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이 철학원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 하나를 다뤄볼게요.
역술인이 되는 사주가
따로 정해져 있을까요?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말처럼
역술인의 사주가
딱 정해져 있을 리 없겠죠.
그런데 명리학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역술인이 되는 경향이 있는
사주 구조가 있다고요.
오늘 내 일주가 해당되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
역술인 사주 구조 총정리
1. 인수 신왕에 관이 부족한 사람
2. 비견 겁재는 많은데 관이 부족한 사람
3. 병진(丙辰)일주에 관살이 왕성한 사람
4. 정사(丁巳) 정유(丁酉)일주에
재가 많고 인수가 왕성한 사람
5. 을해, 을축, 정해, 정축, 기해, 기축,
신해, 신축, 계해, 계축일에 태어난 사람
6. 갑술, 병술, 무술,
경술, 임술일에 태어난 사람
7. 무신(戊申) 무자(戊子)일주에
금과 수가 많은 사람
8. 을묘(乙卯) 을사(乙巳)일주에
양력 6월, 7월, 10월, 11월에 태어난 사람
9. 을묘(乙卯) 을사(乙巳)일주에
오시, 미시, 술시, 해시에 태어난 사람
재야의 학자로 남는 경우도 많아요
위의 구조에 해당된다고 해서
모두 역술인이 되는 건 아니에요.
실제로 역술인의 길을 걷기보다
재야의 학자처럼 혼자 깊이 공부하고
탐구하는 삶을 사는 경우도 많아요.
중요한 건 이런 기질과
감각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 기질을 어떤 방향으로 쓰느냐는
결국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