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안녕하세요?
파동원리로 인체를 이해할 수 있다는 소개의 글을 봤습니다.
얼마전에 우연히 파동침법??의 자료집을 보니까 글쎄요,,
모르는 상태로 봐서 그런 지는 몰라도
전식생물학,전식침법,신침요법의 내용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한 마디로 얘기하기는 어렵겠지만,기존의 전식침법,
분구침법과의 차별성은 어떠한 지 여쭙고 싶습니다..
A: 우선 두 가지를 분명히 하겠습니다.
하나, 파동침이 무엇인가?
인체파동원리는 세상의 모든 학문을 설명할 수 있는 원리입니다.
인체파동원리로 침을 설명하면 인체파동침법이 되는 것입니다.
한의사가 보기에 인체파동원리는 자신의 호구지책에 맞춰서 파동침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인체파동원리는 큰 원리이기에 이를 침으로 국한시키면 그 큰 원리를 쓰지 못합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임상에서 인체파동원리를 침 뿐만이 아닌 추나, 기공치료, 테이핑요법, 향기요법 등으로
그 외연을 넓혀 치료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제 독창적 치료법이 아닌 모두 제 선생님께 배운 것입니다.
인체파동원리는 큰 원리이기에 침으로만 보면 침법 그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원리를 알지 못하기에 못 쓰는 것 뿐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저의 학회에 있던 모 원장님이 탈퇴하여
마치 자기 것인양 파동침을 강의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 분을 잘 알지 못하지만 파동원리를 제대로 아는 분이기를 빕니다.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그 분 밑에서 배운 분은
파동원리가 아닌 단지 파동원리에서 쓰는 자리를 배웠을 것이고
그 자리는 여느 한의사가 숱하게 돈내고 배운 무수한 침법 중에 하나로 밖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합곡이 어디 있는지를 몰라서 합곡을 못 놓습니까?
어떤 경우에 합곡을 놓을 지를 몰라서 합곡을 못 놓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체파동원리를 모르는 한의사가 인체파동원리침법을 쓰는 것은
무지하게 두꺼운 경혈학총서를 따라 침 놓는 한의사와 같습니다.
경혈학총서 한번 열어보세요. 합곡혈에 주치 몇 개 적어났는지.
저는 모든 침법을 버리고
(물론 학부때 그렇게 열심히 제가 침공부를 한 건 아닙니다.
함소아에서 한약이나 팔아야지하는 궁리를 하고 있었거든요)
오직 인체파동원리에 입각하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두울, 파동침법의 자료집은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파동침법의 자료집이라고 불리우는 그 찌라시를 제가 한번 보니
그냥 다음에 있는 카페에 있는 인체파동원리카페글을 긁어다가 조악하게
조합해놓은 것에 불과한 것이대요.
참고로 저는 올해 면허를 받은 임상 7개월차 한의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식생물학,전식침법,신침요법이 뭔지를 모릅니다.
그리고 이 점은 분명히 합시다.
인간은 동물이 아닙니다. 정신적인 존재입니다.
정신적인 존재가 병이 들었습니다.
그럼 그 존재의 육체 뿐 아닌 정신 또한 병이 들지 않았겠습니까?
그렇다면 그 존재의 정신 또한 치료해주어야지요.
그런데 뭇 한의사들은 이를 모르고 이 자리가 어떠니 저 자리가 어떠니,
배울 때는 다 되는 것 같던데, 막상 내가 놓으니 안 되고,
뭐 이런 말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원리를 모르니 자신의 치료에 믿음이 없고(세상 어느 침법도 그 원리가 제대로 된 게 없기에)
믿음이 없으니 환자의 정신에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정신이 뇌를 지배하고 뇌가 육체를 지배하므로
암만 치료를 해도 환자의 육체는 항상 고통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대답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이 글을 쓰신 분과 대화를 했더라면
아마 작년의 저라면 "순환구조론"를 추천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라면 "인체파동원리"를 추천할 것입니다.
어둠에 갖혀 빛을 보지 못한 자가 빛을 논하는 것 자체가 망발입니다.
한의학의 여러 담론도 이에 해당합니다.
빛을 보지 못한 이들이 웅성대는 이야기로 가득한 학문이 한의학입니다.
하지만 인체파동원리를 안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여온 모든 학문에 대해서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현재 인체파동원리를 약 반 년 정도 수학하였습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기'의 개념도,
침을 놓으면 왜 낫는지,
침을 놔도 왜 낫지 않는지,
똑같은 합곡혈을 자침하더라도
나이 지긋하신 한의학박사님이 대충 취혈하여 놓는 침에 환자는 쾌차하여도
어벙한 본과1학년이 애써 취혈한 합곡혈은 왜 환자에게 효과가 없는지,
경혈이 존재한 이유,
경락이 존재한 이유,
침구서적에 무슨 놈의 혈자리 하나에 그렇게 많은 주치 자리가 있어 뭇사람들을 혼란시키는지,
주역과 도덕경에서 말하는 세상의 시작,
인간은 왜 100살도 살기 힘든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미스테리와 사건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인체파동원리입니다.
물론 이 공부 때문에 제가 길익동동선생님 공부를 게을리하고 있다만 6^^;
우선 약공부를 조금 미뤄두고
이 세상 모든 학문 위에 서 있는 학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체파동원리를 저도 다 알지 못하지만,
이 이야기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얘기를 해 줍니다.
######################################################################
인체파동원리에 관하여........
2007/03/20 11:17
인체파동원리에서 자리가 다가 아니다
2007/03/19 20:14
인체파동원리에서 자리가 다가 아니다
인체파동원리에서 자리가 다가 아니다.
옛날 내가 초등학생 때 유도를 잠깐 배웠었다.
많이는 아니고 한 반 년 배웠는데, 겨우 노란띠를 땄었다.
그 당시 배웠던 게 업어치기 단 1개.
업어치기도 3가지 방법이 있는데, 결국 손 자세만 바꾼거라 크게 보면 1개만 배운 것이다.
한창 운동에 재미를 붙일 때에 학업에 열중해야 하던 터라 유도를 그만두었지만,
유도를 계속 하고 싶어 서점에서 유도 교본을 샀다.
온갖 화려한 기술이 책 안에 실려있었고,
난 이불을 마루에 깔아놓고 죄없는 동생을 메치며 기술을 나름대로 공부했다.
여러 기술을 공부했지만 이론과 실제는 다른 법, 내 머리만 어지러웠다.
기술이 쉽게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반 친구와 싸우게 되었다.
초등학생 싸움이라 별 게 아닌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업어치기가 나와버렸다.
순식간에 그 친구는 허공을 날아올라 목부터 바닥에 떨어져서 일어나지를 못했다.
반친구들이 걔를 데리고 양호실로 갔는데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나도 모르게 몸에 배어버린 그 업어치기 기술 덕분에 난 반성문을 쓰게되었다.
인체파동원리도 이러하다.
이 원리는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원리이다.
원리는 간단하나 그 활용범위는 쓰는 자의 정신의 크기와 지식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현실에서의 결과는 그 자가 가지고 있는 정신에 담긴 지식만큼만 딱 나오게 된다.
마치 반년동안 업어치기 하나만 배워온 나는 유사시에 업어치기가 나오지,
어렵고 화려한 다른 유도기술이 나오지가 않는 것처럼.
이X원장이 인체파동원리에서 말하는 자리를 한의사들에게 까발린다고 하자,
인체파동원리에 손가락질을 하며 매도하던 자들이 앞다투어 그 강의를 신청하고 있다.
참으로 재미있는 광경이다.
내가 처음 인체파동원리에 입문했을 때, 자리에 대한 그림을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다.
딱 보고 느꼈다.
이게 다가?
별 거 아니네.
뭐, 없구만.
몇 번 쓰윽 훑어보고 선생님께 돌려드리며 다 봤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선생님왈, "오~ 대단한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참 남사스러웠던 일입니다.
그리고 임상에 나갔는데 이럴수가 자리를 안다고 되는 게 아니였음을 뼈저리게 알게 되었다.
진단이 되지를 않는 것이다.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무릎을 놨는데도 낫지를 않고,
어깨가 아프다고 해서 어깨를 놨는데도 낫지를 않는다.
결국 진단이 안 되는 것이다.
단순히 자리를 넘어선 그 이상의 지식이 필요했던 것이다.
다시 원리를 쳐다보고 선생님의 말씀을 받아적으며 되뇌였다.
이제 지식을 갖추었으니 임상은 아무것도 아니겠지했는데,
또 그게 아니였다.
진단이 되어도 환자가 좋아지지를 않는다.
이건 또 뭐지?
또 파고들고 카페글을 열심히 읽던 차에 모선배님이 쓰신 글 한 귀퉁이가 내 머리에 들어왔다.
"인체파동원리는 사랑이다. 환자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다."
정말 별 거 아니고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하여 눈이 안 가는 그 길지 않은 문장이
내 가슴을 후볐다.
그러고 나서 나는 카페에 열심히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썼던 그 글이 암흑에서 광명으로 나를 인도했던 것처럼,
나의 글도 누군가를 광명으로 이끌겠지하고 써내려갔다.
쓰다보니 욕심이 생겼다.
기왕이면 잘 써보자.
내 맘에 드는 글을 쓰기 위해, 선생님 맘에 드는 글을 쓰기 위해,
원리를 파고들며 내 글을 구상하였다.
그리고 임상에 들어갔다.
한결 낫더라.
그런데 이런 또 난관에 부딪혔다.
환자가 나뉘게 되더라.
사랑스런 환자, 사랑스럽지 않은 환자.
도대체 정이 안 가는 환자가 있다.
이런 환자는 정말 치료가 잘 안 된다.
이런 환자까지 어떻게 사랑하노?
나도 비위가 있지.
그러다가 우연찮게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다.
인간이란 존재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고 나서
정말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서글픔이 생겼다.
그러고 나서 환자를 보자 모든 환자가 다 하나로 보였다.
다 불쌍한 인간들이구나.
저 불쌍한 몸뚱아리를 끌고 다니려니 어찌 안 힘들겠노?
그러니까 해결이 되더이다.
그러다가 환자가 어느 정도까지는 호전되나 더 이상의 호전이 안 되었다.
맨날 놓던 자리를 바꾸어보았다.
손에 놓던 침을 발에 놓고, 머리에도 놓고, 귀에도 놓고, 무릎에도 놓고 하니 또 다르게 호전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 법.
어느덧 내가 다루는 질병 중에 두통이 가장 안 풀리는 질병군으로 떠올랐다.
근골격계질환은 빨리 빨리 풀리는데, 이 놈의 두통은 그 자리에서 확 풀리지를 않는다.
카페글을 다시 읽어보자.
"지식은 내가 되지 않으면 내가 지식이 되지 않으면 지식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내가 아직도 정신을 놓고 있었네.
그러다가 선생님이 가르쳐주셨는데 머리 한 구석에 쳐박아두고 쓰지 않던 기치료를 시도해보았다.
감기로 코가 막혀 자다가도 숨을 못 쉬어 수시로 깨던 내 아들에게 써 보았다.
코도 뻥 뚫리고 콧물도 싹 말라버리기에 깜짝 놀랬다.
그 다음부터는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면
길면 5분, 짧게는 2-3분 손만 살짝 올려놓으면 두통이 좋아졌다.
점점 내 기술에 자신이 붙고 어느덧 자만심이 생겨났다.
최근의 일이다.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자석테이핑요법을 보고 코웃음을 쳤었다.
저게 무슨 치료가 되겠냐, 임상은 손맛인데 자석테이프 하나 딸랑 붙여놓고 저게 무슨 치료고?
여기서 잠시 딴 길로 샌다.
통영에서는 공부 잘 하기로 몇째 손가락 안에 들던 내가
서울에 올라가서는 반에서 30-40등을 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의자에서 대부분의 하루를 보내던 때에
고등학교 때 낭습이 심했다.
낭습이 좋아지자 갑자기 사타구니가 심하게 가려웠다.
양약연고는 바르지 않고 가려우면 긁고 버텼다.
한의대 본과 3학년이 되어 양방 피부과책을 읽던 중에 내 병명을 알았다.
완선.
읽어보니 치료법도 없고, 교수님도 썩 맘에 드는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하시고.
그냥 그렇게 내버려두었다.
내 불쌍한 사타구니.
그러기를 지금까지 난 어느 날 선생님이 제천에 오셨는데
선생님께서 자석테이프를 붙이고 계신 걸 보았다.
바로 그 자리에 나도 그냥 붙여보았다.
효과는 반신반의하면서.
그러기를 며칠 지나자, 내게 큰 변화가 생겼다.
사타구니가 당최 가렵지가 않은 것이다.
주로 저녁에 가려운데 이상하게 하나도 가렵지가 않은 것이다.
아, 자석테이프때문이구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날 이후로 나는 매일 자석테이프를 하고 다닌다.
처음 인체파동원리에 입문했을 때의 내 모습과 비교해보면
내 정신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내 지식이 점점 커지고,
그 지식은 단지 머릿속에 쳐박힌 게 아니라 현실 속에서 열매를 맺는 아름드리나무로 자라고 있다.
인체파동원리는 자리가 다가 아니다.
아무리 자리를 잘 알아도 그 자리를 써야 할 경우에 그 자리를 못 쓸 때가 많다.
진단이 안 된다거나
한 자리만을 계속 써서 파동이 친 여러 부위를 못 보거나
환자에 대한 사랑이 없거나
단지 침만으로 해결하려들거나
(때로는 손맛이다. 기치료를 하든 골격교정을 하든.)
자만심으로 자기 눈을 가리거나
기타 등등의 장애물과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임상에서는 자주 난관에 부딪힌다.
그럴 때 길을 이끌어주는 이가 필요하다.
그가 선생님이 될 수도 있고,
인체파동원리를 먼저 시작한 선배들일 수도 있고,
혹 동기나 후배들일 수도 있다.
50만원 강의를 듣는 한의사분들께 고한다.
임상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이런 수많은 난관을 어찌 다 헤쳐나갈려고 하는 것이오?
인체파동원리는 자리가 다가 아닙니다.
이런 얘기는 밤을 새도 모자란 얘기입니다.
[Elgar] Salut D'amour, Op.12
정경화(VAmoreiolin) from Con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요한복음 4장27절)
인체파동원리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없이는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애통함에서 비롯된 사랑이 있을 때 비로소 환자의 병이 보입니다.
이런 사랑이 없을 때에는 그냥 자리만 보고 놓는 거지요.
실제 어깨 아플 때 아무리 어깨자리 놔도 효과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치료가 환자에게 먹혀 들어가지 않으면 더욱 불안하고 두려워지고,
그런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해 내 정신의 파장이 환자의 정신의 파장으로 수신될 때
일그러져서 더욱 효과가 나지 않게 됩니다.
이 때 위의 말씀을 저는 욉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여러분도 한번 써 보세요.
사실 저도 써 본 지 한 사흘 밖에 안 됩니다만, 마음이 훨씬 안정되어 좋더군요.
물론 위의 말씀 또한 선생님에게 배운 겁니다.
선생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ngch6115&logNo=50015503061&proxyReferer=https://m.search.daum.net/search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되내이겠습니다~
글 고맵심더~~^^
저는 환자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 입니다.
저보다 훨씬 많이 아시는분의 고뇌가 저를 한없이 부족하고 많이 배우고 겸손해야한다는걸 느끼게 해 주시는 군요!
많은걸 느끼고 배웁니다.
아픈이의 마음과 의사의 마음을요!
감사합니다.
초심 잊지 마시고 건투하십시요!
음~~~~
마음에 남는 글 감사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긴 글 잘읽었습니다.
할머니 손은 야악~소온!
사랑이네요
기 치료, 침술, 파동원리... 결국은 사랑이네요!
그리고 인간이란 존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재밌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현실감 있는 고귀한 내용 고맙습니다. 사람을 알고 인체를 알아가는 것...어렵네요ㅠㅠ~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경험을 공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ㆍ15년전 어깨가 너무아파 맘몸고생이 심할무렵 우연히 웃음만으로 사고 후 반신불수된 인도청년의 몸이 회복된 사례를 듣고서 나도 1주동안 웃음치료로 내 아픈 어깨가 나은 체험이 있기때문이다ㆍ간절함과 사랑의 에너지를 웃음파장에 보태었기 때문일 겁니다
에너지 장인 인체를 다스리는 마음
감사합니다.
사랑이 내재되어야 치유도 가능합니다.
공감대도 형성되어야 회복이 가능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좋은 글입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좋으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람과사람 의 사랑 모든생명체 사랑의 중요함을 배우고싶네요 감사함니다
환자에 대한 사랑 , 사람에 대한 사랑. 감사합니다.
기술 보다는 사랑
감사 합니다
실천
아멘
가만히 생각해보니 세상 살면서 어떤것도 진실로 진실로 내몸과같이 아끼고 사랑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긴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