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눅 22:39
세상 어떤 습관보다도 기도하는 습관은 우리가 사는 길이고,
우리 앞에 있는 문제를 넘어설 수 있는 비결이고,
내가 사는 이유,
우리가 큰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이 기도의 습관입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기도의 차이가 신앙의 차이입니다.
기도의 실력이 신앙의 실력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기도의 차이는 습관에 따라 기도의 자리로 가신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기도하시던 습관을 지니셨습니다.
이 습관이 십자가를 지는 이 습관이 예수님의 이 기도의 습관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주님은 기도의 훈련이 되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자들과 주님의 차이입니다.
우리 앞에 수 없는 문제들과 어려움과 고통과 혼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의 자리게 늘 깨어서 기도하는,
기도가 습관이되는,
그래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생 가운데 좌절하지 않고 넘어지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능력 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인도하십니다.
-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 中 -
현장에서는 이기찬 김혜선 김성숙 김옥준 임승수 유난순 박형열 최청자 허성관 김은희 양안례 고진영 이석호 양 순 박복남 임춘자 이연희 정선교,
zoom영상으로는 강문희 김경자 김광설 김사언 김상돈 김상례 김성례 김영옥 김종민 나일주 류인숙 박의신 박희근 박종미 서은순 안병길 엄해연 위정순 유인숙 윤연자 이기숙 임요조 조안근 진정옥 최순옥 최향은 한미경 황수옥 황인자 김주형 강지민 최향숙 원종남 채진우 조세림 조춘옥 서봉숙 김재화 이주학 이화자 조은주 김갑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첫댓글 8월도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무더운 여름 가운데서도 은혜가 넘치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