
좋겠고 개인의 성취에만 급급하기보다는 진정으로 네트워크를 사랑하는 사람, 암웨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팀웍을
이루어 사업을 진행하고 나중에 후손들에게도 정정당당하고 물려줄 수 있도록 역사적인 책임의식을 가지고 사업에 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넓고 긴 안목으로 사업을 바라보게 되면서 김재규 & 이영희 트리플 다이아몬드는 요즘 들어 열심히 살면서도 꿈을
잃어버리고 가난하게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들이 더 많이 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그래서 개인적인 성취에 들떠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는 주변을 돌아보면서 더 많은 사람들을 함께 성공의 대열에 동참시키고
싶은 것이 새로운 목표이자 꿈이 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왜 열심히 사는데 평생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고 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막연하게나마 주변에 가난한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 막연한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 욕구
가 강해졌습니다.
우리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사업을 전하고 꾸준히 후원해 나간다면 우리 주변에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꿈을 꾸는
사람들이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사업가는 현실논리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하지만 김재규 & 이영희 트리플 다이아몬드의 새로운 꿈이 단순한 몽상가의 희망
사항으로 들리지 않는 것은 그들에겐 지난 8년 동안 언제나 꿈과 희망, 진실이 사업의 원칙이 되어왔기 때문이다.
또한 그 원칙을 지켜나가면서도 당당하게 성공자의 대열에 우뚝 섰기 때문이 아닐까?
“꿈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거짓되지 않은 많은 사람들과 회사를 동반자로 만났다는 것, 그리고 훌륭한 업라인 선배들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암웨이사업은 절대 단기간에 일확천금을 버는 사업이 아니라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을 요구하는 사업이라는 점입니다.
누구든 당연히 거쳐야 할 과정과 대가를 치루면서 꾸준히 진실한 마음으로 정진할 때 비로소 성공이라는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끝으로 김재규 & 이영희 트리플 다이아몬드는 오늘의 성공이 있기까지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던 것은 지난 8년 동안 함께
동고동락 해온 사업파트너들과의 팀웍이었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목표와 각오로 그 고마움에 보답하고 싶다고 한다.
“훌륭한 사업파트너분들을 만난 것이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리더로서 저희가 해야 할 역할과 몫을 다하는 일이
그 행운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100 플러스 다이아몬드를 성취하시는 훌륭한 리더분들이 많이 나오시는데 저희 역시 100 플러스의 백만장자들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리더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