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
수도권 남부 개발의 최대수혜지
평택 청북 유승 한내들 파격분양!
- 전 세대 중도금 전액 무이자
- 분양가 상한제 적용 500만원대(3.3㎡당)부터 시작하는 분양가
- 부동산 규제완화 최대 수혜단지 (양도세 5년간 100% 면제, 전매제한 없음)
- 2010 평택 개발계획, 평택항 자유무역지구 지정 등 풍부한 개발호재
경기도 평택시가 주거, 상업, 공업 기능을 골고루 갖춘 수도권 남부의 핵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평택 청북지구 유승 한내들이 특별분양을 실시한다. 이번 분양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는 물론 경기 남부지역의 교통흐름 개선과 각종 평택 지역 개발계획까지 더해져 수도권 남부지역 분양 가운데서도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 최근 정부정책변화로 분양시장 규제완화 및 평택~화성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최대 수혜단지
최근 정부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의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확대함에 따라 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 신규 분양시장에 그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평택을 비롯한 수도권 남부지역 분양시장 열기가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내년 2월 11일까지 지방이나 김포, 청라, 평택 등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 아닌 곳의 신규 분양아파트나 미분양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양도세 면제 등의 규제 완화 조치가 잇따르면서 5년간 양도세가 100% 면제되는 "평택 청북지구 6블럭 유승 한내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 남부지역의 교통 개선 정책 또한 평택 분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평택~화성간 고속도로가 29일 개통됨에 따라 화성에서 평택까지 차량 주행시간이 약 30분 단축되는 것은 물론 제 2서해안, 서해선 복선전철, 서수원~오산~평택간 고속도로 개통 예정에 따라 향후 교통 접근성과 편리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 평택시 2020년 도시기본계획에 따른 국제화 중심도시로 발전
정부가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 등 46개 사업에 3조 92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2010년 평택 지역 개발계획"을 확정한데 이어 평택시는 "2020년 도시기본계획"에서 도시의 미래상을 환경전원도시, 지식산업·연구도시, 첨단정보도시, 항만·물류중심도시 4가지로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평택시를 국제화 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평택시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 평택도시기본계획이 지난해 확정됨에 따라 그 동안 추진되지 못했던 지역개발 사업과 민간 도시개발사업이 활기를 띨 것"이라며 "잠재력이 큰 평택시 발전의 밑그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는 "각종 개발 계획만으로도 평택 청북지구는 입주 후 상당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 이라며 평택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 분양가 상한제 적용 최저 500만원대(3.3㎡당) 아파트
평택 청북지구 유승 한내들은 수도권 공공택지에 위치하여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3.3㎡당 최저 500만원대 분양가로서 인근 지역 시세보다도 100 ~ 200만원 (3.3㎡ 당) 저렴하며 전 세대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향후 분양예정인 향남2지구, 소사벌지구의 분양가 상승이 예상 되기 때문에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유승종합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평택 청북지구 유승 한내들은 최근 평택지역개발계획과 부동산 규제완화에 따른 최대 수혜지 일뿐만 아니라 친환경 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한 아파트로 자연친화적인 단지배치와 조경계획이 돋보이며 지하1층, 지상13~15층, 아파트 8개동 규모로 총 431가구 136m²(구 41평형) 127세대, 144m²(구 43평형) 145세대, 165m²(구 49평형) 159세대의 청북지구를 대표하는 중대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0년 12월 예정이다.
(자료원 : 유승종합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