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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
 
 
 
카페 게시글
화심님의 일천록(一天錄) 영화 '신과 함께' 관람기
화심 추천 1 조회 250 18.02.07 15: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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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7 16:20

    첫댓글 지은 업으로만 생각하면 분명 지옥행이지만 아미타불의 서원과 가피를 믿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18.02.07 19:59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8.02.08 07:14

    현대 저승사지는 검은 양복을 입고 찾아온다고 하는데 하 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8.02.08 11:52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8.02.08 20:29

    인터넷 신문인 '김천황악신문'의 편집고문직을 맡게 되었음을 감축드립니다.
    죽어 보아야 지옥인줄 안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즉 인과응보를 믿지 못하는 세태를 풍자한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 볼수 있는것도 가시광선이고 들을수 있는 것도 가청주파수 범위내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통철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신뢰를 할수 있을지...
    화심거사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8.02.08 22:43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8.12.15 19:20

    화심거사님 덕분에 이 영화를 알게됐네요. 젊은이들의 반응이 궁금하구요. 감사합니다. 김천이라는 시가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8.12.15 19:43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
    젊은이들이 많아 약간 의외였습니다..
    저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봅니다..

  • 19.03.31 20:55

    불학은 삼세인과 육도윤회위에 세워진다고 하였습니다. 지장경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화심거사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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