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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계(欲界)
중생들이 살고 있는 세계인「欲界(욕계), 色界(색계), 無色界(무색계)」중
첫째 : 음욕, 식욕, 재욕 같은 탐욕이 많아 정신이 흐리고 거칠며 물질에 속박되어, 가장 어리석은 중생이 사는 세계를 欲界(욕계)라 한다.
욕위수생지연(欲爲受生之緣) : 心識(심식)이 윤회하여, '천상이나 귀신이나 지옥'같은데는 그대로 가서 나게 되거니와, 인간이나 온갖 동물계에서 육신을 받아 나게 될 때에는 법의 힘이나 원의 힘으로 나는 것은 예외로 하고, 대체로 중생들은 그 업의 힘으로 인하여 정신이 흐리고 생각이 그릇되어 오직 정욕이 불붙듯 하는 음심으로 그 부모 될 상대의 異性(이성)을 사모하여 가까이 대들다가 태에 들게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몸을 받는 직접 동기는 음욕(淫欲)에서 생긴다.
욕계 마음(kamavacara-citta):
욕계로 번역되는 kamavacara는 kama와 avacara의 합성어이다.
kama는 √ kam(to desire)에서 파생된 명사이다. 초기경에서는 주로 다섯 감각기관(눈.귀.코.혀.몸)을 통해서 추구되는 것을 의미하는 문맥에서 panca-kamaguna(다섯 가닥의 욕망)라는 합성어로 많이 나타난다. 즉 감각기능(根)을 통해서 생기는 욕망이란 말이다.
이런 측면에서 '감각적 욕망'이라 옮긴다. avacara는 ava+√ car(to move)에서 파생된 단어로 형용사로는 '다니는, 나타나는, 살고 있는, 익숙한, 편한' 등의 의미로 쓰이고 중성명사로 쓰이면 '다니는 곳, 사는 곳'이란 의미에서 '영역, 범주'를 뜻한다. 거의 대부분 kamavacara 등 욕계, 색계, 무색계라는 합성어로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kamavacara는 '감각적 욕망의 영역'이란 의미이며 欲界라고 한역되었다.
여기에 상응하는 세상은 욕계세상(kama-bhumi/kama-loka)이다.
아비담마에서는 네 가지 악도, 인간, 여섯 가지 욕계 천상(六欲天)의 11가지 욕계세상을 들고 있다. 욕계이 마음은 이런 11가지 욕계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마음들을 포함한다. 물론 이런 마음은 다른 세상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욕계6천
1.4천왕천
동-지국천왕,서-광목천왕,남-증장천왕,북-다문천왕이 있습니다.
수미산의 중턱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동서남북으로 4천왕이 8부귀중을 거느리고 불법을 수호 합니다.
아기는 화생하며 수명은 500세(1일이 인간의 50년)화생한 아기의 크기는 인간의 3세정도,천인들과 어울려 오욕락을 즐기다가 인간계 보다 더 나뿐 세계로 떨어 지기도 합니다.
여기서 수행을 하면 더 높은 하늘로 올라가거나 무루도에 듭니다.
2.도리천
수미산의 정상에 있는 하늘입니다.
중앙에는 선경성에 제석천이 있고 4면에 4방향으로 8개씩의 32개의 천국이 있습니다.
선견성과 32개의 천국을 합처서 옆으로 33개의 천상이 있습니다.
수명은 일천세(여기 일일이 인간의 100년) 아이가 태어나면 6세정도 이고 저절로 의복이 입혀 진다고 함. 욕지에서 목욕을 하고 향수나무에서 마음대로 향을 바르고 장엄수에서 마음대로 장식하고 100가지 맛의 과일을 마음대로 따먹고 악수에서 찬악기를 마음대로 노해하고 천녀들과 원림에서 즐겁게 논다. 도리천에는 많은성과 공원과 서로 통하는 계도를 비롯하여 아름다운곳이 많은 곳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을 낳으신 "마야부인"이 태어난 하늘이기도 합니다.
도리천의 천주인 제석이 살고있는 선견궁을 인타라망 그물이 덮고있다.
예불때 "제망찰해"가 인타라망의 그물 이란 뜻입니다.
3.야마천
여기부터는 공거천으로 시간에 따라서 쾌락을 받으므로 시분천이라고 합니다.
포웅만 해도 음행이 되고 쾌락을 시분으로 받는다.
색음에 심취함으로 색욕천이라 하기도 합니다.
수명은 2000세(여기 일일이 인간의 200년),꽃과 향기등 먹을것이 풍부하며 날아다닙니다.
이 천의 천주는 모수루다이고 제석천왕보다 신통이 천배 이상입니다.
천국은 너무나 좋아 공부하는 사람이 적고 수행환경이 인간계보다 못합니다.
4.도솔천
허공을 날아다니며 음악을 하고 하늘꽃을 보고 즐기며 항상 즐거운 경계가 있다지만 그 복이 다하면 5도에 떨어지고 6도를 윤회 합니다.
7보의 궁전이 있고 내,외의 두 원이 있습니다.
내원은 미륵보살의 정토입니다.
인간 범부들이 부처님의 세계나 극락에 못 갈 경우 가장 그리워하는 하늘 입니다.
오백보살과 미륵보살이 계시기 때문에 공부하기 좋은 곳입니다.
수명은 4천세(여기 일일이 인간계의 400년 )
몸에 빛이 있고 서로 손만 잡으면 음행이 이루어 지며 낙을 누린다고 합니다.
5.화락천
일명 화자재천,낙변화천,화락천 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스스로 즐거움을 질적으로 변화시켜 즐기고 모든것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있는 도구이며 오욕락을 누릴수 있게 된 말이다.
마치 꿈속에 가지가지의 향략을 즐기는 세계와도 같다.
수명은 8천세(인간의 800년)몸에 광명이 있습니다.
도솔천보다 더욱더 수승한 복락을 누린다.
6.타화자재천
일명 타화천,타화락천이라고도 합니다.
욕계의 하늘중에 가장 높은 하늘,임금인 마왕이 곧 파순입니다.
마왕은 수도자의 혜명을 끊어서 방해를 합니다.
부처님이 마지막 성도시 마왕 파순이 8만4천의 군대를 동원해서 방해를 한곳입니다.
여기에 마군들이 사는 미라 처궁이 있습니다.
이 세계는 남의 즐거움을 나의 즐거움으로 만들어 즐기수가 있습니다.
아들딸들이나 낳고 싶은데로 마음대로 놓을 수가 있으며 무릎위에서 화생한다고 합니다.
수명은 일만6천세(인간의 일천6백년이 여기서 일일에 해당합니다)
아기가 태어날때부터 숙명통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색계
욕계천 처럼 욕심이 있는 하늘이 아니고 이 하늘은 선행을 하는 사람들이 나는 곳이며 욕락의 생활과 경계가 다른 하늘이라 청정하고 절묘한 느낌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하늘 입니다.
남여의 구별이 없고 욕정이 없는 하늘로 부모의 의지처가 아니고 화생의 세계이며 자유자재로 비행을 할 수 있는 신통력을 가졌습니다.
이 천신은 피부와 골수,근맥과 혈육이 없어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피곤함이 없습니다.
몸에 부정함이 없어 대소변도 없을 뿐 아니라 눈의 깍박거림도 없습니다.
몸의 빛깔은 색의 정성대로 나타납니다.
식사도 선정(禪定)으로 하며,의식중에도 아무런 장애가 없습니다.
수명이 너무 길어서 겁(劫)으로 헤아립니다.
색계 마음(rupavacara-citta) :
색계 마음은 색계세상(rupa-bhumi/rupa-loka)과 상응하는 마음의경지, 다시 말하면 색계선(色界禪, rupajjhana)이라고 불리는 선정의 상태에 속하는 마음의 경지이다.
대부분 이런 영역에서 일어나는 마음은 무엇이든지 색계 마음에속한다. 여기서 이것을 색계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이것이 땅의 까시나와 같은 도구 혹은 자기 몸의 일부분 등의 물질(rupa)을 대상으로 삼아 선정을 닦는 수행을 통해 얻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대상이 禪을 닦는 토대가 되고 이런 대상들을 토대로 해서얻어진고귀한(mahaggata) 마음을 색계 마음(rupavacara-citta)이라부른다.
1.초선천에는 범중천,법보천,법왕천이 있습니다.
1)범중천:색계의 1천
.욕계의 바로 위에 있는 하늘 입니다.
.욕심을 여의고 선정으로 신근이 닦아진 수행자들이 오는 하늘 입니다.
.하늘 사람들의 키가 반유순이고 수명은 반겁입니다.
2)법보천:색계의 제2천,
.색계의 초선천의 주인인 대범천왕을 돕고 있는 신하들입니다.
.선정으로 욕심을 여의고 신의 형색이 닦아진 수행자 들이 가는 하늘 입니다.
.사람들의 키는 1유순이고 수명은 1겁이라고 합니다.
3)법왕천:범천 가운데 가장 높은 하늘 입니다.
.선정으로 욕심을 여의고 안근이 닦아진 사람이 가는 하늘.
.초선천의 3범천은 욕계를 떠났으므로 희,락의 느낌을 내는 곳이러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라고도 합니다.
2.제2선천에는 소광천,무량광천,광음천이 있습니다.
4)소광천:색계 하늘의 4천
의근이 닦아져 빛이 나는 광천
5)무량광천:색계의 5천,
이 하늘은 선정으로 욕심을 여의고 身의 현색(顯色)이 닦아져 밝아진 마음이라 한량 없는 광명 곧 현색을 나타냅니다.
6)광음천:색계의 6천
.이 하늘 사람들은 음성이 없고 말할때 입으로 광명을 낸다.
.선정으로 욕심을 여의고 설근이 밝아진 경지 입니다.
.정에서 즐거움을 내는 곳이라 하여 정희락지(定喜樂地)라고 하기도 합니다.
3.제3선천에는 소정천,무량정천,변정천이 있습니다.
7)소정천
.하늘의 의식은 즐겁고 청정한 뜻으로 정(淨)이라 합니다.
,하늘 사람의 키는 16유순이고 수명은 16겁이라 합니다.
.선정으로 욕심을 여의고 비근이 색이 닦아져 청정해진 경지 입니다.
8)무량정천
.마음에 낙수(樂受)가 있으며 소정천에 비추어 수승함이 헤아릴수 없음을 가르킴니다.
.하늘 사람의 키는 32유순 수명은 32겁입니다.
욕심을 여의고 표색(表色)의 색이 닦아져 청정해진 경지를 말합니다.
9)변정천
.선천의 희락을 여의고 마음이 안정하여 묘한 즐거움이 있는곳.
.이희묘락지(離喜妙樂地)라고 하기도 합니다.
4.제4선천에는 복생천,복애천,광과천,외도 무상천이 있습니다.
10)복생천
.수승한 복력으로 태어나는 하늘
.하늘 사람의 키는 250유순이고 수명도 250겁이라 합니다.
.선정으로 욕심을 여의고 향진이 닦아진 수행자들이 나는 하늘이라 합니다.
.맑은 향기를 낸다고 합니다.
11)복애천
.이 하늘은 욕심을 여의고 선진이 닦아진 자리에서 맑은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12)광과천
.하늘 중생이 사는 색계의 13선천 중에서 가장 즐거운 하늘 이라고 합니다.
.하늘 사람들의 키는 500유순이고 수명은 300겁이라고 합니다.
.선정하는 사람들이 수행의 힘으로 욕심을 여의고 촉,미진(觸.味塵)을 동시에 끊어서 과(果)가 넓어진 광과천 입니다.
13)무상천
.광과천에 속해진 하늘 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 하늘에 태어나면 모든 생각이 아주없는 무기공(無記空)이라는 천 입니다.
.진리에 어긋난 수행의 결과로 오는 하늘 입니다.
※무기공에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5.불환천에는 무번천,무열천,선견천,천현천,구경천이 있습니다.
14)무번천
.욕계의 하고자 하는 괴로움과 색계의 묘색(妙色)의 즐거움을 여의고 몸과 마음을 번거롭게 하는 일이 없습니다.
15)무열천
.이 하늘의 심경은 의(衣)도 없고 처(處)도 없고 청량이 자유자재 하여 미색(味色)을 끊어 정거하고 법진에 미색이 끊어진 경지 입니다.
.법진중에 미색을 끊고 열뇌가 없는 하늘입니다.
16)선견천
.장애가 없고 10방을 보는것이 자유자재한 하늘입니다.
.법진중에 향색(香色)곧 후각을 끊고 선견(善見)하는 경지의 불환천입니다.
17)선현천
.이 하늘은 선호견(善好見)이라고 하는 하늘로 천중(天衆)의 선묘한 과보가 나타난다.
그래서 선현천이라 합니다.
.법진중 성색(聲色)을 끊어 정거하여 성색이 끊어진 불환천 입니다.
18)구경천
.색계의 하늘중 최상의 하늘로서 구극(究極)의 하늘로서 가장 높은 하늘 입니다.
.법진속에 색진을 끊어 정거하는 하늘로 색진이 끊어진 불환천의 하늘 입니다.
무색계(無色界)
.모든 물질을 여의고 순 정신적인 존재인 순수한 정신의 세계를 말합니다.
.전생에 물질에 대한 생각을 싫어하고 무색의 선정을 많이 닦은 사람이 출생하는 곳입니다.
.물질로 구성된 세계가 아니므로 방처(方處)와 색질(色質)이 없고 사방과 상하가 없는 무형의 세계 입니다.
.윤회를 벗어 날수가 없고 욕계나 색계에 출생 할 때에는 중유를 격는다.
.무색계에는 공무변처,식무변처,무소유처정,비상비비상처의 4개의 세계가 있습니다.
무색계 마음(arupavacara-citta) :
무색계 마음은 무색계세상(arupa-bhumi/arupa-loka)과 상응하는 마음의 경지, 다시 말하면 無色界(arupa-jjhana)이라 불리는 선정의 상태에 속하는 마음의경지이다.
대부분 이런 영역에서 일어나는 마음은 무색계 마음에 속한다고 말한다.
수행자가 색계선을 넘어서서 형상이 없는 선정의 상태를 증득하기 위해 참선을 할 때는 물질의 형상과연결된 모든 대상들을 버리고 '무한한 허공(akasa)' 따위의,물질이 아닌 대상에 대해서 마음을 집중해야 한다.
이런 대상을 토대로 해서 얻어진 고귀한 마음을 집중해야한다. 이런 대상을 토대로 해서 얻어진 고귀한 마음을 무색계마음이라 부른다.
1)공무변처(空無邊處)
.허공의 자재 함을 원하여 공(空)이 없다는 이치를 알고 수행하여 태어난곳 입니다.
.정에서 혜가 없는 수음의 공처 입니다.
.마음의 색상을 버리고 한량없는 허공을 반연하는 선정을 닦은 이가 태어 나는 곳 입니다.
.수명은 2만겁 입니다.
2)식무변처(識無邊處)
.공인 생각을 버리고 심식이 끝없이 확산되는 관상(觀想)에 머물러 선정을 닦는 이가 태어난 곳 입니다.
.식(識)을 끊어 정(定)중에 혜가 없는 식무변처 입니다.
.수명은 4만겁입니다.
3)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
.소연(所緣)이 아주없는 줄로 관하여 무소유의 해(解)를 얻고 그 수행이 힘으로 나는 경계 입니다.
.정(定)은 있고 혜(慧)가 없는 곳 입니다.
4)비상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
.3계의 맨 위에 있으므로 유정천(有頂天)이라고도 합니다.
.외도들은 이경지를 진열반처(眞涅槃處)라고 잘못 인식 합니다.
.비상비비상처는 온전히 형이상적 존재여서 따로 국토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제2천의 "식무변처"는 식이 가이없어 확대됨을 관 함으로 유상(有想)이고 그 유상을 버림으로 비상(非想)이러 하고 그 무상을 여임으로 비비상(非非想)이라고 합니다.
.사고를 초월한 수수한 사상만이 남은 상태를 말합니다.
.수명은 8만겁입니다.
출세간 마음(lokuttara-citta) :
출세간으로 옮긴 lokuttara는 loka와 uttara가 합성된 술어이다.
loka는 √ lok(to see)에서 파생된 명사로 '볼 수 있는 것'에서 세상(would)을 나타내는 단어로 정착이 되었다. uttara는 다시 ud(위로)+tara(더)로 분석해 볼 수 있는데 '-tard'는 비교급을 나타내는 어미로 '더(more)'를 뜻하며 '-tamd'는 최상급을 뜻한다. 그래서 uttara는 '더 높은, 더 위의'를 뜻하며 북쪽을 뜻하기도 한다. 그래서 lokuttara는 '더 높은 세상'을 뜻하며 세상을 벗어난 경지라는 의미에서 '출세간'으로 옮긴다.
<청정도론>의 주석서는 '부숨, 파멸(lujjana-palujjana)'이라는 뜻에서 loka(세상)이라 하고 그것에 포함되지 않고 그것을 건넜다(uttinna)라고 해서 출세간(lokuttara)이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주석서에서는 세상(loka)이라는 개념을 유정이 사는 세상(satta-loka) 물질적인 세상(okasa-loka) 형성된 것들의 세상(sankhara-loka), 즉 정신과 물질의 모든 조건지워진 것들(有爲法)의 세 가지로 설명한다. 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형성된 세상, 즉 ['나' 등으로] 취착하는 다섯 가지 무더기(五取蘊)들 안에 포함되는 모든 세간적인 현상(有爲法)들을 뜻한다.
이런 유위법의 세상을 넘어선 것이 형성되지 않은 것, 무위법인 열반이며 이런 열반의 실현을 직접 성취하는 유형의 마음을 출세간 마음(lokuttara-citta)이라 하는데 앞의 세 가지 마음을 이것과 구분 하기 위해서 세간적인 마음(lokiya-citta)이라 부른다.
그리고 여기서 숙지하고 있어야 할 두 개의 술어가 있는데 '제한된'으로 옮긴 빠릿따(paritta)와 '고귀한'으로 옮긴 마학가따(mahaggata)이다. 여기서 paritta는 욕계의 마음을 나타내는 형용사이고 mahaggata는 색계와 무색계의 마음을 뜻하는 형용사이다. 욕계의 마음은 그 힘이나 영향력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한편 색계.무색계의 마음은 장애가 제거되었기 때문에 고귀하고 고귀한 禪에 의해서 얻어졌기 때문에 고귀하다고 설명한다. paritta는 인식과정에서 큰 대상을 나타내는 mahanta와 대가 되어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 paritta는 작은 대상을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