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진동 공동체는 아파하는 지구를 위해
줍깅과 피케팅을 통해서 작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기도로 시작하여 집을 나서며 피케팅을 하러 가는 길에
쓰레게도 줍는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진동 사거리에서 피케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
“서로를 돌보는 작은 몸짓으로 넘치는 사랑은 또한 사회적, 정치적 사랑이 되며,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고자 하는 모든 행동으로 드러납니다.”(교황 프란치스코)
첫댓글 줍킹과 피켓팅실천을 한다면지구를 살립니다.
첫댓글 줍킹과 피켓팅
실천을 한다면
지구를 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