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 : https://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90018&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Name=&searchItemCode=&page=1&row=100]
유엔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 경제위원회(ECLAC)에 따르면 멕시코는 브라질(43%)에 이어 중남미 제2위(18%)의 외국인직접투자 유치국가이다(2020년 기준).
분야별로는 제조업(46.6%) 비중이 가장 컸고 금융서비스(14.6%), 광업(13.9%), 무역업(11.4%), 숙박업(3.1%) 등이 뒤를 이었다. 투자액의 80% 내외가 재투자 및 (동일 기업의) 국내외 계정 간 자금이동에 해당되었으며, 신규투자는 18.6%로 나타났다.
자동차, 자동차 부품, 전자제품 관련 부품업체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대부분 티후아나·레이노사를 포함한 국경 지역과 몬테레이·코아우일라 쪽의 북쪽 지역인 누에보 레온, 멕시코주가 위치해 있는 중부지역, 께레따로 지역에 진출해있다.
[POINT : 자체 브랜드 없음, 미국 비관세를 적용된 지역의 투자, 그리고 기름, 및 원자재 이에 대해서 제조국이라고 할수 없고, 역시나 원주민 스타일 게으름, 즉 판매 플랫폼 유통 플랫폼 구조, 중요한 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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