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성남시장 후보 면담 내용 공유합니다
일시 : 5월 18일 11.30~12시
장소 : 후보자 선거사무실
참석자 : 선경, 대우, 태영, 건영, 한성 대표회장 및 성남시장 후보자
내용
1. 굿모닝파크 벌말사거리 구간 연결 육교 신설
2. 물류센터 교통대책수립
3. 8호선 모란-판교 연장 관련 붓들사거리역 이전
상기 사항은 그동안 성남시청에 요구하였던 사항으로 이번 지방선거를 이용 성남시장 및 분당갑 국회의원 각 당 후보자를 대상으로 탑마을(선경, 대우) 및 아름마을(태영, 건영, 한성) 대표자들이 공동으로 면담요청하여 요구사항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금일은 성남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면담한 결과를 공유하며 가능한한 타 당 후보와의 면담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 현재 8호선연장 관련 성남시청역이 배제됨에 따라 장미마을 주민들의 민원이 폭증하고 있으나, 각 당 성남시장 후보나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들의 간담회 결과는 8호선 연장 모란-붓들사거리역-판교역 에 대한 예타통과를 8월까지로 최우선으로 하고, 성남시청역사 신설은 예타통과 이후에 성남시 예산 등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우리 선경의 경우 아래 자료에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8호선 연장노선은 기본구상 단계로 붓들사거리역을 송현초교사거리로 이전하여도 사업비 증가가 없으므로 예타심의에 문제될게 없음을 6월 예타 최종심의시 건의하고, 예타 통과후 국토부 기본계획 수립시 역사 이전이 최종 반영되도록 성남시장 및 분당갑 국회의원이 합동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