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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제록 녹취(문수경전) 문수경전연구회 임제록 강좌 제4강 -4(2009.08.03) - 시중 13-10 사종(四種)의 무상경(無相境) ~
禪慧珠 추천 3 조회 742 09.09.08 07:5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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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8 08:16

    첫댓글 祇儞目前用處(지이목전용처)가 始終不異(시종불이)하며 處處不疑(처처불의)가 此箇是活文殊(차개시활문수)니라. ㅡ바로 이 순간 눈 앞에서 작용하는 그 당체가 시간,공간적으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진짜 살아있는 문수보살이다.禪慧珠보살님, 고맙습니다. ♥_()()()_

  • 09.09.08 10:30

    _()()()_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고맙습니다.

  • 09.09.08 20:01

    동충하초 캐러 간다. ... _()_

  • 09.09.08 21:26

    目前用處... 고맙습니다. _()()()_

  • 09.09.09 21:23

    고맙습니다._()()()_

  • 09.10.07 15:16

    삼배 올립니다

  • 09.10.07 17:25

    은산철벽이고,백척간두 진일보해야 혀

  • 09.10.23 22:43

    _()()()_

  • 09.12.08 22:34

    祇儞目前用處가 始終不異하며 處處不疑가 此箇是活文殊니라..다만 그대들 지금 눈앞에서 작용하고 있는 그것(주인공)이 시종불이하며 어느 곳에 가든지 의심할 바가 없는 이것이야 말로 진짜 살아있는 문수보살이다..禪慧珠 님! 고맙습니다.._()()()_

  • 09.12.09 11:31

    _()()()_

  • 09.12.21 23:26

    _()()()_

  • 10.01.18 09:30

    互爲主伴하야..._()()()_

  • 10.02.16 10:38

    감사합니다,

  • 10.08.06 08:43

    履水如地 履地如水 땅 속으로도 쑥쑥 들어가고 물 위에도 걸어다닌다. 이와 같이 경계에 끌리지 아니하며 끄달리지 않고 사는 삶을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1.01.07 14:32

    _()()()_

  • 11.01.29 18:58

    祇如有祖有佛은 다만 저 조사가 있다 부처가 있다 라고 하는 말은 조사니 부처니 하는 말은 皆是敎迹中事여, 누가 경에다가 끄적거려 놓은 문자일 뿐이야. 부처다 조사다 하는 것도. 사람이라고, 부득이 해서 사람이라고 표현하지마는 사람이라는 말도 그래. 그러나 최후의 한 마디 말은 사람이야. 그러니까 부처다 조사다 하면 괜히 사람을 가지고 부처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조사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중생이라고도 표현하고 범부라고도 표현하는 거지. 敎迹 가운데. 교리 가운데, 경전 가운데, 경전이나 어록 가운데 일이다.



  • 11.02.08 10:54

    _()_

  • 11.02.25 20:28

    貧則身常被褸褐 道則心藏常無價珍 ... _()_

  • 11.03.22 11:4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12.16 20:12

    _()_

  • 12.02.16 10:14

    감사합니다

  • 12.05.16 03:08

    _()()()_

  • 12.08.17 09:12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2.10.13 20:44

    고맙습니다

  • 13.02.15 20:49

    시원합니다~ ... _()_

  • 15.03.27 10:29

    선혜주님 고맙습니다_()__()__()_

  • 15.08.05 16:21

    감사합니다..._()_

  • 16.03.30 19:18

    감사합니다()

  • 17.02.19 20:29

    辯이 辨으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당신은 부처님_()()()_

  • 17.11.07 08:33

    _()()()_

  • 18.05.23 19:55

    _()()()_

  • 18.07.17 11:41

    _()()()_

  • 19.03.15 06:46

    충격입니다.

  • 21.07.14 14:21

    _()()()_

  • 23.03.14 08:01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4.10.14 10:26

    南無無位眞人 南無無位眞人 南無無位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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