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이 사시는 안고시 마을입니다.
명덕리 사람들은 천안시보다 명덕리 안고시가 먼저 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추석경에 돌아가신 최씨어르신댁입니다.
할머님께서 감을 주셔서 맜있게 먹고 있습니다.
담배농사를 많이하던 산골마을 명덕리 담배 건조장이 지금은 마을의 상징처럼 버티고 있습니다.
감나무에 비닐이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이장님 댁도 보이고 곽씨 어르신댁도 보입니다.
명덕리 버스종점을 돌아
버스가 내려오고 ....................저버스안에 누가 타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첫댓글 역시 시내라 시내버스가댕기내요..안곳시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