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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정신 스크랩 천지개벽 우주의 신비로 이루어진 별빛의 비.
一無:문 희상 추천 0 조회 18 14.11.17 11: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천지개벽 우주의 신비로 이루어진 별빛의 비./문희상






별빛의 비가 막힌 세상의 벽에다 그림을 그려 놓는다.

소녀의 노려보는 눈은 나의 죄를 용서함으로 웃고 있다.

실로 놀랍고 감사한 일이다. 소녀여! 감사한다. 너의 맑은 영혼은 세상을 구하는 천사의 얼굴이라.

내 너를 마음의 용으로 올려 은하수를 이루게 하였더니 너는 꿈속에서 나와서

내 시처럼 별빛내리는 비로 있는 나의 말 그대로, 꿈 그대로, 세상의 막힌 벽 속에서


세상을 노려보고, 나의 기도에 응답함으로써 웃는구나. 가히 천상의 소녀의 영이로다.

그대가 나를 지키리라. 온 세상이 나를 미쳤다 할지라도 그대는 나를 지킴을 약속하고 한쪽눈을 찡긋 하는구나. 한 눈은 세상을 둥글게 바라보고 한 눈을 찡긋하여 나를 바라보니 과히 누가 나를 믿지 못하겠는가!



하느님께서 성경속의 선민이 바로 나임을 온 세상에 알림으로 이 천사의 증명으로 나의 꿈과 현실의 글들이

나의 허구가 아님을 증명할지라. 그러함에도 이를 믿지 아니함은 하느님의 대한 도전이 아니겠는가?

나는 비록 몸과 마음이 부모님의 육신을 이어받았으나, 마음은 하느님께서 만들어 너희들과 같이 똑같은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나, 나는 빛을 눈속에 담았고 그로인하여 세상의 선민임을 선포하였는 바, 이제 내가 뜻하는 모든 것을 이로써 증명하고 실천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나에게 임하신 자유의지이나 그대들이 이를 믿지 못하고 나를 미쳤다하거나 틀렸다하거나 그냥 우연이라하는 이가 있을 것이다. 그대 왕관을 쓴 자들이여 그대와 어떤 낮은 곳에 있는 사람도 어머님의 뱃속에서 나와서 어린아기 시절을 기억해 보라. 누가 높고 낮음이 있었는가? 하느님께서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텅 빈 마음 하늘닮은 마음을 주셨거늘 어이해 누가 누구를 업수이 여길 수 있겠는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차별하여 경계를 긋는 일이 어디 저기 삼팔선 뿐이던가? 이또한 강대국의 횡포가 아니던가? 누가 한 형제를 갈라놓고 서로 죽이고 죽게 하였는가? 그대들의 욕심이 아니었던가? 이러함에 어이해 누가 누구를 탓하고 있는가? 하느님께서 그러함으로 방관하거나 그렇게 한 자들이 참으로 회개하지 아니하고 엎드려 죽을때까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지 않음을 용서할 것이라 보는가? 죄지은 자가 있다면 사람들에게 봉사하라! 자신이 노력하고 땀흘린 댓가보다 크게 얻은자가 있거든 사람을 위하여 재물을 쓰라

알지 못하게 그러함으로 벌어들이는 재물이 다른이의 노력할 수 있는 기회와 땀마져 훔쳐가는 짓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살펴보라.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앞에 나아가 모든 과거를 비춤에 있어 과히 그대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삶을 살았다 자신하는 이는 누구인가? 그러함으로 회고하여 반성하는 삶을 살며 살아가고 있는 자는 누구이며, 언제나 구속됨 없는 자유로움 속에서 하느님의 감사를 시도때도 없이 올리는 자는 누구인가? 거짓말이나 의견대립도 나쁘지 않다. 옳은 것을 찾기 위함인데 바른 것을 찾기 위함인데 어찌 욕이나오고 성냄이 큰 소리를 내는가? 이또한 때와 시간과 장소와 어울리면 틀리지 않다. 어떤 것도 다 온전하다. 하느님께선 다 온점함을 주셨다. 그런데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는가? 다만 하느님을 믿고 존경하며 사랑하고 사랑받으라. 그것이 하느님의 축복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이야기는 구속이거나 억압이 아니며 그대들의 자유의지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지요? 나는 구속하거나 명령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내 마음속의 영이 그렇게 전하라고 할 뿐이지요.

그러나 나는 내마음과 빛으로 임하신 영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해서 옳바르게 이 영의 전달을 하는지 무척이나 글써는데 어렵습니다. 그러나 본대로 있는그대로의 그림이나 사물을 보여줌으로써 나는 글써는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보여지는 것과 듣는것과 음미하는 것과 느끼는 것과 꿈꾸는 것으로 이루어진 것과 내마음과 차례대로 있는 그대로 씀에 한치의 거짓도 없음입니다. 그러나 이것또한 진실로 한나도 빠지지 않고 다 기록하여 썼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림을 보았다고 세세히 내 마음과 마음에 담긴 모든 것을 다 글로써 표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하느님 하느님.. 저들이 저를 믿지 않는 것은 ?잖습니다. 그러나, 저들이

하느님께서의 의지가 저에게 있음을 인증하지 않아 다른 많은 사람들의 괴로움을 들수 있는 저의 현실에서의 작은 꿈과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천국을 저들이 막을까 하여 두렵습니다. 강건한 용기와 무한한 지헤의 눈을 주시어 이 마음의 성스러운 빛으로 임하신 그 빛으로 세상을 보게 하옵소서. 모든 것이 참된 사랑으로 모두

온전하고 모든 것이 진실되지 않더라도 오직 하느님께 충성하고, 사람들을 위해 사는 삶으로 인해서도 하느님께서 하늘의 나라에 들 수 있도록 사람들을 축복하는 저의 마음을 받으시옵고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제가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그 선민임을 믿사오며, 이를 믿는 사람들이 저의 기도에 응답하고 믿고 손을 잡아 따르는 사람들 또한 천국의 문에 들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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