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1 ~ 27 민들레꿈어린이밥집 일기
2011년 11월 21일 (월)
◎이용 아이들 수 : 65명(간식:40명/석식:25명)
◎봉사자 : 3명/1명
중식 : 한식
간식 : 라볶이, 요구르트
석식 : 배추국, 감자조림, 고추장멸치볶음, 무생채, 어물조림
쌀쌀한 날씨에 최고 인기 간식은 라볶이 입니다. 떡볶이에 라면사리를 넣은것인데 참 맛있게 잘 먹습니다. 석식 반찬으로 햇감자조림을 하였는데 2학년 꼬마친구가 할아버지처럼 말을 해서 우리 모두에게 웃음을 줍니다. "아~ 맛있다~ 멸치도~ 감자도 왜이리 맛있지! 왜 다 맛있어요?" 하며 우리에게 되뭇는다. 아이가 민들레책들레에서 책을 모처럼 세권이나 읽어서 칭찬을 받으니 신이난 모양입니다^^
칭찬을 사람을 키우는 모태인 것 같습니다!
2011년 11월 22일 (화)
◎이용 아이들 수 : 70명(간식:46명/석식:24명)
◎봉사자 : 3명/1명
중식 : 뼈다귀해장국
간식 : 감자팬케이크, 바나나사과귤 생과일쥬스
석식 : 스파게티
감자를 얇게 채썰어 양파채와 함께 후추, 맛소금으로 간을 해두었다가 삼삼오오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감자팬케이크를 즉석으로 부쳐주었다. 고소하고 약간 바삭한 식감 때문인지 두, 세개씩 먹었고 3학년 통통한 아이는 팬케익 다섯개를 먹고 "최고~" 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립니다.
오늘은 한달에 한번 까사미아 어린이카페에서 쉐프님이 오셔서 직접 이태리식 파스타를 해주시는 날입니다. 다른날보다 저녁을 먹으러 아이들이 많이 옵니다. 그중, 스파게티는 중학교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스파게티' 라고 문자메세지를 보내면 평소 자주 오지 않던 아이들도 시간을 맞추어 옵니다. 쉐프님께서 토마토를 직접 갈아 스파게티 소스로 활용하여 영양만점인 저녁식사를 만들어 주십니다. 한달에 한번 시간을 내시어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에 맛있는 별미를 선물해 주시는 까사미아 어린이카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년 11월 23일 (수)
◎이용 아이들 수 : 85명(간식:35명/석식:50명)
◎봉사자 : 3명/1명
중식 : 김치라면
간식 : 미니핫도그, 바나나사과귤 생과일쥬스
석식 : 삼겹살구이, 다시마튀각, 배추김치
민들레국수집에서 삼겹살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고기 요리를 유난히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저녁메뉴는 '삼겹살' 이라고 미리 알려주었더니 저녁식사때 온 아이들이 참 많았습니다. 가스렌지위에 있는 후드도 틀어 밖으로 열심히 냄새를 풍긴 작전도 성공한 것 같습니다^^ 꿈밥집에 맛있게 구워지는 삼겹살 냄새가 가득 찼습니다. 즐거운 아이들에 목소리에 선생님들도 신이 납니다!
2011년 11월 26일 (토)
◎이용 아이들 수 : 45명(간식:25명/석식:20명)
◎봉사자 : 3명/5명
중식 : 초밥
간식 : 군만두, 요구르트, 귤
석식 : 닭볶음탕, 멸치볶음, 갓김치, 배추김치
학교를 가지않는 토요일은 꿈밥집을 찾는 아이들이 적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찾은 예수살이 공동체 손님들이 어린이꿈밥집에 오셔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셨습니다. 오후에는 숙명여대생들이 민들레 센터장님에 말씀을 듣고, 콩나물 다듬기와 청소 봉사를 했습니다. 예쁜 아가씨들이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고 정성껏 대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참 고맙고 예뻤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좋은 닭을 보내주셨습니다. 닭볶음탕을 해서 아이들과 봉사자들과 행복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2011년 11월 27일 (일)
◎이용 아이들 수 : 60명(간식:36명/석식:24명)
◎봉사자 : 3명/2명
중식 : 김치찌개, 멸치볶음, 고등어조림
간식 : 꼬블이어묵 꼬치, 요구르트
석식 : 소고기무국, 비엔나소시지감자볶음, 파절이, 다시마튀각, 갓김치
후식 : 요거트
어묵을 꼬블이모양과 막대모양, 다양한 모양으로 꽂이에 꼽아서 꼬치어묵을 했다. 각기 다른 재밌는 모양에 어묵 꼬치와 따듯한 국물이 찬바람에 쐬고 온 아이들을 녹입니다.
쪽파는 살짝 데치고 예쁘게 꼬아 파절이를 했습니다. 파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이라 한번씩 맛보게만 하였는데 역시나 중학생 큰아이들만 먹습니다. 또 다른 파요리를 연구해서 다시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첫댓글 태양이 구름에 가려 빛나지 않을지라도 민들레 꿈의 그 뜨거운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늘 기쁨을 사는법을 가르쳐주신 모니카선생님께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민들레 꿈에는 성탄트리 꾸미셨는지 궁굼하네요.
산타선물을 기다리는 순진한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진정한 리더쉽은 봉사와 헌신이라는 것을 민들레 꿈 풍경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사상과 신앙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어려움 중에서도 아이들사랑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던 그 용기가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들에게 건강에 좋은 많은 음식들을 접할 수 있도록 애쓰는 그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꿈'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모니카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힘들고 지친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희망을 품게 해주신 모니카 선생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매일 아이들을 위한 식단 메뉴가 굉장하네요~
아이들이 늘 행복한 식사를 하겠어요^^ 최고입니다!
왜 눈물이 나오려고 하지!
아이들을 위한 예쁜 밥집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
사랑은 모든 것의 절대조건이라는 것을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일기를 읽으면서 새삼 느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민들레 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크리스마스날 특식은 무엇인가요~? 호호
내게 다가온 일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보듬어가는 모니카 선생님! 제게는 참 멀고 하염없어 보이는 길을 당당히 평안히 가시니 존경할 수 밖에요... 메리 크리스마스 !
올해가 가기전 지금 힘들어 하는 아이들과 나눌수 있기를 모든이에게 모든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꿈을 열열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얼마나 귀한 곳인지 추운 날씨 다시 새기고 있습니다. 너무 따뜻한 풍경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을 맛봅니다^^ 아이들에게 밥과 간식을 공짜로 준다니... 쇼킹~ 쇼킹~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늘상 싱싱한 기쁨과 활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일기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을 보면서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힘든 아이들과 더불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새롭게 타오르는 행복이 우리가족 안에도 당겨지기를 기도합니다. 모니카 선생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들레꿈 일상을 보고 있으면 가슴속에 몽실몽실 희망이 피어납니다!!! 웃음꽃과 함께요 ^^ 요즘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꿈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야기를 보며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듯합니다. 세상에 끌려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과 민들레 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들레꿈 안에서 예수님과 하느님의 나라를 봅니다.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 꿈 화이팅!!
모니카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참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2011년을 마무리하면서 가슴 따뜻한 민들레 꿈 일상 이야기를 모두 다 읽고 저 또한 가난한 아이들사랑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가득~ 기쁨 가득한 일들만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줍니다^^* 민들레 꿈 밥집의 정답고 포근한 일상이 너무 좋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은 더욱 빛이 납니다.
화이팅!!!!
어제 KBS 인간극장에서 마음에 양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시청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 얼굴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삶을 보며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동
인간극장 스페셜에서 환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늘 한결같은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이 정말 기적입니다!
사랑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았으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점을 민들레 꿈 공동체 풍경을 보며 반성합니다.
삶의 여정이 녹아든 민들레 꿈 일상을 보면 시샘이 날 지경입니다.
어찌 나이는 나보다 어린데 저리도 아름다운 삶을 살수 있는지!
모니카선생님은 대단하십니다..
우리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속에서 사랑하고 살아갈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또 어둠 속 등불 같은 희망의 빛을 봅니다.
친구하나 없이 사막에서 사는 것처럼 외로운 삶이지만 민들레 꿈 일기를 읽을 때만큼은 여러명의 친구가 곁에 있는 듯 풍요롭고 따뜻합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민들레책들레 어린이도서관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민들레 꿈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민들레 꿈은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사회 모순과 편견에 도전하고 평생 꿈꿨던 나눔을 통해 사랑을 마음껏 베푼 모니카 선생님에게 배운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가난한 아이들에게 실천할 차례입니다. '민들레 꿈' 파이팅~
1년 365일 한결같은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어쩌면 고통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민들레 꿈 공동체가 있어서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하는 것 같습니다. 파이팅!
*^^*
감동입니다! 이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위대한 사랑 앞에서 빛나는 희망을 봅니다! 우리 곁에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그 분을 사랑합니다.
동네의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면서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각박한 세상일수록 민들레 꿈은 더욱 빛납니다.
우리는 모두 존중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힘든 아이들의 친구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 그보다 더 가치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모니카 선생님은 마음을 다해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믿어주고 존중해주시기에 많은 아이들이 희망으로 밝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꿈 일상의 모습이 작은 민들레처럼 순수하고 아름답네요~ 아자! 아자! 화이팅!!
우리는 모두 삶이라는 채석장에서 일하는 인부들과 같으며 삶의 희망은 삶의 의미를 찾는것이고 그 의미는 최선을 다해 사랑을 베푸는데 있다고 봅니다. 그런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꿈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모니카 선생님께 카네이션 꽃다발을 선물로 보냅니다^^
삶이 힘들고 외로울 때면 생각나는 민들레 꿈 ^^* 세상이 각박하게 변해가도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네요~ 아니 더 뜨거워지고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있고, 그 부활의 정신으로 살고 싶으면 모니카 선생님의 나누는 삶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신통일!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뿌리는 것은 나의 삶에도 아름다운 희망과 기쁨을 뿌리는 것임을 민들레 꿈을 통해 다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배고프고, 목마르고, 외로운 아이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사랑이야기~ 민들레꿈 공동체의 모습은 한편의 감동을 주는 영화에요~
살아있는 역사, 민들레 꿈안에서 지내다 보니 모든 것이 새롭고 경이롭습니다. 늘 감사의 마음을 식구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힘내세요 *^^*
문득문득 민들레 꿈 풍경을 머릿속에 그려보곤 하는데,그 때마다 웬지 마음이 다뜻해 집니다.
민들레 꿈 화이팅!! 아자!! 아자!!
'행복'은 자신을 내려놓고 마음에 집착과 욕심이 없어야만 지킬 수 있으며 생기는 보물이라는 것을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안에서 깨우쳤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제 날씨도 많이 더워져서 불앞에서 요리하려면 모니카 선생님이 더욱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일상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고... 모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조금이라도 닮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회사일로 기분이 우울했는데 민들레 꿈 일기를 읽기를 읽는 순간 왠지 모를 힘찬 기운이 샘솟습니다.
숨은 꽃처럼 조용히 누구보다 뜨겁게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끊임없이 베풀고 나누며 사는 모니카선생님 아름답습니다.
사람 향기가 납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이야기,감사합니다.
민들레 꿈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매일 한결같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헌신하고 사랑을 나누는 모니카 선생님이 대단하십니다!! 우리 나라 최고의 천사입니다~
힘든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꿈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꿈 풍경을 항상 가슴깊이 담아두고 생활합니다. 자기자신보다 남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는 이땅의 모든 사람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가슴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누고자 하시는 그 숭고한 마음을 가슴속 깊이 존경합니다!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사는가?'를 가르쳐주신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일상은 언제나 제게 큰 감동을 줍니다!
우리가 할 일은 아이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어려운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이야말로 사람의 도리이고 인간이 도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싶네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을 통하여 세상에서 어려운 아이들의 슬픔과 고통을 배우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일기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실어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큰사랑, 더 큰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에게서 나눔의 참의미를 발견합니다. 늘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 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MERRY CHRISTMAS~!!!
민들레 꿈 풍경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할 때 행복이 선물로 주어진다는 민들레 꿈의 가르침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