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0. 12. 17" 전국 교도소 - 성탄 선물˚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30 10.12.18 20: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2.19 17:03

    첫댓글 올해도 어김없이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사랑-가득 성탄 선물을 준비하셨군요 ^^* 천사 베로니카님의 예쁜 마음씨와 환한 미소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0.12.20 15:47

    이루지 못한채 건성으로 지나쳐 버린 순간들을 반성합니다. 신선하고 감동입니다! 저도 '받기만 좋아하는 사랑' 에서 이젠 '주기를 좋아하는 사랑'으로 건너가고 싶은 열망이 솟구칩니다.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교도소 형제님들도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10.12.21 16:47

    추운날씨여서인지 '민들레 국수집' 소식들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의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10.12.22 16:29

    사랑이 가득한 교도소 성탄선물 준비를 보고 나서는 너무 나자신만 아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일상 자체가 너무 편안해지고, 숨막힐 듯한 세상에서 숨구멍이 되어줍니다*^^* 늘 좋은 생각을 품고 살 수 있게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

  • 10.12.23 17:21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주여, 당신으로 하여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이 평화롭고 흔들림없게 하소서!

  • 10.12.24 01:05

    마음이..따뜻해지네요... ^^*

  • 10.12.28 11:29

    마음이 너무 따뜻합니다!^^ 이렇게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을 도와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고있으면 이 추운 날씨가 따뜻한 마음으로 다 풀리는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감동!

  • 10.12.30 12:31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안에서 희망을 배웁니다. 이제 우리도 이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외면이 아니라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나눔을 통해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2011년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합시다!

  • 11.01.02 16:32

    교도소 자매상담 풍경은 제 인생의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선물입니다!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 것입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01.04 14:19

    역시나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셨듯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은 한마디로 '사랑' 그 자체입니다. 사랑하겠습니다.
    제 가장 가까이에 있는 공동체 식구들부터!

  • 11.01.07 17:28

    신문을 열면 온통 우울한 소식들이고 주위를 둘러보아도 기쁜 일보다는 슬프고 괴로운 일이 더 많은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는 기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해서 기분 좋습니다 ^0^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한 가슴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ㅠㅠ

  • 11.01.09 16:26

    행복의 제 1요소는 '가난한 이웃사랑' 입니다! 힘든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실천은 우리가 배워야할 숙제^^

  • 11.01.11 16:29

    세상의 모든 이웃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정말 한아름이네요~ ^^* 감동입니다~

  • 11.01.13 15:33

    사는 즐거움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그 즐거움은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에서 발견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정성스레 카드를 쓰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선물을 준비하신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11.01.18 15:55

    나에겐 '교정사목'이 신기하고 감동적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가득 받고 교도소 형제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좋습니다^^ 늘 베로니카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추운 날씨 건강유의하세요

  • 11.01.21 15:55

    이제부터 마음의 행복을 위해 절망인 이들과 함께하며 힘든 삶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려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나눌수록 더욱 행복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세상을 사는 모두가 이 평범하고도 아름다운 진리를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1.02.19 15:57

    참된 사랑의 나눔과 섬김의 실천 그것은 바로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나 한사람부터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20년넘게 한결같이 교정사목을 해오신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최신목록