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명 |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 et Z.) PLANCHON |
생물학적 분류 |
계 : 식물계(Plantae) 문 : 현화식물문(Anthophyta)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목 : 갈매나무목(Rhamnales)과 : 포도과(Vitaceae) 속 : Parthenocissus |
용도 |
황폐된 절사지와 벽면 녹화 |
개화시기/ 수확시기 |
7월~8월 / 8월~10월 |
원산지 |
한국 |
분포지 |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 |
꽃말 |
우정 |
3주차
초록색 잎이 조금씩 나고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줄기와 잎이 갈색으로 말라있다.
4주차
갑자기 잎들이 무성하게 나있다
갈색 줄기를 다 덮을 정도로 새로운 잎들이 자라 법학관 벽을 덮었다.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담쟁이 덩굴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잎자루는 잎몸보다 길며 넓은 난형이고 점첨두, 심장저이다. 폭이 5~12cm, 홑잎 또는 3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도 있다
6주차
꽃이 자라있지만 잎의 모양을 보아 담쟁이 덩굴이 아닌 다른 덩굴의 꽃으로 보인다.
담쟁이 덩굴은 여전히 푸른잎이 무성하게 자라있다.
7주차
담쟁이 덩굴은 한결같다. 법학관 벽을 예쁘게 덮고 있다.
8주차
잎들이 완연히 자란것 같다. 잎의 크기도 넓어지고 커졌다.
잎자루는 잎몸보다 길며 넓은 난형이고 점첨두, 심장저이다. 폭이 5~12cm, 홑잎 또는 3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도 있다.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의 맥 위로 잔털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담쟁이덩굴 [Ivy]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국립중앙과학관)
9주차
법학관 벽을 덮고 있다.
10주차
담쟁이 덩굴은 여전히 초록색 잎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종류의 덩굴의 꽃은 져서 사라졌다.
11주차
한결같은 담쟁이 덩굴이다.
잎의 크기는 가장 큰것은 20cm정도로 보이며
작은 잎은 5cm정도로 추정된다.
12주차
담쟁이 덩굴은 오늘도 법학관 벽면을 덮어 햇빛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
담쟁이 덩굴이 화단 너머 법학관 벽에 달라붙어 있어 손이 닿지 않아 팻말을 걸어놓지 못했습니다
2주차에 코팅해서 어쩔 수 없이 화단위에 얹어 놓았는데 환경미화원분께서 치워가셨습니다 ㅜㅜ
관찰일지 소감
담쟁이 덩굴이 초반에는 잎도 자라지 않고 계속 겨울에 마른 줄기와 잎들 밖에 없다가
날씨가 풀리자 마자 무성하게 법학관을 덮는 것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담쟁이 덩굴은 7~8월에 꽃을 피는 식물로
관찰 기간동안 다른 나무와는 다르게 열매같은 눈에 띠는 변화가 없었고,
잎의 크기가 자라는 정도로 항상 초록색 잎으로 한결 같았습니다.
잎의 끝이 톱니바퀴 모양으로 잎자루가 잎몸보다 긴 형태를 띠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