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으면서 같이 살아간다는 것.. 나눔이라는 말이 더 정감이 있다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 내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땀 흘린다는 것...
작은 변화에 뛸듯이 기뻐하며 와락 끌어않고,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드는 가족의 배웅들...
그 감동에 보람을 느끼는 이들이 있다
공존 공생..
나에게 귀중한 가르침을 준 영월 착사모님들께 감사드리며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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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천 고향인빌 원문보기 글쓴이: 거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