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알고 계신가요?
'성경'이 '스테디셀러'라는 것을요.
단기간에 걸쳐 판매량을 기준으로 삼아 선정되는 책이 '베스트셀러'라면
짧게는 십몇 년, 길게는 몇 세기에 걸쳐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책이
'스테디셀러'입니다!
성경이 바로 '스테디셀러'의 가장 대표적인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주신 책 '성경'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당연하게 보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보며, 필요에 의해 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성경이 사실'임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성경'은 단순히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증거로 성경은 인간의 과학보다 훨씬 앞서서 과학적 진리를 기술하고 있으며,
장차 이루어질 일까지도 정확하게 조명해 주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조차 오히려 이를 뒷받침하고 있고, 역사적 증거들이 이를 확증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는 천지창조에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 건설로 끝납니다.
이 새 하늘과 새 땅, 즉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고자
하나님께서 주신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쉽게 믿지 못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과학적 사실에 대한 성경의 말씀과 성경 속에 기록된
예언과 그 성취를 살펴봄으로써 성경이 정말 사실인지,
하나님께서 정말 존재하시는지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과학적 사실 >
1. 허공에 뜬 지구
이 말씀은 땅이, 즉 지구가 허공에 떠 있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상식적인 내용이지만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구약성경 '욥기'가 기록된 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으로
당시 사람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과학적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은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의 일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어떻게 인간의 과학보다 수천 년이나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었을까요?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2. 물의 순환과정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는 것은 물의 증발을,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룬다'는 것은 수증기의 응결을,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는 것'은 강수의 과정을 가리킵니다.
즉, 물의 순환과정을 사실대로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고대로부터 물과 관련된 여러 자연현상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있었지만,
인간기 과학을 통해 물의 순환과정을 온전히 이해한 건
17세기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 결과를 통해서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3,500년 전에 물의 순환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성경을 기록하신 이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사실이며 하나님은 분명히 존재하십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또 하나의 확실한 증거는 '성경의 예언'입니다.
< 예언과 성취 >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수많은 예언들을 기록해 주셨고
예언대로 그 모든 일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1. 고레스에 대한 예언
과거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정복당한 뒤 70년간 포로 생활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바사, 즉 페르시아 왕 고레스였습니다.
그런데 그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때 아주 놀라운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이 무엇일까요?
고레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나라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만국을 자신에게 주셨다고 했을까요?
또한 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라고 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을까요?
그 이유는 고레스가 성경의 예언을 보고 확인하고 깜짝 놀랐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과 그가 할 일에 대해 이미 예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사야서는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약 170년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즉,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이름과
그가 할 일 즉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고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것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만약 지금으로부터 170년 전에 우리의 이름과 우리가 할 일이
미리 기록된 책이 있다면 그런 책을 봤을 때 얼마나 놀랍겠습니까?
고레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성경 속에서 자신에 대해 기록된 예언을 확인한 고레스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영광을 돌릴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과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제 역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분명히 존재하시며,
성경의 기록 역시 사실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세계 역사에 대한 예언
하나님께서 이 에언을 언제 주셨을까요?
[다니엘 8장 1절]을 보시면 '벨사살왕 삼 년'에 이 예언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벨사살 왕'은 바벨론 나라의 마지막 왕입니다.
다시 말해 이 예언은 바벨론이 멸망하기 전에 기록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바벨론 멸망 이후에 이루어질 세계 역사들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역사적 사실들을 살펴보면 바벨론을 멸망시킨 나라는 메대와 바사 연합국이었고
메대와 바사 연합국을 멸망시킨 나라는 헬라였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등장한 나라들이 성경의 예언대로 각각 세계의 패권을 차지한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말씀에서는 헬라의 첫째 왕을 가리켜 숫염소의 큰 뿔이라 했는데
이 뿔이 꺽이고, 즉 첫째 왕이 죽은 후에 헬라가 네 개의 나라로 분열될 것까지도
예언했습니다.
과연 이 예언대로 역사가 이루어졌을까요?
실제 역사를 살펴 보면, 메대와 바사를 정복한 헬라의 첫째 왕은 알렉산더입니다.
알렉산더 사후, 헬라는 그의 휘하에 있었던 네 장군에 의해 네 나라로 분열되었습니다.
성경의 예언이 정확히 성취된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의 정확한 성취는 오늘 여러 차례 강조한 바와 같이
성경의 기록이 틀림없는 사실이며, 하나님께서도 분명히 존재하심을
알게 해 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성경이 기록될 당시에는 많은 이들이 그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했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도 믿지 못했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과학이 발달하고 예언이 성취됨에 따라 이제는 성경이 사실이며
하나님이 분명히 존재하신다는 것이 속속 증명되고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들은 모두 사실이며, 그 속의 예언들은 일점일획의
빗나감도 없이 모두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어떤 예언이 남아 있을까요?
여기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은 천국을 의마합니다.
천국이 어떤 곳인지 4절을 이어서 보겠습니다.
성경은 장차 새 하늘과 새 땅,
즉 천국이 올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천국은 아픔도, 슬픔도, 애통도 없지만
무엇보다 다시는 죽음이 없는 곳이라 했습니다.
이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인생의 시간의 허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무지하여 하나님께서 안 계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과학을 뛰어넘는 말씀과 놀라운 예언 성취가 무엇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분명히 존재하신다는 증거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믿음으로써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사망과 고통, 슬픔이 없는
영원한 천국으로 힘차게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 출처: Church of God TUBE 말씀과 판서 >
첫댓글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믿지 못하고 있는데
성경을 자세히 살펴 보면 사실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맞아요!!하나님께서는 분명이 존재하십니다.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고 예언을 통해 예언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영원한 천국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성경은 단순히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성경은 인간의 과학보다 앞서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지나간 역사는 성경의 예언따라 모두 이루어졌습니다.이제 남은 예언은 당연히 성취가 되겠지요.
마지막 남아있는 예언은 새하늘과 새땅 천국이 올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꼭 믿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인간이 발견한 과학보다 훨씬 앞서있는 성경의 과학적 증거와 예언들의 성취를 보고 너무나도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성경은 온 우주에 과학적 법칙을 부여하여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며 그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성경을 살핀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알아보고 영접하여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르는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을 바라보면 성경이 사실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
성경은 사실 입니다~ 과학적으로 예언을 통해서도 사실임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너무나 현실적이고 너무나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성경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과학적사실, 예언들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당연히 사실임을 과학이 역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과학이 증거하고 역사가 증거하는 성경은 하나님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구원서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의 하나님을 모든 인류 인생들은 반드시 찾고 만나야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경이 사실음을 믿고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과학을 통해서도 예언과 역사를 통해서도 성경이 사실이며 하나니께서 존재하심을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성경의 내용이 사실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확실하게 증거하는 성경!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예언과 성취의 역사를 통해서 깨달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