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에 남는 글은 잡지 78p에 그냥 설명일수 있는 글 일수있는 이 부분이다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점이 이 사람의 사진 의 노림수?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 작가의 본업은 난 연예인이라고 생각한다. 이 점이 좋은점인지 작가는 주변 유명한 사람과 멋진 사람 예쁜사람 자유로운 사람을 촬영할 기회가 많았을 것이다. 또한 친한사람을 찍음으로써 누군가는 동경할수도 있는 유명인의 자연스러운 모습까지도 찍었을 것이다. 또한 브라이언 아담스는 이러한 작품 이외에도 전쟁의 부상 군인들의 모습까지 담아내었다. 글에써있는것 처럼 이러한 작품들을 찍었을것이다.
글만을 읽었을때 나는 확실한 대비가 되는 작품을 찍었다는 점에서 이 작가가 노린것일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만약 그렇다면 사진전에 한번에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을 더 현혹시켰을수 있다고 생각되었고 더욱이 작품의 설명을 적은 글이 기억에 남았다.
하지만 작가의 작품을 보고 뭔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작가의 작품은 전쟁으로 피해를 본 그냥 군인을 찍은것이아닌 전쟁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신념과 그 군인으로써의 멋짐까지 다 표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점까지 부각시키니 이 작가가 대조되는 사진을 일부로 넣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 내 생각보다 더 뭔가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만들었다.
3작품은 위에서 말한것처럼 연예인의 자유로운 모습 전쟁에서 아픈모습을 대조 시켜 보여준다고 생각해 뽑았고
맨마지막모습은 전쟁의 아픈모습을 넘어서 그무언가를 보여주는 것같아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