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사기 캠페인 제11탄 임정희 (Thanks)

[Maxwell]

 

임 정 희 2집 'Thanks'

‘거리의 디바’ 임정희

 강력한 가창력을 부드러운 모습에 담아 돌아오다

음반의 프로듀서는 비, god, 노을 등을 프로듀싱한 방시혁이 맡았으며, 김도훈,
  김세진등 최고의 작곡가와 조은희, 최갑원 등 유명 작사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힙합뮤직>에서 함께 한 주석, 유명 힙합그룹 에픽하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이 죽일 놈의 사랑’ 주제가를 부른 신인가수 K.Will 등의 가수들이 피쳐링했다.
  특히나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다른 가수의 음반에 작곡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

01 ) 흔적  02 ) 사랑아 가지마  03 ) 운명 featuring K.Will  04 ) 나 돌아가  05 ) 거리의 천사들  06 ) 튤립 featuring 이희아 & One Sun

07 ) 미안해  08 ) Street Voice featuring 주석  09 ) Melody  10 ) Get You featuring Windy City  11 ) Never Know featuring Tablo  12 ) Thanks

#1. 더 강력해진 가창력, 더 부드러워진 스타일 3월 24일 발매되는 임정희의 2집 <THANKS>는 더 강력해진 임정희의 가창력이 부드럽게 표현된 음반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이 주를 이룬다. 1집이 음악을 위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 일기 같은 앨범이었다면, 2집은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펑키하고 그루브한 임정희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의 감성에 다가갈 수 있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미하여 대중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가장 좋은 느낌을 찾아 내기 위해 같은 곡을 대 여섯 번 씩 바꿔 부르며 공을 들여 녹음했기 때문에 앨범 곳곳에서 가장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임정희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

#2. 임정희가 전하는 인사 - THANKS <THANKS>에서 임정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음악과 음악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모든 이 들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음반의 마지막 곡으로 수록된 동명의 곡 <Thanks>는 음악선배들에게 바치는 임정희의 헌정곡이다. 또한 1집 활동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주석, 윈디씨티, 에픽하이 등 음악동료들과 2집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준 K.Will, 주희 등 음악후배들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이 앨범 곳곳에 담겨져 있다. 특히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와 작업한 ‘튤립’이란 곡에서 알 수 있듯이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로 인해 아름다워진 세상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3. 보다 아름답고 성숙한 모습 임정희는 2집을 통해 보다 아름다워지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임정희 2집 쟈켓 촬영을 맡은 유명 사진 작가 이재윤은 “1집에서 보여준 임정희의 이미지가 매우 당당하고 자립적이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 솔직히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놀랍게도  너무 자연스럽게 보여줘 감동했다”고 전했다.

#4. 신비로운 뮤직비디오와 길거리 공연 임정희의 2집 음반은 발매에 맞춰 서울 청계천을 시작으로 길거리 공연도 재개하였다. 예년에 비해 훨씬 강력하고 화려해진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공연에 임함고있다. 타이틀곡 ‘사랑아 가지마’의 뮤직비디오는 신비롭고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았으며, 휘성 ‘일년이면’, KCM ‘태양의 눈물’ 등을 감독한 창 감독이 연출하고, ‘신비소녀’ 우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 임정희 2집 앨범 곡설명 1. 흔적 (작사 최갑원, 작곡 편곡 김도훈) 듣는 이를 사로잡는 감미로운 멜로디가 임정희의 보이스 컬러를 잘 살려주는 곡으로 이 시대 최고의 히트메이커로 손꼽히는 김도훈의 작품이다. 오케스트라와 슈퍼세션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어 서정적이면서도 웅대한 사운드 스케일을 들려준다. 사랑을 해 본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가슴 아픈 최갑원의 가사는 듣는 이들의 마음에 마치 봄비와 같이 촉촉히 젖어든다. 2. 사랑아 가지마 (작사 조은희, 작곡 Hikaru 편곡, “Hitman”Bang, 서의범) 이번 음반의 타이틀 곡으로 ‘Music is my life’의 펑키함에 한국적인 멜로디가 결합되어, 한층 부드러워진 보이스 컬러와 임정희 특유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오케스트라와 기타로 시작되는 부드러운 전주는 듣는 이의 감성을 안타깝게 자극하고, 임정희 특유의 가창력이 후반부에 들어 분위기를 그루브하고 격하게 몰고 간다. 오직 임정희 만이 표현 할 수 있는 색깔의 곡이다. 히트메이커 작사가 조은희가 선사한 가사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사랑아 가지마’라는 후렴구에서 빛을 발한다. 3. 운명 featuring K.Will (작사 방시혁, 작곡 편곡 권태은)  오랜만에 발표되는 감미로운 듀엣 곡으로 지오디의 ‘보통날’과 노을의 ‘청혼’을 작곡한 권태은의 서정적인 멜로디를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는 곡이다.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의 주제가 ‘꿈’을 불러서 가창력을 인정받은 신인가수 K.Will이 함께 했다. 임정희와 K.will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그대안의 블루’ 이후 오랜만에 연인들 사이에 빅히트가 예상되는 듀엣곡이다. 4. 나 돌아가 (작사 박진영, 작곡 박진영, 편곡 이승환) 2005년 임정희의 마지막 길거리 콘서트에서 발표되어 이미 인터넷상의 큰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가슴에 직접 호소하는 솔직한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가 너무나 아름다운 곡으로 박진영이 작사/작곡했다. 1집의 ‘눈물이 안났어’를 통해 임정희를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만한 곡이다. 5. 거리의 천사들 (작사 임정희,방시혁, 작곡 임정희, 편곡 황인범) 작사, 작곡을 모두를 소화해 낸 뮤지션으로서의 임정희 오리지널 곡이다. 1집에 수록된 자작곡 ‘해뜰날’이 소울풍의 자기 고백적인 노래였다면 이 곡은 2집의 분위기에 맞춰 좀 더 대중적이고 세련된 멜로디를 들려준다. 방황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걱정과 사랑을 담고 있는 가사는 임정희의 건강한 정신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6. 튤립 featuring 이희아 & One Sun  (작사 작곡 “Hitman”Bang 편곡 서의범)  화제가 되었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씨가 연주한 피아노를 베이스로 하여 만든 곡이다. 작년 청와대 공연에 이희아씨와 처음 만난 임정희는 장애를 극복한 인간승리의 감동을 많은 사람에게 음악으로 전달하고자 공동작업을 희아씨에게 제안했다. 어머님 우갑선 여사가 희아씨의 손가락을 튤립처럼 예쁘다고 표현한 데서 감명을 받아 쓰게 된 가사는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 중요하며 이를 통해 세상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주제를 잔잔하고도 감동적으로 전달해 준다. 유명한 클래식 넘버인 ‘사랑의 기쁨’을 샘플링한 멜로디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즐거움을 준다. 7. 미안해 (작사 서정진,김세진 작곡 편곡 김세진)  린의 “사랑했잖아” 휘성의 “1년이면”을 쓴 히트작곡가 김세진의 작품으로 특유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귀에 와 닿는다. 다양한 곡들을 해석하고 소화하려는 임정희의 노력이 특히나 와 닿는 곡이다. 이러한 노력은 2집 앨범 전반을 관통하고 있다. 초반의 부드럽고 서글픈 목소리에서 곡 후반부의 휘몰아치는 에드립까지 가사 속의 여심을 잘 전달하고 있다. 8. Street Voice featuring 주석 (작사 작곡 편곡 주석)  “힙합뮤직”에서 이미 디바와 래퍼의 결합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 줬던 콤비가 다시 만났다. 역시나 가볍고 흥겨우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루비한 주석표 트랙에 상큼한 임정희의 목소리가 얹혀서 듣는 이의 귀를 강하게 당긴다.  1집의 ‘Happy People”에 이어 거리에서 노래하는 기쁨을 담은 가사 역시  임정희스럽게 상쾌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9. Melody (작사 “Hitman”Bang 작곡 PJ,김도훈,”Hitman”Bang 편곡 PJ)  당대의 히트 작곡가들이 이 한 곡에 모였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세 명의 작곡가가 임정희라는 보컬리스트의 최장점을 살리기 위해서 만들어낸 펑키곡이다. 인트로의 인상적인필터링이 지나가면 사람을 압도하는 기타 리프가 시작된다. 이 공격적인 그루브에 얹혀진 임정희의 파워풀한 목소리는 베테랑들의 모임이 어떤 것이라는 걸 소리로 입증한다. 또한 아름다운 멜로디를 유혹에 비유한 독특한 가사 역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10. Get You featuring Windy City (작사 “Hitman”Bang 작곡 Windy City,”Hitman”Bang 편곡 작곡 Windy City,”Hitman”Bang)  1집의 ‘휴가’에서 소울밴드+디바의 결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윈디씨티+임정희의 듀엣을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는 곡이다.  1집에서는 연주로만 참여했던 윈디씨티의 드러머 겸 리드 싱어 ‘김반장’이 전격 참여했다. 이제껏 임정희와의 합동공연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김반장 특유의 멘트가 가미된 것이다. 합동공연을 눈 여겨 본 많은 팬들은 물론, 공연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금방 빠져들 수 있는 가볍고 경쾌한 느낌의 펑키곡이다. 11. Never Know featuring Tablo (작사 Tablo 작곡 DJ tucuz+Tablo 편곡 DJ tucutz) 두 실력파가 만나 서로의 친분과 실력을 한껏 과시했다. 에픽하이가 임정희를 위하여 랩은 물론 작곡에까지 참여한 곡이다. 에픽하이가 특유의 경쾌하고 반복적인 그루브에 임정희를 위한 무거운 진행의 묘한 언밸런스를 즐길 수 있는 곡이다. 특히나 곡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타블로의 목소리를 따라 하는 임정희의 목소리는 이 곡에 중독적이고도 몽환적인 바이브를 더한다. 12. Thanks featuring 주희 (작사 임정희,“Hitman”Bang 작곡 Original Writers: Estelle Swaray/ Colin Emmanuel/ Allan Simpson Original Publisher: Chrysalis Music Ltd./ Global Talent Publishing /Warner Chappell Music Ltd. (UK) Sub-Publisher: EMI Music Publishing Korea LTD./Fujipacific Music Korea Inc./Warner Chappell Music Korea Inc.)   앨범 타이틀과 동명의 곡으로 이번 앨범에서 임정희가 얘기하고 싶은 메세지를 담고 있는 노래이다. 세련된 임정희표 소울 멜로디 위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음악에 대한 감사를 담았다. 가사를 듣다 보면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임정희가 살아온 인생에 빠져들어 저절로 공감하게 만드는 곡이다.

[멋쟁②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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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떙스와 겟츄라는 곡, 진짜 한국에선 보기 힘든 곡들...

[야마싸까요]

내가 0이었는데?ㅋㅋ 제목 "1"이었을때 클릭했삼

[고물상]

잘 나갓긴햇는데 3일만에 매진돼서 사지못한분들이 많아요^^;;

[dosa]

ㅎ 벌써 샀습니다...;

[느낌★]

2집대박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사랑하기]

벌써 샀어요...좀 늦은감이...

[사랑+]

옹...저두 샀어요..^^ 임정희씨 앨범 다 좋더라구요!!

[하늘과땅1]

완벽해--!!!

[heony]

임정희!노래두 잘하구 얼굴도 넘 예뽀~~~!앤하구 싶따

[별의고백..]

7번트랙이 짱... 미안해.....

[R&B폐인]

저는 음원 다 샀는데...

[My name is wanya morris]

솔직히!!2집보단 1 집 추천입니다

[개죽이]

1집도 좋고 2집도 좋고~ 꺄~

[@서가니@]

나도 벌써 샀삼 ;;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듣고싶은 앨범.....개인적으로 이런 앨범 선호함 첨엔 좀 그렇다가도 들어보면 들어볼수록 참 잘샀다 싶은 ㅋㅋ

[Max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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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겟츄 완전 보기힘든거 국내에서도 찾아봣자 몃곡잇을까말까. 여튼 다좋쿠요~ ㅋ 빨리사세요~ 또매진되면 안대니까 - - ㅋ

[♬정희서방]

울 정희양!!! 화이팅!!!!! ㅋㅋㅋ 글구 81년생 만세!!!!!!!!!!!!ㅋ(정희양과 같은 나이라는게 얼마나 기쁜지)

[gmagma]

전 흔적이 좋던데,,ㅋㅋ 역시 김도훈이랑 최갑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