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보고 걷고 | 이기세폭포 - ▲용암산 - 도동측백나무 - 단산지(봉무공원) 1 - Daum 카페
잠시후
좌측길이 합류하는
"용암산성 900m" 지점
2분 후
날머리에 내려서면
"용암산성 누리길"
♠ 뒤돌아 보고
잠시후
우측으로 나간다.
"용암산성" 팻말
"팔공산 녹색길"
"용암산성 1km" 지점
1분 후
좌측 "관음사" 로 들어간다.
2분 후
낙석 예방을 위한 철망 통과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1분 후
"관음교" 를 건너며
"용암산" 을 바라보고
반대쪽에 있는
전망대
"구로정( 九老亭)"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천연기념물1호
도동측백나무숲
새로 조성된 전망대
"용암산" 을 바라보며 ~
"측백나무숲" ~
나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
둘러보고 간다.
"측백향 커뮤니티센터"
천연기념물 1호
도동측백나무숲
"도동측백문화마을"
"향산칠색( 香山七色)"
아무리 보아도 문외한이라!
오히려 암벽에 관심이 간다.
"백원서원" 방향으로
"百源書院" 표지석
"봉무공원(나비생태원) 2.43km" →
벽화가 그려져있는
골목길을 지나며 ~
▶ ~ ~
▶ ~ ~ ~
1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
"봉무공원(나비생태원) 2.35km" →
잠시후
서거정의 대구십영 중 6영
북벽향림
"백원서원"
잠시후
우측 갈림길에서
직진 →
"봉무공원(나비생태원) 2.12km" →
1분 후
"측백나무숲 400m" 갈림길
우측으로 →
♠ 내가 "백원서원" 으로 돌아왔다.
"봉무공원(나비생태원) 2.12km" →
잠시후
사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꺽는다.
"봉무공원(나비생태원) 2.05km" →
3분 후
초소 앞에서
우→ 곧 바로 좌 →
♠ 여기서 산길로 들어가도
"단산지" 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여름이라 확인을 지제한다.
"봉무공원(나비생태원) 1.75km" →
2분 후
"추보재(追報齋)"
1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들어간다.
♠ 우측- "까마귀재, 도동재, 구절송" 방향
원래는 "구절송전망대" 를 갔다가
"단산지" 를 가려했는데
처음에 "석호원" 대형 알바를 한 탓에
그냥 "단산지" 로 간다.
"봉무공원(나비생태원) 1.47km" →
2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 →
2분 후
"단산지" 능선에 합류하고
사거리 갈림길에서
직진으로 내려간다.
♠ 우측에는
7080 가요제 현수막을 걸어놓고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관객들도 없고
내가 듣기에는 실력도 그리!!
"용암산성 누리길"
용암산성 누리길은
팔공산의 풍경과 지역의 향토문화자원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도시의 역사ㆍ문화자원을 체험하고 탐방할 수 있는 길입니다.
봉무공원(단산지)과 연계하여
레포츠, 자연생태학습, 여가와 휴식을 할 수 있으며
용암산, 대암봉, 요령봉, 능천산 등의 산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 속에서 명상과 산책을 즐기고,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누리길 주변에는
불로동고분군, 대구 도동 측백나무숲 용암산성, 옥천, 골마을 등
다양한 지역의 문화재가 산재하고 있어
자연 경관과 동시에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동구에서는
우리 지역의 문화자원을 홍보하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 길을 만들고
안내문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정표에는
내려가는 방향은 없다.
잠시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간다.
2분 후
직진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2분 후
"단산지 둘레길" 에 합류
좌측으로 간다.
♠ 뒤돌아 본 내려온 길
▶ 무거운 등산화를 벗어들고
맨발로 "나비생태관" 까지
천천히 걸어간다.
발바닥이 아프니까 살살!
ㅎㅎ
2분 후
물살을 일으키며 달리는
모터 보트가 보인다.
1분 후
정자를 지나고
2분 후
"단산지" 를 바라보며
물놀이 하는 사람들의
함성소리가 왁짝지껄하다.
4분 후
"황토볼 지압보도"
제법 발바닥이 아프다.
♠ 지나와서 뒤돌아보고
연이어서
황토길도 걷는데
말라버린 울퉁붕퉁 황토길이
오히려 더 아프다.
반대쪽에서 바라보고
시원한 물살 가르기
4분 후
"나비누리관" 근처에서
발을 씻고 신발을 신고
제대로 걸어간다.
"나비생태학습관"
아래 보이는
"봉우 문 보트"
아래로 내려가면서
▶▶
진행 방향으로 바라보며 ~
시계 방향으로 ~
반대쪽 능선 ~
그 능선 뒤로
"감태봉, 구절송" 능선 ~
다시 둘레길로 올라와서
잠시후
봉무공원 종합안내도
1분 후
둥근 조형물은 무었일까?
왼쪽으로 보이는
"봉다방"
"봉무공원" 입구
입구로 걸어나가며
꽃밭에 조성되어 있는
각종 조형물들
♠ 전체적으로 돌아보고
2분 후
뭔가 분위기가 있었는데
사진에는 표현이 안되네!!
1분 후
입구에 도착!
"봉무공원"
"단산지" 능선 뒤로
"감태봉, 구절송" 능선
지나온 방향
봉부공원 등산안내도
둑방 위에서
입구를 바라보며 ~
시계 방향으로 ~
"아파트단지" ~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둑방길 ~
▶ ~ ~
▶ ~ ~ ~
전체적으로
한바퀴 둘러보고
버스정류장으로 간다.
8분 후
"봉무지하차도" 교차로
길 건너
우측에 보이는
"봉무공원건너정류장"
◆ 처음부터 "이기세폭포" 에 대한
실망감 때문이었을까
뜻하지 않은
"석호원" 의 알바 때문에
처음 계획했던
"구절송" 코스를 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더운 날씨에
너무 욕심내지 않은 것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오히려 위안을 하면서
짧은 산행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