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4pt;">[뉴스멘트]</span></p><p><span style="font-size: 14pt;">지정차로제에 따라 이륜차는 도로 끝 차선만 다니도록 돼 있는데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제대로 단속을 잘 안하다가 경찰이 최근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는데, 일각에선 오히려 사고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span></p><p> </p><p><a class="con_link" href="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75524"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75524</font></u></a></p>
<!-- -->
첫댓글 맞는 예기죠. 하지만 경찰청은 지들 체면에 과연 지정차로제를 포기 할까요?
어떤게 국민을 위한 것인지 알지만 기득권이 우선이니 말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rider 죽이기 작전.....그래서 준법이 다 안전한 것은 아니죠...
버스전용로에 택시 진입을 택시기사가 요구한다면 버스기사가 당근반대죠...
정치, 정책, 관료들이란 적당히 국민갈등을 부추켜 자기의 치부를 돌린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