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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새벽2시30분 설잠으로 눈을뜬다
오늘부터4박5일간 푸켓 여행을 시작하기에 조금은 낮선 처음가보는 태국푸켓 여행이기에 이른새벽 부터 출발준비에
들어간다
대충 세안을 마치고 나현이 누님을 태우기 위해3시10분 짐을챙겨 거두리 주공아파트 앞으로 출발 그곳에서 나현이 누님을 태우고 두번째 복순이 누나를 태우러 후평동으로이동 3시35분 복순이 누나를 태우고 시외 버스터미널로 이동3시50분 하차.
복순.나현.운섭외2명은 버스로 이동 나를포함5명은 내차로이동 가평 공래형님을 태우기위해 4시정각 출발
4시25에 공래형님을 태우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한다
국도로 이동하다 보니 네비에서 연실 전방에 과속을 조심하세요 라는 메시가 계속 울린다
그렇게 외각순환도로에 접어들고 한참을 달리다 보니 인천가는 버스가 추월해 나간다
한참을 버스뒤를 따라가다 보니 아뿔사 김포공항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닌가 ㅎㅎ 다시 차를 돌려 인천공항으로 향해 11번 출입구에 도착 차를주차요원에 승계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고맙게도 박태화 소장님께서 출국 소숙을 다맞추어 주셨다.잠시후 버스로 이동하신 일행과 미팅을 하고 화물을 보내기위해 화물수속또한 다마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다
그렇게 박태화 소장님의 나머지 출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장님은 춘천으로 향하고 우리는 출국 심사를 무사히마치고
면세점 쇼핑을 잠시하고 케이트를 통해 지하로 내려가니 무인전철이 온다
전에는 버스로 이동 하였는데 지금은 무인 전철로 항공기까지 이동하게 되었있다
07시45분 푸켓항공기에 탑승 비행기가 이륙과 동시에 나는 피로함에 잠에 들어간다
잠시후 눈을뜨니 한시간여를 왔을가 기내식을 돌리기 위해 승무원의 손길이 바쁘다
아침을 안먹어서인가 식욕이 반찬이라고 눈앞에 보이는 기내식이 진수성찬이다 맛있게 아침을 기내에서 맛있게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잠시뒤 특별이 할일도 없어 또눈을감고 깊은잠에 빠진다
그렇게 한잠을 자다보니 웅성우성하는소리에 눈을뜨니 세관신고서 카드를 작성하라고 승무원들이 돌리고 있다
해외에 몇번 다녀온 경험이 있어 여러 회원님의 카드를 작성하고 나니 잠쉬뒤 푸켓공항에 착륙한다는 기장의 멘트가 나오고 연이어 한국 승무원이 한번더 멘트를 한다( 2시30분 공항도착)
그렇게 푸켓행 비행기는 무사히 착륙을하고 우리는 입국심사를 받고 공항밖으로 나오니 생각했던거보다 화려 하지도 그럭저럭 공사하는곳도 많고 어수선하다
그렇게 공항을 나와 몇장의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잠쉬 쉬고 있는 버스가 온다
택국은 한국가이드가 공항 출입이 안되기 때문에 현지가이드가 대신 들어 온다 그래서 처음에는 말이안통해 당황하지만 한국 가이드와 전화통화로 그리어렵지 않게 해결은 다된다
버스가 참좋다 아주 이고에서는 최고로 2층높이 되는 신형버스다
짐을 짐칸에 기사분이 다싫고 우리는 버스에오르니 패키지상품이다보니 4일동안 함께할분들도 버스에서 인사를 나눈다. 우리11명 다른분10명 다른분들은 10명이지만 한팀은 아니다
어째던 기분좋게 여행일정에 돌입 푸켓에 거리를 보며 한참을 달리다 보니 이곳의 거리도 일본문화를 많이 받아 들여서 이지 온통거리에는 일본차가90%로 되는듯하다
도로도 우리와 반대로 일본하고 반대로 되어있어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참어색하다
그렇게 잠시뒤 한시간여를 달렸을까 낮선곳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정차 버스에서 내리니 한국가이드분이 우리를 맞이하여 준다
식당으로 안내하고 그곳에 가이드분과 인사를 마치고 의자에 앉아 음식을 기다리는데 한국식 김치찌개다
식당 주인도 한국인이다
이곳에서 먹어서인지 김치찌개가 정말 맛있다
사진에 보이는 태극기가 정말 자랑스러워 보인다
그곳에서 점심을 맛있게먹고 가이드님에 이곳에서 과일을 안사면 다른곳에서 많이 비싸고 맛이앖다기에정도
도로를 가로질러 망고 파인애플 포도 200볼정도의 과일사고 버스로 탑승 지금 부터는 한국 이규식가이드 진행으로여행이 시작된다
버스안에서 가이드님의앞으로4일간의 일정을 들으면서 40여분을 달려을가 어느덧현지시간4시20분 우리가 묵을 빠뚱로지호텔 앞 도착
푸켓오기전 제일 걱정했던부분이 호텔부분이였다 화장실이 달려있느냐 펜션정도는 되느냐 이금액으로 호텔이 말이 되느냐 참걱정도 인솔하는 추진하는 입장에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실상 눈앞에서 보이는 호텔은깨끗하고 숲속에 자리잡은 곳 새소리도 들리고 우리나라에서 리조트수준급 정도는 되어 보인다
체크인을 하고 룸으로 들어오니 침대가3개 아주넓은 공간 샤워실 화장실 우려했던 그런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야 나는 마음을 한시름 놓는다
오늘은 지금부터 내일까지 자유시간이다
잠시후 빠뚱비취를 구경하기 위 우리는 정원에서 다시모여 택시를 500바트 달라는거를300바트(한화로9000원)에 결정하고11명이빠뚱거리로 나간다
요놈이 푸켓택시
10분 정도를 매연을 입에 가득담고 달려을가.빠뚱걸리에 도착 대단하다
우리 한국사람은 찿아볼수가 없다 세계사람들이 다모인거 같다 실제로 세계인이 다모였다
이곳 저고 길거리 쇼핑을 하다 보니 어둠이 깔리고 빠뚱거리는 금새 네온싸인으로 물들고 해수욕을 즐기던
모든 관광객들도 빠뚱거리로 몰려든다
빠뚱 거리에 쿵쿵거리 굵은 베이스에 음악 도로를 점령하고 사람들은 그위에 몸을 흔들며 금새 하나가 된다
길가에 술집빠마다 형님들이 봉을잡고 한마리의뱀이 되어 봉을 휘감으며 사람들을 유혹한다
한사랍이라도 자기가게로 끌어 들이기 위해 형님들은 손님들을 몸으로 최선을 다해 유호한다
(형님이라 호칭을 부르는 이유는 빠뚱거리술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남자라고 보면된다 게이나 트랜스잰더다
엣날에 군용에 끌려가지 않으려고 이곳남자들이 거의다 게이나 트랜스잰더가 된게 지금까지 쭈욱 그문화가 내려온다 한다 따지고 보면 얼마나 불쌍한 현실이 아닌가 지금은 그런모든것들 이나라에 대표적인 길거리문화가 되었고 돈벌이 수단이 되었고 그런문화를 보러 세계인이 몰려들고 조금은 씁쓸하다)
이곳에 길거리 발맛사지 하는 이들도 모두 형님들이라 보면 된다 실제로 보면 전혀 알수가 없다 진자이쁘다
그렇게 길거리에서 복순이 누나 셀카봉도 온갖 몸동작으로 싸게사고 이곳젃 쇼핑을 마치고
빠뚱거리를 지나 해변가로 이동 바닷물에 잠시 즐기다 삐싼 이름도모르는 술안주를 거금700바트를 주고 해변에서
운섭이가 사온 맥주 한모금에 오늘 하루를 회상해본다
그곳에서 석양은지고 빠뚱거리에는 어둠이 짖게 깔리고 본격적인 쇼와 형님들의 동무대가 펼처진다
보는것 만으로도 환상 적이다
누구나 태어날때부터 자기의 재능은 가지고 태어 나나보다
그러게 우리도 한시간여간 빠뚜거리와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09시가 다되어서야 택시를타고
호텔로 복귀
호텔에 들어와 샤워를 마치고 모두모여 컵나면을 끌여 커피한잔을 마 시고 아쉬움에 호텔앞 해변가로 나가 맥주를사고 아이스크림을 사서 잠시 평온한 힘들었던 오늘하루를 한컷의 사진으로마무리 한다
숙소소 돌아 오는길 지섭형 운섭동생.와이프 나현누님 복순누님은 오늘이 아쉬운지 한잔 더하기 위해 시내로향하고 나와 나머지일행은 호텔로 들어와 오늘하루마루리짓는다
푸켓에서이1월29일둘째날
쿵쿵거리는 요란한 소리에잠을게보니 문을두드리는소리다 옷을챙겨입고문을 열어보니 문밖에는 아무도 없다
잠시후 복순이 누나가 웃으면서 몇시냐고 묻는다 시계를보니6시10분을 가리키고 있다
나현 누님이 시간을 한국시간으로 착각하고일찍 깨우셨나보다
우리는 한바탕 웃고 다시들어가 잠을 붙이려니 자미 오지를 않는다
한국시간 보다 두시간 늦다보니 푸켓 사람들은 좀느리고 여유가 있나보다
서두르는 사람들이 없다 우리 나라같으면 지금 이시간이면 벌써 바쁘게 움직일시간이고 출근전쟁이 시작일것이다
여기는 저녁시간빠뚱거리고 가기위해 차들이 관광객들을 나루기 바쁜거 이외에는 아침시간은 그리바쁜게 없다
그렇게 우리도 일찍 일어난김에 아침 모닝커피를 한잔하고 나서 샤워를하고 옷을 챙겨입고 아침식사를 하기위해7분시35
호텔에 마련된 식당으로 올라가니 벌써 나현누님 복순 누님은 아침식사를 끝내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일찌 일어나게 된이유가 웃음바다가 되어 우리는 오늘도 맘껏 웃으면서 하루를 맛있는 식사를하며 시작한다
9시10분 버스가 호텔에 오기로 되어있어 아침식사를 하고 홈으로 돌아와 여행준비를하고 함께모 원자 한숙 룸에모여 한국에서가저온 설탕커피를 한잔하고 잠시후 버스도착 이규식 가이드 분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여준다
가이드님의 오늘의일정 설명을 듣고 여행코수인 론섬으로 향하기 위해 약25분 이동 선착장에 도착
생각했던 배는없고 화려한 요트들 뿐이다
설마 저요트를 타고가는것은 아니겟지????
헐~~설마가 눈앞에서 현실로 이루어진다
기분짱이다..사실 우리가 온여행패게지가80만원 짜리 상품이라 큰기대를 안하고 있었다 푸켓까지 비행기 가격만해고 100원이란다
근데 아무리 땡처리 상품이라지만 얼마나 기대를 하겠는가
우리가 온상품으로는 비행기값 호텔비 먹는거 이동하는거 체험하는거 상상이 안된다
하기느 여행사에서는 버는것보다는 나껫지 상품을 많이 확보해났다가 인원이 충원이 안되니까 본전이라도 운영하는게 이익이 맞을거다
고객또한 생각안하고 있다가 이런상품으로 시간이 맞아 오면 땡잡은거 아니겠는가
그래서 땡처리 상품인가? ㅎㅎ
그러게 요트를 타고 25분 달렸을가 멀리 섬하나가 가이드븐께서 보이는섬이 론섬이라고 가리킨다
선착장에 도착하니 아직은 한산하고 우리를 맞이하기 위해 몇명이 부산스럽게 움직인다
요트에서 내려 출렁다리로 걸어들어가 여성분들은 난리다 한바탕 난리부르스 무사히 다리를 건너고 모든 짐을 풀고 여기서의 일정을 듣고 산호섬이니 조심하라는 말을듣고 바닷물로 들어가니 수면아래가 온통 산호조각이다
온전히 걸을수도 없을정도로 바닥이 위험하다
손도조금 상처를 입고 발바닥도 상처를 입고 도저히 안되 나오니 모든 회원님들이 조금씩은 다 상처를 입고 나온것이 아닌가
론섬해양스포츠를 즐기실때에는 다치실수있으니 아쿠아 신발을 꼭신고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라고~ㅠㅠ
제트스키를 타기위해 준비를 하고 먼저 지섭형이 타고 운섭이가 타고 한숙이가 타고 모두가 타고하는 소리 겁나 잼있어요
하는소리에 나도 제트스키에 올라타고 출발 출발하면서 운전하는 법을1분여 갈켜준되 집적하란다
나는 신나게 가속페달을 당기고 와우 장난이 아니다 진짜 상상외로 스피도도 있고 파도가 좀있어 겁도 나고 하지만 무엇이 문제랴 그냥 당긴다 ㅎㅎ 뒤에서 와우와우 빨리빨리 소리가 연실나온다
그렇게15분을 탔을가 섬으로돌아와 내리니 팔이 다아프다
우리나라에서 있을수도 없는 일다 여기는 어떤규제도 없다 그저 본인이 알아서 안전을 지키고 알아서 하면된다
그렇다고 금액이 비싼것도 아니다 달러로50불 한화55000원정도 이정도면 해외에 나가서 괜찮은금액 아닌가
앞으로 푸켓가실분들 있음 제트스키는 꼭타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강추 입니다
공래형 부부는 롤링볼을 타고 그렇게즐기고 안에마련된 풀장으로 이동 이곳풀장은 바닷물을 끌어올려 만든 풀장이다
그곳에서 한참을 즐기다보니 벌써 점심시간 현지에서 준비된 이름은 잘모르겠지만 꽤나 유명한 쌀국수를 맛하고있게 먹고 한시간여 동안 쉬면서 사진도 찍고 썬텐도 그곳에서 아쉽지만 다음장소로 이동하기 위 다시 배를 타고 묻으로 이동하니
버스가 기다리고 우리는 선택관광인 스파를 받기위해 40여분을 달렸을가
버스에내려보니4층건물안으로 인솔한다
안으로 들어오니 꽤나 많은 여성분들이 우리를 맞이하고 우리는 두명씩짝을지어 스파장으로 이동
혹시나 앞으로 푸켓패키지여행을 가실분들을 위해 조금 설명 드리겠읍니다
가능함 여성분들은 받지마시라 권장합니다 남자분들도 취향에따라 좀차이가 있지만 금액대비 좀~~
우리나라돈 디씨해서 약165000원되는 우리가 생각하는 스파가 아니고 우리나 태국맛사지 시간만 좀더 길게 해주신다 생각하심 될겁니다
표현은 안했는데 돈이 좀 아깝더라고요 개인의차이는 있지만 남자분들빼놓고는 여성분들은 모두 후회를 하시드라고요
혹시 가실기회가 있으신분들은 참고 하시면 여행하시는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사실언제 또오랴 그렇게 생각하심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할수도 있고요
어째든 스파라는 말에 우리는모두 물을이용하는줄알고 오케했는데 ㅎㅎ
그렇게 가볍게 몸을 풀고 저녁을 먹기 위해 시내로 이동 하여 식당에 들어오니 아주 깔끔해 보인다
수께라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고 맛을보니 우리나라 채선당 음식과 거의 흡사한데 맛있다
꽤나 먹었나보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샤이먼쇼를 보기위빠뚱거리로 이동 표를받고 안으로 입장하니 쇼가시작되위해 막이오르고 웅장하게 스테이지에 온갖화려하게 입고 쇼가 펼처진다
이곳에서의 쇼를 하는 모든사람이 형님들이다
아름다운 트랜잰더와 게이들의 꾸미는 신나는 노래와 화려한 안무 태국을 대표하는 쇼인 사이먼쇼다
그리재미있다 재미없다 할수도 없고 그냥패키지에 들어 있으니 봤을뿐 생각함 될듯하다
그렇게 쇼를 마지막으로 오늘하루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3층에 모두모여 컵라면에 맥주한모금으로 오늘하루 아쉬움을 달래본다
지금 시간이 11시30분 우리나라시간으로1시30분 침대에 누우니 늦은시간에도 라이브음악소리가 들린다
오늘 지섭형은 피곤했는지 일찍잠에들었다
잠깐 푸켓이라는 나라에 대해짧게 설명할가 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법이 없는 나라다 길거리 나가도 교통법규가 없다 스스로 알아서 지키고 신호대기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횡단보드도 없다 알아서 ㅎㅎ 알아서 차안오면 도로를 그냥 빨리 건너면 된다
모든 일상 생활에 벌어지는 일들 그냥 그러려니 하면된다
또한가지 규제가 없어 관광객들에게는 한없이 좋다ㅡ이또한 몬일있음 그러려니하면 된다
그리고 푸켓은 일년이 거의 여름인 나라라 전기에 의존하는 나라다 거리로 나가면 전기선이 혼란스러울 정도로 엉켜읶있다 처음 이광경을 보는 분들이 놀랠지경이다 하나같이 저~~전기줄좀봐 ㅎㅎ 대단하다
그리고 이곳은 전주대도 사각이다 우리나라는 둘글다는 사실 다알것이다
이나라는 뱁이많아 사각으로 만들어 ㅆ다는 설도 있지만 알고보면 둥글게 만들수있는 기술이 없어 애초에 사각으로 많들었다는게 맞을것이다
이외에도 많은것들이 있지만 요정도만 알고 여행한다면 도움이 조금은 되지 않을가해서 두서없지만 몇자적어본다
졸린다~~~~
1월30일여행3째날
오늘여행일정이 좀늦게 출발하는 관계로 아침이 여유가 잇다8시10분 회원님들깨우고 식당으로 올라가니복순 나현누님 운섭식구분들이 벌써 식사를 하고 있다 우리도 식판을 들고 이것저것 담아 식탁으로 돌아와 아침식사를 맛이게 하고 홈으로 돌아와 원자누나네 룸에서커피를 한잔하며 오늘의 일전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해변으로 나가 사진도찍고 주위경관도 구경하고 나니 어느덧 버스올시간이 되었다
잠시후 버스가 도착하고11시짐을챙겨 버스에오르니 다른팀들도 승차해 있다
오늘여행 일정에 대해 가이드님이 설명을하시고 버스는출발 오늘 일정코스인 진주섬 요트관광이다
원래패키지 상품은 피피섬 관광이다 근데 요트관광으로 일정을 변경한것이다 여기사 피피섬에 대해 잠시 설명하겠다
피피섬은 원형에 가까운 자연미를 볼수 있는 장소로 손산되지 않은청정의 푸른바다와고운모래푸르게 우거진녹지 색색의 열대어수면위로 수백피트높이 우뚝솟은 절벽이 천상의 절경을 이루고 있는 섬이다 영화 더비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란다
그리고 중국 유명한요리에 들어가는 제비집요리의 원료르 쓰이는 제비집이 많이 채취되는 곳이 피피섬이라는것
그렇게 호텔을 출발 진주섬으로 가기위해 푸켓선착장으로 이동 11시45분 요트를 타기위해 해상다리위로 가는 버스를 타고 요트있는곳으로 가니 와우~~ 꿈에 그리던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요트 상상되시지요
그요트가 눈앞에 있다
요트에 오르니 제제하는 안전요원하나 없고 안전은 우리 스스로 지킨다 이런 규제없는 생활이 정말좋다 그렇다고 사고가 나는것도 아닌다
매년 여행객들이 다녀 가지만 사고의확률의거의 없다 한다
그런규제가 없다보니 안전기구는 말을 안해도 알아서 다한다 하라하라 해도 안하는게 우리 민조아닌가 ㅎㅎ
그렇게 청청바다에 몸을 던저 형형색색의 물고기 구경도 하고 바닷깊은곳도 구경도 하고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덧 철수명령 요트위에서 맥주에 치킨 바다회 우리 가이드님이 제공하는거다 요는위에서 먹는 맥주와 치킨.회 상상 가시지요
첫댓글 대장님 여행후기 참으로 멋지게남기셨슴다 수고많으셨슴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또 보니. 가슴이 찡하네요 ~~^^
돈 보다 힐링이 중요하다.. 즐거우면 되는거여..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웠던 여행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회원님들~ 담 여행땐 회원님들 전체 같이 가자구요~~ㅎㅎ
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