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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이름 :크립토코리네 트로피카
②특성 :뿌리로 번식 가능하다 매우 키우기 쉬운 종
나중에 긴 잎이 생성되는데 외관상 보기가 별로 이므로 잘라 주는 게 좋다.
옆에 무리지어 사는 녀석의 성장의 방해의 주원인
온도:20~28도 수질: 중성~ 약산성
③나의 생각 : 이 녀석을 키우면서 매우 재미 있는 것 같다 나날이 늘어나는 잎을 보면 기분이 좋다 전경 수초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이쁘다.
①이름 : 발리스네리아
②특성 : 매우 잘자라난다 높은 온도 보단 낮은 온도에서 키우는 게 좋다. 런너로 번식을 한다.
수온 : 20~ 25도
③나의 생각
이 녀석 골치 아프다... 너무 잘 번식 한다. .런너 형식으로 현재 보면 다른 데로 쭉쭉 뻣어가 있다.
관리해 줘야하는데 한번 손대면 골치아파 진다 ㅡㅡ 나중에 맘 먹고 트리밍 해야할듯..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녀석.
약간의 광량과 이탄과 비료가 있으면 그냥 걷 잡을수 없을 정도로 큰다.. 지금도 컷트를 해줬는데 벌써 길게 자라고
있다 ㅡㅡ 나의 머리도 쫌 저렇게 자랐으면...
①이름:아누비아스 콘젠시스 (자이언트 나나 라고 하던데..)
②특성 : 자이언트 나나 이다. 엄청 큰 종이다. 이것도 유목에 활착이 가능한데 그냥 심었다.
일반 나나 처럼 키우면 된다. 은근히 쉬운 종이다
온도: 20~27도
수질: 중성~약산성
③나의 생각
처음 접하는 녀석이다. 꿋꿋히 그냥 썩지 않고 살아 가고 있다
지영이 어항에 있는 녀석 나나들은 잎에 실이끼가 꼇는데 원인이 뭘까.. 암튼 내껀 안꼇다.
내꺼 아니면 된거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목 활착이 된다는데 땅에 저렇게 심으면 뿌리가 안썩을까 걱정이다..
뭐 야생 상태에서는 저렇게 자라겠지 ㅋㅋ 은근히 뒤에서 싱싱한 잎을 뽑내고 있는 녀석임.
①이름: 아누비아스 나나
②특성 : 음성수초 줄기가 자라서 그기에서 잎이 자란다 부러뜨려서 새로 줄로 칭칭 감으면 다시 짝이 난다.
포인트!! 이거 줄기에 약간의 칼집을 내면 더 빨리 싹이 난다는....ㅋㅋ
수온: 20~ 27도 정도 강종이다. 빛은 약해도 잘 사나 강하게 쬐주면 빨리 자란다.
수질: 중성~ 약산성
③나의 생각
전역후 파크에 왔는데 개판이었다 음성 수초가 녹아 죽을 정도라니..
심심해서 다 썩은건 잘라내고 유목에 칭칭 감아서 내 어항에 넣어놨는데 싹이 나긴 하네.
역시 디스커스를 키우다 보니까 유목이랑 음성 수초가 점점 좋아진다.
요즘 엄지어항에 있는 펄그라스의 성장률이 보기 좋아서 펄그라스도 심었다.
쏘일이 아니어서 그런지 잘 안크는데 일단 더 지켜봐야 겠따.
①이름:(헤미안터스 미크란헤모이드) 펄그라스
②특성: 매우 잘 자라나는 녀석 위에 트리밍을 하면 두갈래로 나온다.
또한 옆으로 새끼 치기도 한다. 풍성하게 자라는 모습을 볼수 있으며
매우 잘자란다.. 역시 엄지 어항에 쏘일에서 금방 금방 자라나는 것을 볼수 있다.
나의 어항에 온도는 평균 26도 정도 인데 환수하면 24이고 천천히 27도로 올라간다.
현재 실이끼가 쫌 꼈는데 잘자라나는 것 같다. 몰래 몰래 엄지꺼 뺏어가야 겠다.
심을 땐 모내기 하는 것처럼 심는게 좋다 빠른 성장률을 보여서 금방 금방 불어나니까.
그런데 흑사에선 쫌 저조한 성장률을 보인다.
엄지야 이거 수상엽으로도 가능하다네????
나의 멋쟁이 여과기들
측면 여과기 + 스펀지
요녀석이 효자 아이템이다. 나름 모터 달았다고 쎈 힘으로 찌꺼기를 빨아 준다.
그래도 디스커스의 응꼬의 힘에서는 ZZ를 쳐야함...
모터에 호수를 달아서 뚝딱 뚝딱 만든 상면여과기 ㅡㅡ
남은 스펀지 몽땅 !!!
나름 잘 되는거 같다.. 미생물들을 위한 공간이다.. 찌꺼기를 거르는 것이 아니고.
걸이식 여과기 이것도 찌꺼기를 효율적으로 먹진 못한다..
그냥 미생물들이 사는 곳이다. 워낙 어항이 크다 보니. 혼자서 버거운 갑다.
후기
현재 디스커스랑. .수초랑 같이 병합 해서 키우고 있는데
분명히 언젠가는 폭탄을 맞을 꺼다.. 하긴 네온테트라 120마리에.. 저 후진 여과기 2개로 무리였지.
수온이 문제가 아니었고 엄청난 개체수와 엄청난 응꼬양으로 인한 수질 악화로 인한 백점...
피눈물을 흘렸었다 ㅡㅡ...
상엽이형도 경고 하고 가셨고.. ㅡㅡ 겁난다 매우.. 하루하루가 ㅋㅋ
애들이 성장해 가면서.. 점점 바닥에는 똥이 장난 아니게 쌓인다.
그만큼 먹이를 많이 주고 있고 그만큼 성장하고 있고 그만큼.. 싸고 있다..
그리고 그만큼 환수를 해주고 있따.
관찰 결과 환수도 자주 해주면 안될꺼 같다..
어느정도 기간을 둬야 겠다. 근데 너무 똥이 많아 ㅜ 정말로 심각하게 ㅋㅋ
너무 물을 자주 갈아줘도 물이 깨진다.. (싸이클이 망가진다는 뜻)
현제 20~30퍼 센트 정도 갈아주는데 이것으로 인해 수온변화가 있다..
24~ 27 이 사이를 와따리 가따리 한다.
내가 봤을때 야생 상태의 디스커스들도. 아침 저녁으로 밤낮 수온 변화가 틀림 없이 있을 꺼다.
항상 일정한 온도에서 키우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소리도 들었다.
그래서 그냥 키울란다..ㅋㅋㅋㅋㅋ 나름 수온 변화 급격 하게 안줄려고 노력중이다..
하긴 파크에서 진짜 내가 제일 많이 물고기 죽여 먹었을 꺼다..
내꺼도 죽이고 남꺼도 죽이고 ㅋㅋㅋㅋ 아 ㅡㅡ.. 뭐 고기는 많이 죽여 봐야.. 잘 안다고.ㅋㅋ
물고기 귀신으로 나타나서 이야기도 하고 가위도 눌려보고 ㅋㅋㅋㅋㅋㅋ
헛소리 지성 ㅋㅋ
첫댓글 회장들은 전통적으로 살어의 본능을 타고나는군요~ 수초와 디커~ 잘 조율해보시고~ 펄그라스 모내기가 인상적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크리너피쉬가 좀 약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디커를 생각해서 크리너를 보강하는 것도 애매하고 그렇네요~^^ 상부여과시스템은 수량이나 상태가 보이지 않는데, 관리에 어려움이 없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감사합니다.. ^^ 지적사항!!! 크리너를 상엽이형이 준 안시 3마리론 안되더라구요 ㅋ 새우를 넣자니... 생이새우들이 숫자가 줄어들고..
상부여과기는 조만간 뺄예정입니다. ^^ 홍수 날꺼 같아서..
디커랑.. 저번에 120마리 네온테트라를 넣었는데. 역시.. .물이 금방 맛이가더라구요... 네온들은 다 백점 걸리고..
그래서 가물치 밥으로 줬습니다. 여과력이 매우 약해서.요.. .나중에 이녀석들이 다 크면 참... 걱정이네요.
일단 계속 수초랑 키워볼 예정입니다!! 한계가 어디인지!ㅋ 감사합니다.~
학명에 뒤에 var 붙이세요. 개량종은 뒤에 var를 붙입니다.
바로 수정할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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