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자락 출발점 하차 (오전 9시30분)
포장 차도따라 걷기시작...
당동리마을
바로전 까지 걸어왔던길
삼거리서 오른쪽 도로따라...
성황당터 가 보입니다.
성황당터 (옛 성황당이 있었던곳) 옛 지명은 (노루고개)
노루고개
노루고개서 (우측) 으로 진행
노루고개 또는 장현리
멀어지는 (노루고개)
현재는 (비포장도로) 걷기
낙엽송군락지
마조리 마을
마조리 마을
마조리 소나무
노동리마을
노동 동굴 (옛 주차장)
옛적엔 (입장료 4.000원) 이라고 함
노동 동굴 (천연기념물 제262호) 이 동굴은 석회동굴 이며 수직동굴 이기도 함 (현재는 출입통제) 사유지라는 이유로..
노동 동굴은 왕복 했습니다 (5분 소요)
단양 (클레이 사격장) 입구 통과
천동관광지 방향으로...
4자락 끝~~ 5자락 시작점 (오후 12시59분)
하산 종점
총거리 약 15.20km 3시간38분 소요
오늘은 날씨가 겨울답지 않게 바람도 없고 포근해서 트레킹 하기엔 딱 좋았습니다.
근데 자락길 자체가 넘 재미없는 포장도로 비포장도로..특별히 맘에 와닿은게 없는 밋밋하고
지겨운구간 이라 생각됩니다. 노동동굴 이라도 제대로 관리해서 입장 할 수 있었더라면....
아쉬움도 있구요... 암튼 함께 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그래도 사진으로본 잔설있는 비포장길이 정겨워 보여 좋았고요 특히 잘빠진 허총무님 모습 정말 예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진은 일시적 착시현상?? ㅎ.ㅎ
사진처럼 딱 하루만 잘 빠져서 살아보는게 소원?
임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