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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항에 모이는 새... 커지는 ‘버드 스트라이크’ 공포
→ 코로나로 항공기 운항 줄면서 공항 조용해지자 새들 공항으로 모여들어.
작년 1분기 유럽공항, ‘새 충돌’ 205% 증가.(문화)
4. 각 대학별 코로나 수업 →
▷대면수업 원칙- 서울, 건국, 중앙, 한양
▷대면/비대면 병행- 경희, 서강, 성균관, 연세, 이화
▷미정- 고려대.(헤럴드경제)
5.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세계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
→ 1월 한달 텍사스산 원유 17%↑ 대두 12.2%↑ 옥수수 5.5%↑.
러시아 세계 원유생산량 11% 차지,
우크라이나는 밀 수출 5위, 콩 수출 3~4위.(경향)
지난 2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한 공원에서 조교가 육군의 자원군 부대인 우크라이나 국토방위군 대원(예비군)들을 훈련하고 있다. ⓒ뉴시스
♢‘자원 부국’ 러시아…국제유가 흔들
♢우리나라 원자재 중소기업 피해
♢2분기 물가 상승 부채질할 수도
6. 단일화 바퀴 구르기 시작했다
→ 어느 누구도 확실한 우위 못 보여. 윤, ‘안철수와 단일화 배제 안해’(한국일보 인터뷰).
이재명, ‘통합정부 단일화 필요’ 언급.
송영길도 ‘安, 책임총리 가능’.(세계 외)
7. '공모주=대박' 절대공식 아니다
→ 지난해 상장한 기업의 31.5%인 28개사는 연말 종가가 공모가를 밑돌았다.(한국)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로 평가받는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접수를 위해 1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신한금융투자 본사 영업점을 찾은 시민들. 뉴스1
♢작년 IPO 공모액 334% 증가한 19.7조 원
♢SK바사 등 상장 첫날 주가 고속 상승
♢31.5%는 연말 종가가 공모가 밑돌아
8. 확진자 관리 사실상 손놨다
→ 60세 이상 고위험군 아닌 일반관리군엔 재택키트 안주고 스스로 관찰하다 비대면진료.
동거가족은 마트, 병원 출입 허용,
접종완료자는 동거가족 격리도 면제.
일각에선 ‘이럴거면 통제 풀어라’ 반발.(매경)
9. 일본 코로나 쇄국
→ 일본은 지난해 11월 이후 외국인 신규 입국 금지...
입국자 95% 줄어.
기업인, 유학생 입국도에 항의도.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비판있지만 계속.(매경)
10. 소주 너마저... 값 인상될 듯
→ 60% 시장 점유, 업계 1위 참이슬(하이트진로) 3년만에 가격 인상 검토 중...
나머지도 인상 잇달을 듯.
주정 가격 7.8% 인상에 마개, 병 취급수수료까지 올라.
코로나로 소주업계는 매출감소, 적자 기업도...(한경)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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