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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가지고 노는 3가지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uowebONZxPo
권시혁
다글로
지금부터 저는 여러분에게 아주 중요한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사탄을 가지고 노는 3가지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사탄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수많은 설교를 들으셨겠지만, 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씀은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성경적이며 신학적으로도 정확한 말씀입니다. 단 끝까지 들으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만약 100프로 이해가 되지 않으시면 반복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사탄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만약 사탄이 존재한다면, 여러분은 사탄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사탄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00:56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사탄은 우리를 아주 우습게 여깁니다.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밀 까브릇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사탄은 예수님에게 제자들을 가지고 놀기 위해 요구한 일도 있었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모나 시모나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무릇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사탄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가지고 놀려고 요구했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가지고 논다 라는 말은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의 표현인 밀까브릇한다. 하는 말이 한국인의 표현으로는 가지고 논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밀감으로 타려고 하는 대상은 비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비 그리스도인은 이미 사탄에게 항복하고 굴복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01:54
사탄이 감히 예수님의 제자를 요구해서 가지고 놀려고 했던 것처럼 사탄은 지금도 그리스도인을 가지고 놀려고 하고 있습니다. 즉 놀아나다라는 말처럼 실제로 그리스도인들이 사탄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탄이 나를 가지고 놀고 있다라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습니까? 이런 사건을 친히 경험했던 베드로는 훗날 이렇게 말씀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사자같이 돌아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베드로 사돈 2가지를 강조합니다. 근신하고 깨어 있으라는 것과 동시에 사탄을 굳건하게 대적하라고 말씀합니다. 근신하고 깨어있다는 것은 기도로 깨어있음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믿음을 굳게 하여 대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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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굳건하게 대적할 때 우리는 사탄에게 놀아나는 존재가 아닌 오히려 우리가 사탄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야구수 사장 7절에서도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 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사탄을 대적하면 사탄이 우리를 피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럼 어떻게 사탄을 가지고 놀 수 있을까요? 어떻게 사탄에게 공격당하지 않고 오히려 사탄이 피하여 도망가게 할까요? 성경이는 사탄을 대적하는 방법이 많지만 가장 효과적이고 탁월한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사탄의 공격 전술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이 우리를 어떻게 공격하는지를 아는 것이 사탄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사탄의 공격을 알기 위해선 먼저 사탄의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03:55
마귀 사단 그리고 사탄은 동일한 이름입니다. 마귀 즉 사탄의 정체가 뭘까요? 과연 그렇다면 막이 즉 사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1961년에 개정된 개혁 한글 성경은 사단이라고 번역했지만, 98년에 개정된 후 대부분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개혁개정 성경과 공동번역 현대어 성경 표준 세 번역 등은 사탄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둘 중에 더 정확한 음력은 사탄이며 대적 대적자 고소자라는 뜻입니다. 마기는 히브리어인 사탄의 뜻을 헬라어로 번역한 것으로 디아블로스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은 히브리어이고 마기는 헬라어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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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주된 사역은 비방하는 것이며 참수하는 것이며 대적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악한 영인 것이고. 성경에 보면 사탄이 하는 일은 매우 다양합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을 대적한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원한 숙적이다. 구원의 말씀을 빼앗는 존재이다. 성도들을 타락하게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신하게 한다. 성도들을 밀가브릇한다. 성도들을 시험들게 한다. 성도들을 속인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거나 위장한다. 육체의 평화를 깨뜨려 괴롭게 한다. 성도들의 일을 방해한다. 능력과 표적으로 사람들을 속인다 온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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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병을 유발한다. 이렇게 사탄은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그리스도인들을 가지고 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탄의 공격 전술을 일일이 다 알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광명의 처세로도 변장하거나 표적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쉽게 사탄의 공격 전술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했던 3가지 내용을 보면 사탄의 공격 전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이 뭘까요? 첫째로, 사람들의 기본 욕구인 의식주의 문제로 공격합니다.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와서 이르되 니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떡이가 되게 하라 예수님은 강리에서 40일을 금식하셨습니다. 금식한 사람에게 음식은 매우 중요한 시험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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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탄은 의식주의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에게 의식주의 문제로 접근합니다. 이 방법은 상당히 효과적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당합니다. 둘째로, 영성과 능력으로 공격합니다. 이럴 때 니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 얻은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라도 하였느니라 실제로 그리스인들은 영성과 능력의 시험 앞에 또 많이 무너집니다. 어떤 사람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렸는데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저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구나라고 환호할 것입니다. 실제로 병나는 것 입신하는 것 귀신을 쫓아내는 것 환상을 보는 것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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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능력자들에게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사탄은 광명의 천사처럼 행동하면서 영성과 능력으로 사람들을 갖고 옵니다. 따라서 너무 영성과 능력 그리고 기적 등을 선호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진리의 영 즉 말씀의 영입니다. 이적과 기적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로가 좋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말씀이 밋밋한 것 같아도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영성과 능력 쫓아 다니면 백발백중 사탄에게 끌려가 종이 되고 맙니다. 셋째로, 천하의 권세와 영광을 가지고 공격합니다. 마기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러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내게 주리라 정말 매력적인 유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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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엎드려 절을 하면 세상의 모든 건세와 영광 그리고 물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엎드려 경비한다고 되어 있지만 누가복음은 절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기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내게 주리라 화려한 천하만국과 권세를 사탄에게 1번 전하는 것으로 얻는다면 과연 거절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그럼 사탄은 사탄의 요구대로 하면 의식주 영성과 능력 그리고 천하만국의 권세를 다 줄까요? 절대로 주지 않습니다. 줄 수도 없고 줄 마음도 없으면서 성도들의 욕구를 이용하여 공격하여 쓰러지게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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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지 사탄에게 전한다고 그냥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 사탄은 성경의 말씀을 제 마음대로 인용하여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사탄은 한마디로 사기꾼 자체입니다. 두 번째로, 사탄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입니다. 유한복음 10장 십절에서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입니다. 그럼 사탄이 어떻게 성도들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킬까요? 간단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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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가 없으면 우리 모두는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도둑질하고 죽이고 더 나아가 전멸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성령과 사탄 모두 영적 존재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와 사탄의 열매는 180도가 다릅니다. 사탄은 절대로 창의적이지 않습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를 훼방하여 맺지 못하게 하는 것뿐입니다. 그럼 성령의 열매가 무엇입니까?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사탄은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합니다. 사랑을 증오로 바꾸어 버립니다. 기쁨과 즐거움인 희락을 괴로움으로 바꿔버립니다. 화평을 분열로 바꾸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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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참음을 오래 참지 못하는 분노로 바꾸어 버립니다. 자비를 복수로 바꾸어 버립니다. 착한 것을 악한 것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충성을 배신으로 바꿔버립니다. 온유를 사나음으로 바꿔버립니다. 절제를 탐욕으로 바꿔버립니다. 이렇게 사태네 열매가 맺어지면 사람들은 멸망하게 됩니다. 사탄의 최종 목적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입니다. 사탄이 이런 일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 정의라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정이 아니라 정의 할아버지라 해도 증오가 난무하고 폭력이 일어나고 분열이 일어나고 사납고 안하무인이며 탐욕스럽다면 그것은 자탄이 100% 작용하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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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사탄을 대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은 결코 호락호락한 존재가 아닙니다. 능력도 탁월하고 영악하고 간사한데 그중 머리가 특별히 좋습니다. 어떤 학자가 사탄이 하는 일을 종합해서 지능 기술을 적용해 봤더니, 무려 아이키가 6천이나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능력과 지혜로 사탄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종종 사탄을 물리친다고 사탄아 물러가라 라고 소리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탄이 콧방귀를 꿰면서 웃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너나 물러가라 너는 내 사랑하는 밥이란다 사탄은 원래 지정의를 갖춘 최고의 천 사장이었습니다. 에스케알 28장 4절을 보면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며라고 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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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기름 부음을 받은 그룹 즉 천사 중에서도 미가엘 천사장보다 높은 위치해 있던 천사장 루시퍼였습니다. 이런 사탄을 우리의 힘으로 물리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우리의 지혜와 능력 지식과 힘으로 사탄을 제압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사탄의 공격 앞에 속수무책일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사탄을 가지고 놀 수 있을까요? 사탄을 제압하는 유일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선포함으로써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로 사탄을 쫓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도로 사탄을 제압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영적으로 깨어있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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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제압하고 쫓아내는 방법은 선포 즉 말씀을 선포할 때 이루어집니다.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했을 때 예수님은 3번 모두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렇게 3번 모두 기록된 말씀으로 사탄을 대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말씀 즉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사탄을 대적하실 때 임의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기록된 말씀만을 선포하셨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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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는 사탄을 대적할 때 예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즉 기록된 말씀 성경에 말씀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사탄을 가지고 노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임의적인 말을 포함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이 물러가라고 하셨으니까 사탄아 물러가 제발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냥 순전한 말씀 그 자체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혼잡하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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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독서 이장 십절짜리 말씀처럼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고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우리는 순전한 말씀 그대로를 선포해야 합니다. 사탄도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그런데 사탄의 특징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거나 누락시켜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의 앞잡이인 사이비 교주들이나 이단들로 다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까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해야 합니다. 사탄의 공격전술과 목적이 다양한 것 같아도 앞에서 설명했던 정도뿐입니다.
17:06
사탄의 공격전술과 목적에 대한 말씀들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선포할 때 사탄이 기겁하여 도망합니다. 성경 66권 3만 1173절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예수님처럼 사전에 사탄의 공격 전술과 목적을 전략적으로 이해하고 말씀을 암송해야 효과적입니다. 가장 좋은 실천 방법으로는 테플린 복음에 있는 400절을 암송하는 것입니다. 400절만으로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충분히 사탄을 대적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베드로 사두는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믿음이란 말씀에 대한 믿음을 의미합니다.
18:00
말씀을 선포하는데 그 말씀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사탄은 금방 눈치 챌 것입니다. 말씀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 같이 신비에 새겨질 때입니다. 지금 내가 선포하는 말씀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야 합니다. 지금 내가 선포하는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져야 합니다. 지금 내가 선포하는 말씀 앞에 사탄이 물러설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면 됩니다. 반드시 물러갑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공중에 권세 잡은 사탄이 물러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무리를 망하게 하는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물러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을 대적할 때 우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19:00
천하의 사탄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됩니다. 사탄을 제압하는 말씀인 전신 갑주를 소개하겠습니다. 앱에서 6장 11절에서 마귀의 관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질을 입으라고 한 뒤에 결론인 17절에서는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말씀합니다. 사탄을 가지고 노는 최고의 무기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은 사탄을 가지고 노는 3가지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첫 번째로, 사탄의 공격 전술을 알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 사탄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세 번째로, 사탄을 대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을 대적하는 방법은 예수님처럼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19:54
그럴 때 우리는 사탄에게 당하는 존재가 아닌 사탄을 가지고 노는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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