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뭐 어쩌다가 다시 돌아온
비상경보 시리즈입니다
첫번째 시간에서는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Emergency Override System (EOS) 자료들을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추가로 발견한 EOS와 함께 과거 미국 전국 규격이었던
Emergency Broadcast System(EBS), 그리고
현재 사용중인 Emergency Alert System(EAS) 외 등등
여러 자료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웠던 것들을 가져왔습니다.
*불 끄고 봐야지 무섭습니다 (아마)
1.
해당 영상의 출처는 정확하지는 않으나,
업로드한 사람은 아이슬란드 내의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군사 기지가
기후 특성상 눈으로 가득차자, 자체 경보 규격인 트래픽 상황
찰리(NATO 표준 음성 기호로 'C') 를 발령한 영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
걸프 전쟁 당시 이스라엘의 공습 경보,
30~40초 가량 사이렌이 지속되고, 이후 전시 대비 키트로 추정되는 MAMAT의 사용법 영상이 상영됨.
3.
EAS의 전신인 EBS의 시험방송 당시 영상.
미국 민방위의 마크가 은근한 공포심을 불러올 수도 있다.
4.
현재는 테스트가 진행되지 않는 EAS의 최고 단계인 EAN(Emergency Action Notification, 긴급 행동 알림)의 마지막 실제 테스트 영상이다.
EAN은 미국 본토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될 경우 발령되며, 과거 CONELRAD, EBS부터 이어져온 EAS의 존재 이유다.
5.
걸프 전쟁 당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추정)의 공습 사이렌 및 TV 경보, 사이렌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분하게 멘트를 반복하는 TV 채널이 인상적이다.
6.
EAS 보도를 관할하지 않는 채널에 EAS 수신기가 있을 경우,
경보 발령 시 EAS 보도 관할 채널로 전환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