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08년3월29일 토요일7시
장소:전주 송천동 계경목장
참석자:이호영 박재갑 김욱형 이진환 정경원 정영미 이은숙 고덕기 천선순 박은영 박연숙 김훈태 김용림=13명
회비:이만*13명=이십육만원 특별회비:십만원(정경원) 계:삽십육만원
지출:식대:142000원
호프집:37000원 계:179000원
잔액:181000원
이월잔액:104000+181000=285000원
그날은 비가와서 그런지 다들 주를 사양해서 그런지 경비가 많이 남았네
언제나 30분 먼저 일찍와서 기다리는 호영이의 성의가 고맙고
먼길을 와준 경원이...거기다 특별회비까지......
대전에서 참석해준 영미...맨날 꼴찌로 등장하는 은영이....
익산에서 예쁜 공주님과 왕자님까지 데리고 참석한 덕기....
참석해준 친구들 고맙고.....
여산중30회 친구방이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벙개후기 글을 올린다...
첫댓글 왜 사진은 없냐고~~~ 수고했당... 돈있으면 빵사머거
운영자들이 게을러서 디카를 안 챙겨서 사진이 없다...다음에는 모임 있으면 디카있는 사람들 다 가지고 나오삼...
연숙이 수고 마니했다.그래 돈있으면 빵사먹어 ...
십오만원 공돈 생긴 사람이 사주면 먹고...공금 횡령하면 어떻게 되지..ㅎㅎ
연숙아 수고했다 돈 있으면 빵 사먹어라 ㅋㅋㅋㅋ 담에는 더 많은 친구들 얼굴 보면 좋겠다
도데체 왜 빵만 사먹으라고 하는거야...
글서....빵은 사묵었느냐?.......ㅎㅎ
돈도 안주면서 무슨빵....
그래야 배가 " 빵빵 " 해지지않냐
더 살찌라고....하여간 보기만 봐라...
연숙아 수고했고 벙개후기 까지쓰느라 수고했다....언니가 먹고사느라늦여서 미안 ..실랑 와이셔츠는 맘에든다던???
미안하다고 하지말고 전화좀 받아라..부재중전화 확인안해...
야받으면 머리다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