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
2011년 9월 5일 오후 7시경
신문교 친구의 장인어른께서 노환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장 소 : 영광종합병원 장례식장
T.061-350-8042
* 발 인 : 2011. 9. 7.
* 문 의 : 신문교 HP 010-3737-5505
올린이 고영완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천리 먼 길을 마다하고 버스타고 기차타고 6시간의 여정으로 문상 오신 까페지기 고바우님 존경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찔합니다.그래도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 좋았습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
천리 먼 길을 마다하고 버스타고 기차타고 6시간의 여정으로 문상 오신 까페지기 고바우님 존경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찔합니다.
그래도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 좋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