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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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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어린이 꿈밥집 일기 2011. 11. 21 ~ 27 민들레꿈어린이밥집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41 11.12.17 17:0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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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8 13:43

    첫댓글 태양이 구름에 가려 빛나지 않을지라도 민들레 꿈의 그 뜨거운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늘 기쁨을 사는법을 가르쳐주신 모니카선생님께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 11.12.18 13:56

    민들레 꿈에는 성탄트리 꾸미셨는지 궁굼하네요.
    산타선물을 기다리는 순진한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 11.12.19 12:01

    진정한 리더쉽은 봉사와 헌신이라는 것을 민들레 꿈 풍경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사상과 신앙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어려움 중에서도 아이들사랑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던 그 용기가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들에게 건강에 좋은 많은 음식들을 접할 수 있도록 애쓰는 그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11.12.20 12:30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꿈'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모니카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 11.12.21 12:27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힘들고 지친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희망을 품게 해주신 모니카 선생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매일 아이들을 위한 식단 메뉴가 굉장하네요~
    아이들이 늘 행복한 식사를 하겠어요^^ 최고입니다!

  • 11.12.22 14:37

    왜 눈물이 나오려고 하지!
    아이들을 위한 예쁜 밥집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

  • 11.12.23 14:26

    사랑은 모든 것의 절대조건이라는 것을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일기를 읽으면서 새삼 느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민들레 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크리스마스날 특식은 무엇인가요~? 호호

  • 11.12.24 15:12

    내게 다가온 일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보듬어가는 모니카 선생님! 제게는 참 멀고 하염없어 보이는 길을 당당히 평안히 가시니 존경할 수 밖에요... 메리 크리스마스 !

  • 11.12.25 13:38

    올해가 가기전 지금 힘들어 하는 아이들과 나눌수 있기를 모든이에게 모든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꿈을 열열히 응원합니다.

  • 11.12.26 12:22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얼마나 귀한 곳인지 추운 날씨 다시 새기고 있습니다. 너무 따뜻한 풍경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을 맛봅니다^^ 아이들에게 밥과 간식을 공짜로 준다니... 쇼킹~ 쇼킹~

  • 11.12.27 12:21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늘상 싱싱한 기쁨과 활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일기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 11.12.28 12:34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을 보면서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힘든 아이들과 더불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새롭게 타오르는 행복이 우리가족 안에도 당겨지기를 기도합니다. 모니카 선생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 11.12.29 15:44

    민들레꿈 일상을 보고 있으면 가슴속에 몽실몽실 희망이 피어납니다!!! 웃음꽃과 함께요 ^^ 요즘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꿈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 11.12.31 16:10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야기를 보며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듯합니다. 세상에 끌려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과 민들레 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2.01.01 10:41

    민들레꿈 안에서 예수님과 하느님의 나라를 봅니다.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 꿈 화이팅!!

  • 12.01.02 12:01

    모니카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참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2011년을 마무리하면서 가슴 따뜻한 민들레 꿈 일상 이야기를 모두 다 읽고 저 또한 가난한 아이들사랑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가득~ 기쁨 가득한 일들만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

  • 12.01.03 12:04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줍니다^^* 민들레 꿈 밥집의 정답고 포근한 일상이 너무 좋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은 더욱 빛이 납니다.
    화이팅!!!!

  • 12.01.04 11:58

    어제 KBS 인간극장에서 마음에 양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시청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 얼굴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삶을 보며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동

  • 12.01.05 12:19

    인간극장 스페셜에서 환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늘 한결같은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이 정말 기적입니다!

  • 12.01.07 12:45

    사랑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았으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점을 민들레 꿈 공동체 풍경을 보며 반성합니다.

  • 12.01.12 11:50

    삶의 여정이 녹아든 민들레 꿈 일상을 보면 시샘이 날 지경입니다.
    어찌 나이는 나보다 어린데 저리도 아름다운 삶을 살수 있는지!
    모니카선생님은 대단하십니다..

  • 12.01.23 03:35

    우리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속에서 사랑하고 살아갈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또 어둠 속 등불 같은 희망의 빛을 봅니다.

  • 12.03.16 12:55

    친구하나 없이 사막에서 사는 것처럼 외로운 삶이지만 민들레 꿈 일기를 읽을 때만큼은 여러명의 친구가 곁에 있는 듯 풍요롭고 따뜻합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민들레책들레 어린이도서관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3.20 12:18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민들레 꿈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 12.03.22 09:20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민들레 꿈은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 12.04.06 12:37

    사회 모순과 편견에 도전하고 평생 꿈꿨던 나눔을 통해 사랑을 마음껏 베푼 모니카 선생님에게 배운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가난한 아이들에게 실천할 차례입니다. '민들레 꿈' 파이팅~

  • 12.04.24 17:31

    1년 365일 한결같은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2.04.29 12:17

    인생은 어쩌면 고통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민들레 꿈 공동체가 있어서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하는 것 같습니다. 파이팅!
    *^^*

  • 12.05.01 12:05

    감동입니다! 이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위대한 사랑 앞에서 빛나는 희망을 봅니다! 우리 곁에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그 분을 사랑합니다.

  • 12.05.04 15:12

    동네의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면서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2.05.10 15:40

    각박한 세상일수록 민들레 꿈은 더욱 빛납니다.
    우리는 모두 존중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힘든 아이들의 친구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05.12 13:39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 그보다 더 가치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모니카 선생님은 마음을 다해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믿어주고 존중해주시기에 많은 아이들이 희망으로 밝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꿈 일상의 모습이 작은 민들레처럼 순수하고 아름답네요~ 아자! 아자! 화이팅!!

  • 12.05.15 12:30

    우리는 모두 삶이라는 채석장에서 일하는 인부들과 같으며 삶의 희망은 삶의 의미를 찾는것이고 그 의미는 최선을 다해 사랑을 베푸는데 있다고 봅니다. 그런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꿈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모니카 선생님께 카네이션 꽃다발을 선물로 보냅니다^^

  • 12.05.17 12:05

    삶이 힘들고 외로울 때면 생각나는 민들레 꿈 ^^* 세상이 각박하게 변해가도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네요~ 아니 더 뜨거워지고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2.05.22 14:23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있고, 그 부활의 정신으로 살고 싶으면 모니카 선생님의 나누는 삶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신통일!

  • 12.05.27 12:53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뿌리는 것은 나의 삶에도 아름다운 희망과 기쁨을 뿌리는 것임을 민들레 꿈을 통해 다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 12.06.12 12:19

    배고프고, 목마르고, 외로운 아이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사랑이야기~ 민들레꿈 공동체의 모습은 한편의 감동을 주는 영화에요~

  • 12.06.16 14:30

    살아있는 역사, 민들레 꿈안에서 지내다 보니 모든 것이 새롭고 경이롭습니다. 늘 감사의 마음을 식구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힘내세요 *^^*

  • 12.06.17 11:36

    문득문득 민들레 꿈 풍경을 머릿속에 그려보곤 하는데,그 때마다 웬지 마음이 다뜻해 집니다.
    민들레 꿈 화이팅!! 아자!! 아자!!

  • 12.06.22 12:39

    '행복'은 자신을 내려놓고 마음에 집착과 욕심이 없어야만 지킬 수 있으며 생기는 보물이라는 것을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안에서 깨우쳤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제 날씨도 많이 더워져서 불앞에서 요리하려면 모니카 선생님이 더욱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 12.06.24 12:16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일상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고... 모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조금이라도 닮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 12.06.28 09:45

    요즘 회사일로 기분이 우울했는데 민들레 꿈 일기를 읽기를 읽는 순간 왠지 모를 힘찬 기운이 샘솟습니다.
    숨은 꽃처럼 조용히 누구보다 뜨겁게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끊임없이 베풀고 나누며 사는 모니카선생님 아름답습니다.

  • 12.07.01 12:16

    사람 향기가 납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이야기,감사합니다.

  • 12.10.30 15:27

    민들레 꿈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매일 한결같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헌신하고 사랑을 나누는 모니카 선생님이 대단하십니다!! 우리 나라 최고의 천사입니다~

  • 12.11.12 12:56

    힘든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꿈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꿈 풍경을 항상 가슴깊이 담아두고 생활합니다. 자기자신보다 남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는 이땅의 모든 사람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가슴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 12.12.01 13:53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누고자 하시는 그 숭고한 마음을 가슴속 깊이 존경합니다!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사는가?'를 가르쳐주신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일상은 언제나 제게 큰 감동을 줍니다!

  • 12.12.07 16:54

    우리가 할 일은 아이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어려운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이야말로 사람의 도리이고 인간이 도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싶네요.

  • 12.12.11 15:41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을 통하여 세상에서 어려운 아이들의 슬픔과 고통을 배우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2.12.19 12:42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일기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실어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큰사랑, 더 큰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에게서 나눔의 참의미를 발견합니다. 늘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 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 12.12.23 16:23

    MERRY CHRISTMAS~!!!
    민들레 꿈 풍경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할 때 행복이 선물로 주어진다는 민들레 꿈의 가르침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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