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의 욥 욥 기 9:11-24
1.자기 죄를 인정해야 한다
본문20절<=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내입이 나를 정죄하리니 가령 내가 순전할지라도 나의 패괴함을 증거하리라.>
$ 우리가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죄를 지을 수도 있다. 인간이기 때문에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다. 죄를 인정하는 것이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거룩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인정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2.하나님 앞에서는 겸손해야 한다
본문 12절...<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누가 물을 수 있으랴.>
또 본문 15절...<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감히 대답하지 못하고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간구하였을 뿐이며...>
--이것은 설명이 필요없는 말이다. 믿는 자의 최고의 무기는 겸손이다.
정말 우리가 겸손한가? 한 번쯤 우리를 돌아보자.
& 교회에는 이런 인물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돈 많은 사람, 잘 배운 사람, 훌륭한 사람, 그런 사람보다도 오히려 겸손한 사람이 많은 교회가 성장하는 것이다.
* 우리 겸손을 배우자.
3.하나님을 인정해야 한다
본문 19절...< 힘으로 말하면 그가 강하시고 심판으로 말하면 누가 그를 호출하겠느냐.>
$ 과연 우리가 그렇게 사는가?
하나님을 이용하여 나의 이익을 채우려는 우리가 아닌가?
*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