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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군북역 - 전투산 - 미산봉 - ★여항산 - 봉성저수지 - 함안역 1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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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군북역 - 전투산 - 미산봉 - ★여항산 - 봉성저수지 - 함안역 2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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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군북역 - 전투산 - 미산봉 - ★여항산 - 봉성저수지 - 함안역 3 - Daum 카페
"3페이지" 에 이어서
"晉陽 姜日龍 頌德碑"
(진양 강일룡 송덕비)
"여항산" - 이수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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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려오면
아주 너른 주차장이 있다.
여항면 좌촌마을
좌촌(左村)마을은?
함안의 주산(主山)인 여항산(770m)이
마을을 품고있는 형상이며
봉성저수지에서 보면
동쪽 사면에 좌촌마을이
왼쪽의 동쪽 사면 하단부에
대촌마을이 자리잡고 있어
여항산의 양쪽 무릎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좌촌마을은 1954년에 축조된
봉성저수지 절반이상의 구역을 품고있다.
둘레길 200m 이정표
여항산 둘레길
여항산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여항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으면서
자연경관과 생태를 배우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자연생태 산책로입니다.
여항산둘레길은
전체 14km(소요시간 약 5시간 30분)이며
누구나 쉽고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건강한 길입니다.
여항산 등산 안내도
둘레길 안내도
각 코스_ 거리 / 소요시간
함안 여행 달력
서북산 전적비
이곳 서북산 전투는
6ㆍ25 한국전쟁 중
낙동강 방어전투가 치열하였던
1950년 8월
미 제25사단 예하 제5연대 전투단이
북한군을 격퇴하여
유엔군의 총반격을 가능케 하였던
격전지입니다.
이 전투에서 전사한
미군 중대장 티몬스 대위 외
100여 명의 넔을 기리기 위해
그의 아들 주한 미8군 사령관 리차드 티몬스 중장과
제39사단장 하재평 소장을 비롯한
사단 장병 및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1995년 11월 전적비를 건립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용렬이 산화한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2013년 11월 29일 이 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하였습니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산불감시요원들이
상시 대기하고 있는 것 같았다.
"둘레길(봉성저수지방면)" →
4분 후
좌측으로 꺽어 들어가고
"둘레길(봉성저수지방면)" →
곧 이어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2분 후
좌측으로 들어간다.
"저수지 탐방로" →
3분 후
걷기코스 2.6km 지점
맑은 수면 위에 어리는
반영이 너무 너무 멋있다.
■ ~ ~ ~
"봉화산" 이 보인다.
2분 후
한 번 더 둘러보는
고즈넉한 풍경!!
● ~ ~
● ~ ~ ~
1분 후
야자매트길을 걸어간다.
"봉화산" 의 반영
당겨본 "봉화산"
5분 후
의자 쉼터 전망데크
"좌촌마을" 방면
2분 후
데크길이 끝나며
취수탑이 보이는
아래로 내려간다.
너른 광장에는
각종 안내판들이 있고
수질은 실명제로 관리되고 있었다.
준공표지석
공사기간 : 1998, 12, 31 ~ 2014, 12, 10일(16개년)
총 사업비 : 59,552백만원
"취수탑"
■ ~ ~
■ ~ ~ ~
저수지 너머로
"상투봉, 삿갓봉(투구봉)" 이 보인다.
■ ~ ~ ~ ~ ~
당겨본
"삿갓봉"
바로 내려가지 않고
우측으로 들어간다.
♠ 지나온 방향
♠ 아래 방향
둑방 위를 걸어가며
● ~ ~
● ~ ~ ~
〓 봉성저수지_ ◐ 〓
오늘 산행 코스는
어차피
버스 시간과 열차 시간이
서로 잘 맞지 않으니
그냥 천천히 즐기다가
"함안역" 까지 걸어가려 한다.
둑방 중간 쯤에서
시계 방향으로 ~
살 얼음이 살짝 살짝
녹아들고 있는 저수지
"서북산" 이 보이고
"여항산" 위로
햇살이 내리고 있다.
지나온 둘레길
● ● ●
아래 보이는
야영장 건물
저 길을 걸어
"함안역" 까지 갈 것이다.
한 비퀴 둘러보았고
계속 둘레길을 따라 걷는다.
〓 봉성저수지_ ◐◐ 〓
"여항산 호수길"
작품들을 둘러보고 와서
이 곳으로 내려 갈 것이다.
2021년 5월 중순에 왔으니
5년 만에 다시 찾은 것 같다.
그 때는 있었던 조형물들은
보이지 않고
"목조각 페스티벌"
작가들의 작품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 땐 괜찮았던 것인데
그 어떤 것도
영원할 수 없는 것처럼
이젠 많이 낡아 버렸네!!
"법고창신"_ 강성철(충북 괴산)
아라가야의 대표적인 유물인
굽다리접시 위에
함안의 미래가 함께하는 작품으로
찬란했던 아라가야의 문화 유산을
법고창신하여
새로운 함안의 미래를 상징하는 미래상으로
함안문화의 융성과 번영을 염원한다.
"이방실 장군"_ 이택서(충북 제천)
고려말 20만 홍건적을 비롯한
수많은 외침을 막아 나라를 구한
여항면 출신 고려시대 장수
이방실 장군을 재현한 작품으로
후손들에게 장군의 기상과 충성심을 고취시키고
함안인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제작하였다.
"사슴모양뿔잔"_ 어윤길(부산 강서)
가야토기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
함안 말이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뿔잔을 재현한 작품으로
고개를 들어 뒤를 돌아보는
사슴의 특징을 사실적으로 반영하여
뛰어난 곡선미와 조형미를 자랑한다.
사슴의 등 위에 달린 뿔잔은
몸통과 이어져 있으며
액체나 기체가 통과할 수 있어
사슴모양 토기가
잔 또는 향로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범 내려오다"_ 박장배(강원 영월)
함안의 대표 명산인 여항산에
범이 살았다는 설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함안군의 발전과 번영을 염원하는
호랑이의 기상을 담아 제작하였다.
"미늘쇠"_ 마홍석(경북 영주)
아라가야 철기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유물로
함안 말이산 고분군에서 출토된
미늘쇠를 목조각으로 재현한 작품으로
고대사회에서 영혼의 전달자로 상징된
새 모양 장식이 몸판 양쪽으로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아라홍련"_ 정봉환(경남 김해)
2009년 함안 성산산성 집수지에서 발굴된
연꽃 씨앗을 발아시킨
아라홍련을 재현한 작품으로
아라홍련은 연대 측정결과
지금으로부터 700년 전인
고려시대 연꽃으로 보고되었으며
하단은 백색, 중단은 선홍색, 끝은 홍색으로
현대의 연꽃과는 달리
길이가 길고 색깔이 엷은 것이 특징이다.
"수레바퀴형토기"_ 문경태(경남 함안)
아라가야의 다양한 모양의 토기 중에서도
대표적인 유물로 손꼽히는
말이산 4호분에서 출토된
수레바퀴 모양의 토기를 재현한 작품
"수박 할아버지"_ 박장배(강원 영월)
대한민국 대표 수박인
함안 수박을 지게에 지고
손자와 가야 장날 수박을 팔러 나가는
할아버지의 넉넉함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불어오는 작품
"배 모양 토기"_ 이택서(충북 제천)
배 모양 토기는
길이에 비해 바닥이 깊어
전체적으로 삼각형에 가까운 형태이다.
이물과 고물에는
각각 가로지른 판이 있고,
고물에는 수직으로 세운 횡판의 중앙에
반원형의 홈을 파서
방향키를 끼울 수 있게 하였으며,
현판(舷板)의 상단에는
좌우대칭으로 톱니모양의 노걸이가
네 개씩 붙어 있다.
이 토기는 고대인의 항해술과
선박의 형태를 알 수 있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집 모양 도기"_ 어윤길(부산 강서)
집 모양 도기는
술이나 음료를 따르는
일종의 주전자로 추정된다.
유물에는 건물의 앞뒤에서만
지붕 사면이 보이는
맞배지붕에 1층 공간을 틔운
고상가옥 얼개를 하고 있으며,
9개의 기둥과
대들보, 도리, 대공, 서까래, 등
옛 건축물의 주요 부재들이 잘 표현되어 있어
아라가야 사람들의
건축구조와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굽다리등잔"_ 강성철(충북 괴산군)
함안 말이산 25호분에서 출토된
아라가야식 굽다리접시에
등잔 7개가 부착된 점이 특징이다.
굽다리등잔은
신라, 가야지역에서 출토된 바 있지만
잔이 7개로 이루어진 것은
희소할 뿐 아니라
굽다리의 상하 나란한 투창이
서로 마주하는 점 등은
가야 토기의 특징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굽다리등잔을 대형으로 조각하여
대중들이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불꽃무늬토기"_ 마홍석(경북 영주)
불꽃무늬토기는 불꽃의 모습을
굽다리 부분에 뚫어 장식한 토기로
원형과 삼각형이 합쳐진 형태이다.
불꽃무늬는
아라가야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굽다리접시 뿐만 아니라
손잡이 그릇, 그릇 받침 등
다양한 기종에서 확인되고,
그 유래는
고구려 불교의 영향이라는 설,
불의 주술적 의미를 형상화했다는 설 등
다양한 학설이 있다.
"아라공주"_ 김래환(경기 용인)
찬란했던 아라가야의 부활을 꿈꾸는
아라 공주 치맛자락을 휘감는 강렬함은
아라가야의 힘찬 웅비를 표현 하여
아라가야의 부활을 기원하는 의미로 조각
"여항 무릉도원"
모든 작품들을 감상하고
뒤돌아 서는
발걸음이 아쉬워서
한 번 더 둘러보고 간다.
시계 방향으로 ~
햇살 받은 "여항산"
수면 위에도
태양이 하나 더 있다.
요즘은 수면 위에 어리는
반영에 마음을 많이 빼앗긴다.
〓 봉성저수지_ ◐◐◐ 〓
>>> 뒤돌아 간다.
"여항산 호수길"
계단을 내려간다.
1분 후
"봉성캠핑장"
한국농어촌공사 봉성저수지
▶ 도로를 따라 걸어오다가
20분 후
2025년 12월 중순에 올랐던
"자양산" 이 보여서
살짝 당겨보고
"KT 자양산중계소 통신탑"
13분 후
"봉성2교차로 / 정동1교" 에서
"함안천" 을 바라보고
"여항산" 을 당겨본다.
9분 후
"함안역" 을 보면서
4분 후
"함안역 후문" 에 도착
"함안역 정문" 모습
저기 솟아있는 것은
"함안 ~ 진주 간 복선전철 공사
<2008년 1월 25일 ~ 2013년 1월 24일>
기념 조형물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