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 친구는 나를 알고 나는 친구를 알고
埒 친구와 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使 친구는 나의 심부름꾼이요, 나는 친구의 심부름 꾼이라~
痍 상처가 생겨도 상처를 주어도 곧 아물어버리는 사이다.
첫댓글 우.. 2번째 한자는 뭔지 모르겠네요..
헉 누르니 뜨는군요 ->지랄사이 풉
-_-;
첫댓글 우.. 2번째 한자는 뭔지 모르겠네요..
헉 누르니 뜨는군요 ->지랄사이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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