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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2년 *부모학교* 윤하윤성맘 엄마일기
윤하윤성맘 추천 0 조회 21 12.05.23 10: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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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3 15:30

    첫댓글 짝짝짝 윤하엄마 잘 하셨어요. 엄마가 부드러워지면 아이도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 우리애들도 제가 막 큰소리내면 질새라 더 큰 소리로 말 하거든요.
    아이들은 엄마가 주는만큼 돌려주는 것 같아요. 신달자 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육아에 있어 감정 조절이 가장 아름다운 희생이래요. 엄마가 조절이 돼야 아이도 된다는 거겠죠. 엄마가 화가 나도 그걸 애들에게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말라네요.

  • 작성자 12.05.23 16:38

    에효~~부끄럽네요. 전 아직도 화가 먼저 튀어나가는걸 못 고치고 있답니다. 아직 갈길이 멀어요. 아이들은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기 시작한것같은데 제가 감정조절을 못해 아이가 헷갈려 하는것같아요. 사랑한다했다 화냈다가 미안하다했다 요즘은 정신없이 반복하고있거든요.

  • 12.05.23 15:31

    엄마 스스로에게도 세뇌시키세요. 감정조절~~~` 잘 하자고 ...
    종헌 엄마도 지금 세뇌중 ~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2.05.23 16:41

    넹!!^^ 감정조절 저도 세뇌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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